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미 신이치로
'''"저는 두 공약을 실현하겠습니다. 하나는, 영원한 평화. 쇄국 배리어, 발동! 쇄국 배리어, N칩. 이 둘의 의해서 다툼 없는 이콜로지한 사회가 탄생됩니다. 성역 없는! 구조 개혁의 시작입니다."'''
'''"私は二つの公約を実現します。一つは、永遠の平和。鎖国バリア発動![2]
鎖国バリア、nチップ。この二つのより、争いのないエコロジーな社会が誕生します。聖域ない!構造改革の始まりです。"'''
'''노이즈미 신이치로'''
1. 개요
염신전대 고온저 10 YEARS GRANDPRIX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휴먼 월드의 방위대신이자 前 연구원으로, 고온저가 가이아크의 총리대신이었던 요고시마크리타인을 물리치고 나고 10년 후, 휴먼 월드의 평화 정책을 실행하여 가이아크 같은 이차원으로의 침략을 막기 위해서 '쇄국 배리어'로 휴먼 월드의 차원의 문을 완전히 폐쇄하고,[3] 모든 시민들에게 지갑, 휴대전화, 신분증의 기능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장치인 N칩을 무료 배포한다. 이름의 유래는 아무래도 들어보면 고이즈미 준이치로.
2.1. 진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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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정체는 새로운 침략조직인 '존타크'의 당주 '''노이즌'''이었다. 디자인과 모티브는 수전전대 쿄류저의 최종 보스인 접절신 데보스, 스마트폰이며 그가 사용하는 무기의 모티브는 셀카봉이다.'''"영원한 평화, 아름다운 나라 그것이야말로 나의 소원"'''
노이즌은 정크 월드에 계속해서 공급되는 휴먼 월드의 전자 쓰레기를 가이아크 3대신이 모아 새로운 가이아크 월드를 만들려고 하는 과정에서 무슨 오류가 일어났는지 태어난 존재로 이후 당주랍시고 남은 쓰레기로 그레이즈키를 창조해 순식간에 정크 월드를 점령했고 우가츠들은 그들에 의해 억지로 N칩을 만들고 있었다.
그가 내세운 평화 공약은 실제로는 휴먼 월드의 침략 작전의 일부이며 쇄국 배리어를 친 이유는 고온저 같은 정의의 사도를 무력화시키는 게 목적이며, 그가 만들어 배포한 N칩은 머지않아 인간을 침식해서 '노이즈미 칠드런'[5] 이라는 마음이 없는 기계 병기로 만들어버린다.
케가레시아와 고온저의 도움으로 사키와 노이즈미 칠드런의 분리에 성공하고 완전체가 된 고온저와 싸우다가 끝내 고온저를 압도하고, 쇄국 배리어를 없애면 언젠가 다시 휴먼 월드는 이차원으로부터 침략 당할 것이라는 소스케에게 두가지의 선택을 하게 만든다. 하지만 소스케는 '앞으로 10년 후는 네가 이 지구를 지켜달라'고 소우지에게 부탁하고 쇄국 배리어를 유지시키는 폰을 파괴했으며, 거대화하지 않은 상태에서 엔진오 G7의 '10 YEARS GRANDPRIX'에 당하면서
위의 말을 남긴 뒤, 폭사한다.'''"良いことだ... おめでとう... 感動した!"'''
'''"훌륭하군... 축하한다... 감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