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관

 

''''''노용관''''''
[image]
'''소속'''
메가스터디
(주)메가엠디
'''출생년도'''
1979년 양띠 [1][2]
'''신체'''
187cm, 108kg[3], O형
'''거주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4]
'''병역'''
면제[5]
'''종교'''
무종교[6]
'''학력'''
오금중학교
서현고등학교 졸업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약력'''
인하대 전체 수석(의과대학 의학과)
現 메가엠디 서류면접 전문교수
現 메가엠디 일반생물학 전문교수
現 메가엠디 학사편입 전임교수
前 메가스터디 러셀(오프라인)강사
前 엠디엔피 [7] 일반생물학 전임교수
前 메가스터디 생명과학 강사 [8]
前 웅진패스엠디 일반생물학 전문교수
EBS 일반생물학 강사
'''출강 학원'''
강남 완전학습관[9]
신촌 완전학습관
서초 PEET 종합반(Prestige)[10]
대구 PEET 종합반(영상반)[11]
'''링크'''
메가엠디
1. 개요
2. 강의
2.1. 커리큘럼
2.2. 강의 특징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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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의사이자 메가스터디 생명과학 강사, (메가엠디) 생물학 전임강사. 일반 편입 강좌와 일반 의대 편입 강좌도 진행하고 있다.
피트단기의 박선우와 더불어 MD, PEET 생물추론 과목의 1타 강사. 메가엠디 6년 연속 1위 강사이다.

2. 강의


'''PRIMA BIOLOGY''' [12]

생물하면 떠오르는 그 이름, 노용관입니다.


2.1.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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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강의 특징


  • 메가엠디 생물 강사 중 다루는 문제 양이 제일 많다. 이론설명시 주제와 키워드를 제시해주는게 가장 좋으며, 매년마다 강조하는 내용이 바뀐다.따라서 적중도는 말할것없이 최상이다
  • 실제로 수업이 상위권 위주라는 말이 많다. 공부방식이 타 생물강사와 대비되기 때문이다. 특히, 회독과 체화를 강조를 많이하는데 자주 고승덕 변호사를 언급한다.
  • 최근 엔씨 김택진이나 카카오 김범수, 셀트리온 서정진등 성공한 기업가들을 언급하며 수험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준다. 그 중가장 위대한 인물로 손사탐을 꼽는 손사탐 마니아.
  • 문제를 엄청 많이 풀어준다. 강좌명이 400제라면, 실제 강의에선 600 문제를 풀어준다. 그래서 예정 종강일 보다 강의가 늦게 종강된다. 이에 관해선 메가엠디 및 타학원 강사를 모두 포함하여 독보적인 장점이다. 덕분에 뛰어난 적중률을 보인다.
  • 문제 저작권에 대하여 법적 문제 일절 없음.
  • 수업시간 중 여담이 굉장히 많은 편이며 대부분 공부 동기부여나 직업에 관한 내용이나 수업에 관련된 내용이다.거의 개그맨 수준으로 웃기는 편으로, 노용관의 대표 이미지 중 하나이다. (실제로 개그맨을 하려고 했다한다.) [13]
  • 명문대 진학을 굉장히 강조한다. (실제 수강생 중 명문대 진학학생이 꽤 있다) 하지만 명문대는 서류 비중이 높은 정성대가 대다수이므로, 이는 무조건 명문대에 진학하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을만큼 영혼을 다해 공부하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 2018년 (2019학년도)부터 본고사를 앞둔 8월 초에 수험생을 위해 부적을 올려주기 시작했다. 부적은 실물의 복사본을 올려주는거다. (실제부적은 나무냄새가 난다) 부적은 친형이 노용관을 위해 지어온 것이며, 부적가격은 약 300만원. 물론 돈은 본인이 낸다한다. 여러 합격생 증언에 따르면 부적은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 MDPEET 본고사가 끝나면 상담을 해준다. 입시와 자소서에 관하여. 하지만 이를 맹신해서는 안되며, 여러 정보를 얻고 자신이 심사숙고를 하여 결정을 내려야한다. 이는 강사 본인이 언급한 사실이다. 자기의 수강생들은 자소서 첨삭해주며 면접 전략을 개인별로 수립해주는데 상당히 면접 변별력이 있는 학교에서 크게 도움된다고 한다.

3. 여담


  • 인하대학교 의대 수석 입학을 했다.수능 대략 90등 정도를 하였으며, 3개 대학[14]을 동시에 합격. 아버지 의견에 따라 인하대 의대를 진학하였다고 한다.
  • 졸업한 고등학교인 서현고는 당시에는 시험봐서 입학하는 학교로 졸업생 3명중 1명은 의사이다. [15]
  • 인하대 의대 석사 졸업이다.
  • 대학시절 연극부 동아리 소속이었다. (노래를 잘 부른다는 소문이 있다.)
  • 박쥐책, 찌르레기책으로 유명한 일반생물학 원서인 '생명, 생물의 과학'(Life, the science of biology)'를 번역했다.[16][17]
  •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강의를 시작했다고 한다. 참고로 강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는 로스쿨 준비를 하기도 했다. 강의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외과의사가 꿈이었지만, 수전증 때문에 외과의사로서 외과적 수술을 할 수 없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집안에 돈이 없어서 돈을 빨리 벌고 싶어 학원강사를 선택했다고 언급했다.
  • 현재 의사를 할 수 없기 때문인지 의대 및 약대 합격생들을 많이 부러워한다. 자신은 메가에서 피트라는 배가 침몰하는 배라며 수험생들이 부럽다고 말하기도 한다 인하대 의대 동기들이 현직 의사 및 의대교수로서 활약하는 걸 자신과 비교하며 자주 얘기하는데 이에 대한 자격지심도 존재하는 듯하다. 무엇이든 시작할수 있는 젊음도 부러워하는것 같다.
  • 자신을 자격지심이 심한 사람이라 말한다.
  • 나이에 비해... 노안이다. 자신도 인정했지만, 실제로 본인 앞에서 이 이야기를 하게 되면... (정말) 무섭게 쳐다볼것이다...
  • 먹는걸 좋아하지만 요즘엔 다이어트 때문에 음식 선물을 잘 안받는다. 단, 커피 선물은 잘 받는다.
  • 프로필 사진을 포토샵의 위대함이라 칭찬하며 마음에 들어한다.
  • 운전면허가 있지만 운전을 안하고 (주로)택시, 간혹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 운전을 안하는, 못하는 이유는...
  • 더위를 잘 탄다. 하지만 한여름에도 긴팔 옷을 입는다.
  • 긴 와이셔츠, 긴바지 조합의 옷만 입는다.
  • 친형은 카톨릭 의대 졸업이다. 친형과는 어렸을땐 사이가 별로 안좋았지만, 요즘에는 잘 지내는듯. 목격담에 의하면 키가 본인보다 더 크고 박효신삘난다고 한다
  •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디스크 때문에 휴강을 한적이 있다.
  • 스포츠 경기를 보는걸 매우 좋아한다. 단, 운동하는건 매우 싫어한다고 하였다. [18][19]
  • 수업중엔 굉장히 자주 웃으시고 재밌지만 수업 후에는 so cold하다. 그래도 수험생들에겐 친철하다. 친한 수험생에겐 짓굳은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강사 생활 초창기보다 본인 성격이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 별명은 ㄴㅇㄱ이다.
  • 문자 답장을 잘 안한다. 답장을 해도 거의 단답형이다. 다만 본인이 잘못한 점이 있거나 쫄리면 답장이 매우 빨라진다.


[1] 7~8월로 추정, 음력으로 추정[2] 본인의 생일도 '수많은 날들중 하나일 뿐'이라며 거의 신경 안쓴다.[3] 생각보다 키가 엄청 크고(187cm) 몸무게도 많이 나간다. 실제로 보면 엄청 거대하다. 프로필사진과 현재 몸무게 자릿수가 바뀌었다. (맞췄던 양복이 하나도 안맞는다고 한다...) 본인 언급으로는 108kg라고 한다. (조카가 돼지라고 놀렸다고 한다) 심지어 최근엔 몸무게가 더 불어났다고 한다.[4] 서류상 거주지[5] 군대는 천식때문에 면제를 받았다.[6] 종교는 카톨릭이었으나, 성당을 고등학교 진학 이후로 안 갔다고 한다. 세례명은 요셉. 어머니께선 아직까지 성당을 다니신다고 한다[7] 엠디엔피는 메가엠디가 인수한걸로 알려져있다. 두 회사 대표이사 이름이 서로 같다.[8] 메가스터디 강의를 본인이 관두었다. PEET강의 일정에 차질이 있어서 그랬다고. 생명과학 유전 파트 강의를 잘했었던 듯. [9] 강남 완전학습관으로 병합되기 이전엔 강남 S캠퍼스에서 수업을 했었다. 현재 강남 완전학습관은 예전에 강남 N캠퍼스였다.[10] 월, 수, 금 오후시간대에 강의. 본고사 직전에는 일정이 약간 바뀔수도 있다[11] 회사의 명령으로 일정 주기마다 내려간다고... 그리고 본고사 직전에 응원차 방문하기도 한다.[12] 강의명 PRIMA BIOLOGY는 최고가 되라는 뜻에서 메가엠디 관계자가 강사 생활 초창기에 지어주었다고 한다.[13] 예전엔 농담의 수위가 널뛰기 하듯 위태위태 한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마일드 해졌다...[14] 서울대 치대, 카톨릭 의대, 인하대 의대.[15] 분당구는 당시엔 비평준이였다. 현재는 평준화 되었다.[16] 책 전체를 노용관이 번역자에 등재된 교수들에게 감수받으며 번역했다. 참고로 번역자에 이름은 없지만, 길버트 발생생물학 10판도 노용관이 교수들에게 감수받으며 번역하였다.[17] 인하대 의대 수석 입학이다. 대학교 때 노용관을 좋게 보았던 교수들의 추천으로 박쥐책부터 번역을 맡게 되었다고 한다. 생명생물의 과학이 가독성이 편해진게 노용관이 쉬운말로 바꿔서가 이유라고들 한다...[18] 월드컵이 있는 년도엔 월드컵 이야기를 수업시간에 정말 많이한다.[19] 한국시리즈를 보면서 학생 질의응답을 받아주신적이 있다. (한화팬인데 지금은 바뀐걸로 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