넬리아
1. 소개
"넬리아 아이언우드, 마계사왕인 이 몸을 모른다 하진 않겠지?"
2. 프로필
죽음에서 돌아온 탐욕의 화신
3. 대사 목록
- 전투 시작
- 내게 길을 묻는 거냐?
- 앞장 서라.
- 똑바로 안내해.
- 흥미로운걸?
- 이동
- 설마 길을 모른다고 하진 않겠지?
- 내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주겠어?
- 안내역을 갈아치워야겠네.
- 헤글러! 어디 있지?
- 사망
- 으어억...
- 스킬 사용
- 필살기 황혼의 대폭발 : 모조리 사라져라!
- 황혼의 불길 : 하아앗!, 삼켜져라!, 벗어날 수 없을껄?, 감히 내 앞을 막아?, 솟아올라라! 집어삼켜라!
- 황혼의 꽃 : 치얏!, 여기는 나의 영역이다!, 후회되지 않아?, 이걸 어쩌나?, 새까맣게 타올라라!
- 강화 가능
- 강화할 수 있어.
- 진화 가능
- 진화할 수 있어.
- 각성가능
- 각성할 수 있어.
- 육성 가능
- 육성할 수 있어.
- 특성 선택 가능
- 특성을 선택하도록 해.
- 초월 각성 가능
- 초월각성할 수 있어.
- 한계 돌파 가능
- 한계돌파할 수 있어.
- 획득(뽑기, 각성)
- 나의 길은 탐욕의 폐후, 나와 함께 세상 모든 것을 삼키러 가자꾸나.
- 원정대 출발
- 기다리고 있어라. 금방 다녀올테니까.
- 원정대 대성공
- 만족스럽진 않지만 이정도면 나쁘진 않아.
- 게임 첫 시작 후 메인 화면에서 캐릭터 클릭 시
- 기본
- 어서 와. 그래, 오늘은 뭘 해야 할지 잘알고 있겠지?
- 크리스마스 시즌
- 메리 크리스마스!
- 연말&연초 시즌
- 해피 뉴이어!
- 설날 시즌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기본
- 특정 시간대별 대사
- 아침
- 문안인사는 하지 않아도 괜찮아
- 점심
- 아무리 바빠도 점심을 거를 수 없지, 식욕은 가장 기본적인 욕망중 하나 아니겠어?
- 저녁
- 늦은시간까지 고생했어. 오늘은 이만 가봐도 좋아.
- 아침
- 대기중 반복대사
- 힘 낭비하기는, 매번 둥실둥실 떠다니지 말고 키를 키워보는 게 어때?[3]
- 너의 충성심은 잘 알았다. 네게 검을 한 자루 내리마. 강철목으로 벼린 명검이니라!
- 죽여서 강철 숲에 버려주지. 아주 좋은 거름이 될 것 같구나.
- 어처구니없는 실책이로군, 놓쳤단 말이지...
- 그날의 기억은 결코 잊을 수 없지.
- 하로스는 어쩜 이렇게 다 어리석은걸까?
- 그래, 끝까지 발버둥 쳐라. 그 편이 내게도 즐거운 일이 될 테니 말이야.
- 나를 따라왔단 말이냐? 이 명계로?
- 탐욕의 마왕, 명계의 최고 대신. 어느쪽이건 편한 대로 불러도 좋아.
- 글쎄? 어디에 쓸지 딱히 생각해본 적은 없는 걸? 용도는 일단 손에 넣은 뒤 천천히 생각해도 돼.
- 이인자? 고작? 명계의 실질적인 지배자가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지?
- 베이가스는 무식하게 터뜨려댔을 뿐이야. 그런 녀석과 똑같은 대우라니.. 몹시 불쾌해.
- 베이가스가 연옥에 수감되었다? 그럴 리가? 그렇게 쉽게 붙잡힐 놈이 아닐 텐데?
- 너희들 서열 싸움에 날 끼워 넣지 마라. 몹시 불쾌하구나.
- 승리에 취해있으니 시야가 좁아지는거야, 베이가스.
- 폐하께선 이만 국정에서 손을 떼시는게 어떨까요?[4]
- 에인션트 마족은 결코 멸망의 운명을 피할 수 없어. 그 최후를 지켜보는 건 그저 유흥거리에 지나지 않아. 어디 한 번 발버둥 쳐봐라, 에드나
- 넬리아 아이언우드, 마계사왕인 이 몸을 모른다 하진 않겠지?
- 정말.. 적어도 말로는 널 이길 자신이 없구나.
- 한 번의 결투가 내 운명을 완전히 뒤집어 버렸어. 만약..
- 최후의 웃는 게 누구일지.. 꼭 말로 해야 알겠어?
- 훌륭해! 마계도, 명계도, 그리고 온 세상도! 모두 내가 가져주지!
- 내 영지로 널 초대하지. 아이언우드의 강철목은 칼날로 된 쇠창살과 같단다.
- 무능한 주제에 욕심만 가득한 놈들 뿐이구나. 격이 맞지 않아.
- 사방을 둘러싼 숲이 가슴을 갑갑하게 만들었지. 하늘과 땅이 맞닿은 지평선을 본 순간 나는 깨달았어. 아, 나는 그동안 갇혀있었구나..
- 마계뿐만이 아니라.. 명계, 그리고 온 세상을?
- 마계는 명계의 우방입니다. 의심하지 마시고 받아들이세요.
- 재색겸비! 그건 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 말이 아닐까?
- 지독한 녀석.. 저놈에겐 봉인이 먹히지 않는단 말이냐?
- 탐욕이라는 이름에 부족함이 없는 넓은 그릇을 가지고 있을 뿐이야.
- 헤이타로스님, 당신의 야망에 동참하겠습니다.
- 역시 강경파의 수장은 내가 되었어야 했어!
- 저 꼴 좀 보라지.
- 또 악몽을 꾸었구나. 죽음을 경험한다는 건 정말 끔찍한 일이야.
- 힘으로 찍어누르는 건 쉬워. 그보다는 저들의 어리석음을 이용하는 게 훨씬 재미있단 말씀이야?
- 완벽한 기회였어. 준비된 건.. 나였단 말이다!
- 더미 데이터
- 전투 종료
- 끝이라니. 아직 멀었어.
- 음~ 수고했어.
- 다음은 어디냐?
-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야.
- 게임 종료
- 과분한 욕심은 내지 않는만 못한 법이야. 우선 그릇을 키우도록 해.
- 한계 돌파
- 아직 부족해. 좀 더 강한 힘을.
- 스토리 관련 더미데이터
- 어머?
- 으하하하하하하
- 신년
-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야. 손이 닿는 곳에 무언가 더 들어온 거 같다고 해야 될까? 팔을 뻗어 있는 힘껏 움켜쥐는 거야. 하하 올해는 어떤 것을 이 이 수중에 들어올까?
- 생일
- 생일 축하해. 갖고싶은 선물이 있다면 이 기회에 강하게 어필해. 오늘은 네 생일이잖아? 적어도 오늘만큼은 그 정도 욕심을 내도 괜찮지 않겠어?
- 복귀
- 그래 이해해, 이루지 못한 것들이 이렇게 많은데 포기할 수 없는 게 당연하잖아? 백 년 천년이 걸려도 원하는 건 이 손에 넣어야지만 직성이 풀려. 그동안 게으름 피운 만큼 부려먹어줄 테니 정신 똑바로 차리는 게 좋을 거야.
- 공용 대사
- 그랜드체이스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 전투 종료
4. 스킬
4.1. 패시브 - 황혼의 저주
넬리아의 스킬에 적중한 적들은 황혼의 저주 디버프를 받아서 매초 대미지를 꾸준히 받으며 받는 생명 회복량도 반타작이 된다.
황혼의 저주 디버프에 걸린 적들은 넬리아의 스킬로 인해 받는 피해가 1.5배가 된다.
4.2. 1스킬 - 황혼의 불길
일정 지점에 불기둥을 일으키고 불기둥에 맞은 적들에게 황혼의 저주 디버프를 건다. 마법 공격력의 260.7%(황혼의 저주 상태에서는 391.1%)의 데미지를 준다. 쿨타임도 길지 않아서 심심할 때마다 한 번 질러주면 적들 HP가 훅훅 까이는 걸 볼 수 있다. 1타에서는 260.7%, 추가타에서는 황혼의 저주 상태이므로 391.1%, 총 651.8%의 데미지를 12초마다 주는 셈이다. 황혼의 저주 지속 시간을 고려했을 때 대사 촉진까지 곁들인다면 심심할 때마다 391.1% 대미지가 꽂힌다.
미묘하게 주변 적들을 끌어모으며 이동속도도 느려지게 하기 때문에 잡몹들이 넬리아에게 접근하는 속도가 상당히 느려진다. 모험 후반부에서는 수호형을 무시하고 바로 후방에 배치해둔 딜러부터 공격하려는 잡몹, 중간보스가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꽤 유용하다.
4.3. 2스킬 - 황혼의 꽃
넬리아의 주변을 황혼의 꽃 으로 감싼다. 황혼의 꽃은 아쉽게도 공격속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일정한 속도로 발사되기 때문에 공속 증가 버프와 조합이 맞지 않는다.
꽃은 당연히 폭발하면서 좁은 범위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적들을 뭉쳐놓은 뒤에 사용하면 더 높은 딜을 뽑을 수 있다. 분신을 소환하는 패턴을 가진 보스전에서도 우직하게 보스에게 날아가기 때문에 55초 안에 보스를 잡은 미션이 있다면 항상 넬리아를 데려가게 만드는 스킬.
4.4. 필살기 - 황혼의 대폭발
필살기를 사용할 때면 항상 적들은 황혼의 저주 상태에 걸려있을 것이므로 항상 1848%의 대미지를 꽂는다고 보면 된다. 1초 안에 조금이라도 더 대미지를 꽂아야 한다면 종종 사용되는 필살기.
4.5. 체이서 : 크로울링 녹스
발아래 짐승이 있는 동안에는 넬리아의 발 밑에 일렁이는 그림자가 하나 생기며, 그림자는 넬리아 주변의 가장 강한 적에게 매초 2회 가시창으로 찌른다. 이때 그 경로에 있는 적들도 함께 얻어맞기 때문에 모험이든 보스든 대전이든 어디에서든 강한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4.5.1. [강화] 체이서 : 크로울링 녹스
4.5.2. [강화||] 체이서 : 크로울링 녹스
20체까지 끝내면 사실상 적들이 제대로 접근하지 못한다.
자동 사냥을 하면 그림자 가시창의 사정거리 밖에서 2스킬만 난사하는 상황이 종종 연출된다. 넬리아가 적을 인식하는 사정거리가 그림자 가시창의 사정거리보다 조금 더 길어서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드래그 이동을 해줘야 한다.
5. 한계돌파 : 흑염제 넬리아
출시와 동시에 한계돌파가 나온 첫 케이스다.
5.1. 스킬
5.1.1. 패시브 - [강화] 황혼의 저주
황혼의 저주가 스택이 쌓이게 된다. 스택이 쌓일수록 적에게서 받는 스킬 공격 피해량이 줄어들며 매초 주는 마법 피해도 조금씩 늘어난다.
해제 불가 효과가 없다는 것이 아쉽지만 넬리아의 스킬 특성상 시도때도 없이 난타를 날리기 때문에 5중첩을 유지한다는 게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대전에서 넬리아를 쓰려면 방어대의 라임은 반드시 밴하고 진행하는 게 좋다.
5.1.2. 1스킬 - [강화] 황혼의 불길
강화 효과가 상당히 아쉽다. 강화 후 변화라고는 범위 40% 증가, 황혼의 저주 상태의 적에게 적중시 40% 확률로 3초 기절밖에 없다. 원하는 타이밍에 기절시키지 못한다면 계륵 같은 존재일 뿐이다. 2스킬을 강화하고 나면 자동 플레이시 2스킬 발동에 올인하기 위해서 일부러 1스킬을 잠가버리기도 하는 마당에, 스킬 자체의 대미지가 크게 늘어나지도 않아서 대부분 1스 강화를 버린다.
5.1.3. 2스킬 - [강화] 황혼의 꽃
넬리아 1한돌에 무조건 강화하는 스킬로, 황혼의 꽃 개수의 증가로 인한 딜량 대폭 증가에 치명타 확률 증가라는 버프까지 있다. 기존 스킬과 비교해 아주 강력한 강화폭을 자랑한다.
6. 평가
출시됐을 때부터 사기적 성능을 가진 캐릭터로, 낮은 SP 소모 + 압도적인 딜 + 자체 대미지 증가 + 적이 주는 스킬 피해 감소 디버프 등, 엄청난 효과들이 버무려져 최강 딜러가 되었다. 체이서가 출시되기 전까진 그 어떤 영웅도 넬리아의 딜량을 따라오지 못했다. 그마저도 넬리아의 체이서가 출시되면서 딜러 자리는 에우로파와 함께 양분하고 있으며 웬만한 콘텐츠에는 둘을 함께 데려가는 게 일종의 공식이 되었다.
안정적인 지속 딜링, 강력한 누킹도 가능해서 마법형의 장점만 집어넣은 면모를 보여준다. 아르메의 전유물이나 다름없던 길드보스 가도센, 차원괴수 머큐리아 등에서도 더 안정적인 모습과 딜량을 자랑하며 누적딜이 강한 마리와 레이, 누킹형인 베이가스와 아르메의 장점만을 합친 듯한 성능을 낸다. 영웅 소개창에서는 '좁은 범위 강한 공격'으로 마치 단일 특화인 것처럼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단일 딜링은 물론, 황혼의 꽃이 유도성 스킬이라서 다수 광역 딜링까지 둘다 강하다.
특히 아르메, 베이가스와 비교되는 이유는, 이 둘은 강제적인 3SP라는 스킬 코스트가 강요되고, 딜을 끌어내는데 손컨이 강제되지만 넬리아는 황혼의 꽃 1SP만으로 충분히 제 딜링을 낼 수 있고 지속딜 범위, 1:1데미지 모두 챙겨갈 뿐만 아니라 유도 공격이라서 까다로운 손컨을 필요치 않는다는 점도 있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최주력 딜링기인 황혼의 꽃이 유도성 스킬이라는 건데, 시전시 공격력이 높은 적에게 날아가기 때문에 종종 잡몹을 많이 소환하거나 계속 리스폰 되는 보스를 만나면 잡몹을 한 곳에 몰아넣을 수 있는 캐릭터가 없는 상황에서는 황혼의 꽃이 보스에게만 날아가느라 평타로 잡몹을 처리하려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55초 이내 보스 처치' 미션이 없으면 몹몰이에 탁월한 영웅과 같이 가는 것이 좋다.
PvP에서는 패시브를 강화해놓은 덕분에 적 진영의 캐릭터들이 주는 피해를 무조건 30% 줄여버리기 때문에 아군 진영의 유지력을 한껏 끌어올려준다. 적이 주는 피해를 줄이는 효과를 가진 영웅이 몇 명 없다는 걸 생각하면 굉장한 메리트다. 그래도 마법형이라서 맷집이 워낙 약하기 때문에 개복치처럼 돌연사 하는 것을 예방하려면 수호형, 치유형을 같이 끼워주는 게 좋다.
7. 펫
넬리아의 종속관계 펫이다. 넬리아와 마찬가지로 황혼의 저주가 있는 대상자에게는 추가 피해를 입히며, 단 스킬을 사용할 때 고정된 위치에서 레이저를 발사하기 때문에 원치 않은 곳에 공격을 하기도 한다.
8. 아바타
8.1. 최고 대신(호감도 시스템 아바타)
호감도 시스템 아바타이다. 기존 넬리아 NPC의 일러스트를 재활용하였다.
8.2. 디비전 커맨더(함대)
2019년 9월 25일[5] 출시.
아신보다 빠르게 아바타가 출시되었다. 아신은 1달하고 5일후 넬리아는 28일만에 출시되었다. 이후 이오가 넬리아보다 더 빠르게 아바타가 생기게 되었다.
아바타 이름인 Division Commander는 ''''사단장'''' 을 뜻한다.
아바의 퀄리티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궁연출이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된다. 불호인 입장에서는 아바타의 퀄리티가 뛰어나긴 한데 그렇다고 22000원이나 주고 사기에 너무 아까운 고급압 수준이라는 입장.
8.3. 폭신폭신(고양이) (푹신푹신 킹덤)
2020년 1월 21일 출시.
8.4. 체크메이트 : 비숍 (체스 말)
2020년 6월 9일 출시.
8.5. 커버 걸(그랜드스쿨 2/아이돌 밴드)
글로벌 2020년 6월 30일 출시
본래는 그랜드스쿨2 아바타로 오컬트 매니아 레이, 폭렬 슬러거 지크하트와 같이 출시되었어야 했으나 한국 서버에서는 출시는 커녕 업데이트 소개글에서도 언급 조차 되지 않았다. 글로벌 서버에서 커버 걸 아바타의 판매가 먼저 시작되어 한국 서버 출시는 나중에 추가될 수 있다.[6]한국 서버에 출시되지 않은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후 동년 7월 7일 정규패치에 아바타 파일이 추가되었다. 이후 3달 뒤인 2020년 9월 1일 아이돌 밴드 아바타와 대충 테마를 엮어서 팔았다.(,,,)
8.6. 퍼플 오아시스 (수영복 2020)
2020년 8월 25일 출시
8.7. 토이키링
9. 여담
- 그랑디엘 이후로 4개월 만에 출시된 신캐릭터다.
- 5, 6성과 한계돌파까지 한꺼번에 출시된 첫번째 캐릭터며 최단기간에 호감도가 추가된 캐릭터다. 출시되고 2주일만.
- SS캐릭터 최초로 대놓고 섹시 콘셉트로 디자인된 캐릭터며 옷도 중국과 일본풍을 짬뽕시키고 헤어디자인과 얼굴형은 한국풍에 가까운 동양풍 캐릭터다.
- 스토리에서 등장했을 때부터 출시를 바라던 유저들이 많았으며 대만서버의 클라이언트에서 필살기 연출이 나왔다.
- 에델과 비슷하게 입 옆에 점이있으며 또한 가슴에도 점이 있다. 또한 센 인상을 주기 위해서인지 모든 아바타에 퍼플립을 하고 있다.[7]
- 8번째로 출시되는 마족 캐릭터다. 이전 7캐릭터는 라스, 레이, 디오, 제로, 루퍼스, 베이가스, 베르너.
- 넬리아를 너무 대놓고 밀어주기에 유저들의 불만이 많다. 아직 많은 그체 대원들에게도 출시되지 않은 호감도가 2주 만에 추가되었고 한 달도 안 지나서 희귀아바타도 업데이트되었다. 또한 성능도 기존의 캐릭터에 비해 넘사벽이라서 하향하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넬리아가 하향되는 게 아니라 이오, 에우로파, 티아 등 더 강한 SS가 출시되거나 기존 그체 대원들을 상향하는 식의 밸런스 패치로 해결하고 있다.
- 베이가스, 베르너와 같은 마계사왕 중 한 명이다. 이명은 탐욕의 마왕.
- 베이가스와는 서로 강경파 수장 자리를 두고 으르렁 대던 앙숙관계였던 듯하다. 그리고 한 번 농락당해 사망한 적이 있었다. 굳이 사망 후 살아난 인물이지만 고인으로 취급한다면 6번째 고인.
- 비 그체 SS등급 영웅중에서는 처음으로 등장한 순수 악역 캐릭터다.[8] 실제 스토리에서도 심복 헤글러와 함께 하로스들을 탐욕으로 유혹해 명계를 장악하였다.
- 인게임 모델링 기준 여성 캐릭터중 가장 키가 크다.
10. 둘러보기
[1] 영문표기시 Nelia Ironwood [2] 에인션트 대전 참가 이력과 그 이전의 역사로 보아선 기본 10000년 이상.[3] 이런말을 하면서 인게임내 모델링에선 둥둥 떠다니는데 이 발언은 넬리아의 현시점인 명계 최고대신 상태라서 해당 발언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명계 최고대신 아바타와 디비전 커맨더 아바타는 이동 시 날아다니지 않고 뛰어다닌다.[4] 명 화린이 나온 이후 유저들은 명계를 팽개치고 나오는 명 화린의 모습을 보고 맞는말을 한거다라며 공감해주고 있다.[5] 원래 24일 출시 예정이었으나 iOS 심의 문제로 하루 연기되었다.[6] 라스 해결사, 레이 여주인처럼 일본에 먼저 출시되고 한국에 뒤 늦게 출시한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7] 디비전커멘더 제외[8] 세르딘과 카나반은 왕국의 창시자, 그랑디엘은 그체 일행의 조력자, 베르너는 디오의 아버지, 아르사드와 타락한 가이안은 본래 선역이었던 인물들이 타락한 경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