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유희왕)
유희왕의 효과 몬스터 카드.
리버스했을 경우에 자체 강화되는 유발효과, 자신을 전투로 파괴한 몬스터의 능력치를 약체화시키는 유발효과를 가진 리버스 효과 몬스터.
2기 시절에 나온 카드 치고는 1900이라는 하급 어태커로서는 실로 우수한 공격력뿐만 아니라, 효과도 가지고 있어서 데몬 솔저에 비해 여러모로 강력한 몬스터. 원래는 플레이스테이션판 게임인 유희왕 진 듀얼몬스터즈 2에서만 나오는 동봉카드로 구하기 상당히 힘들었었으나 스트럭쳐덱 열풍의 패왕에서 복각되어 구하기 쉬워졌다.
자신의 턴에 반전 소환만 할수만 있다면 단박에 2400이 되어 상급과도 맞짱이 가능. 또한 파괴당해도 리버스 효과와는 별도로 상대 몬스터의 능력치를 감소시키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다만 수비력이 약해서 상대 턴에 리버스하면 대부분 패하기 일쑤며, 말살의 사도에 취약한 것과 악마족에는 드문 바람 속성이라는게 조금 흠.
[image]
본래는 PS2 게임인 '유희왕 진 듀얼몬스터즈 2'의 오리지널 몬스터였으며, 구신족이라는 오리지널 종족에 속했다. 전투로 파괴되면 주위 1칸을 바이러스로 변경한다는 구신족 공통 효과 말고도 '앞면 표시로 변경되었을 경우 아군의 구신족을 500 포인트 강화한다'는 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해당 게임에서는 모든 카드는 일단 뒷면 표시로 필드에 나오는데다, 리버스 효과가 데미지 계산 전에 발동했으므로 실질적으로 공격력 2400인 강력한 몬스터였다. OCG화되면서 해당 효과는 어떻게든 재현되었다. 여담이지만 다른 구신족들 중에서는 그나마 얘가 가장 멀쩡하게 생겼다.
[image]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는 인게임 디자인을 충실히 재현한 모습으로 등장. 노아 편에서 카이바 세토가 카이바 노아와의 듀얼 중 사용했던 몬스터로 처음 나와서 노아의 몬스터를 때려부쉈다. 그러나 뱀파이어 로드와 함께 홍수에 휩쓸려 버렸다. KC그랑프리 편에서는 듀얼 컴퓨터가 어둠의 유우기와의 듀얼에서 사용. 드래곤의 보물로 강화된 어둠의 유우기의 사파이어 드래곤에게 자폭해 능력치를 갉아먹었다. 공격명은 '그래비턴 펀치(グラビトン・パンチ)'로, 게임에서와는 달리 지팡이가 아닌 펀치로 공격한다.
유희왕 태그 포스 6에서는 잭 아틀라스가 사용하는 카드로 구성된 팩에 수록되었다. 잭과는 전혀 인연이 없는 이 카드가 여기 수록된 이유는 아무리 봐도 '''잭이 니트인 걸 까기 위해서'''로 보인다. 저 뉴트(ニュート)란 이름에서 한 글자만 빼면 '니트(ニート)'가 되니까. 근데 이 게임에서 잭은 악마족을 소재로 요구하는 싱크로 몬스터인 데몬 카오스 킹, 천형왕 블랙 하이랜더를 채용하기 때문에 고성능 비튜너 악마족인 이 카드와 잭의 덱 간에 궁합이 실제로도 좋은 편.
모티브라 단언할 정도는 아니지만, 크툴루 신화 요소와 몇 가지 공통점이 존재한다. 일러스트상로는 창백한 가면과 노란 옷을 두른 노란 옷의 왕과 유사점이 보이며, 이는 바람 속성을 가진 그레이트 올드 원 하스터의 화신이라고 한다. 또한 첫 출연한 게임인 진 듀얼몬스터즈2에서는 '구신족'으로 나오는데다, 니알라토텝을 연상시키는 대사까지 있다. 상기의 요소를 고려하면 크툴루 신화에서 몇 가지 이미지를 모아 섞은 디자인이라 볼 수도 있다.
리버스했을 경우에 자체 강화되는 유발효과, 자신을 전투로 파괴한 몬스터의 능력치를 약체화시키는 유발효과를 가진 리버스 효과 몬스터.
2기 시절에 나온 카드 치고는 1900이라는 하급 어태커로서는 실로 우수한 공격력뿐만 아니라, 효과도 가지고 있어서 데몬 솔저에 비해 여러모로 강력한 몬스터. 원래는 플레이스테이션판 게임인 유희왕 진 듀얼몬스터즈 2에서만 나오는 동봉카드로 구하기 상당히 힘들었었으나 스트럭쳐덱 열풍의 패왕에서 복각되어 구하기 쉬워졌다.
자신의 턴에 반전 소환만 할수만 있다면 단박에 2400이 되어 상급과도 맞짱이 가능. 또한 파괴당해도 리버스 효과와는 별도로 상대 몬스터의 능력치를 감소시키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다만 수비력이 약해서 상대 턴에 리버스하면 대부분 패하기 일쑤며, 말살의 사도에 취약한 것과 악마족에는 드문 바람 속성이라는게 조금 흠.
[image]
본래는 PS2 게임인 '유희왕 진 듀얼몬스터즈 2'의 오리지널 몬스터였으며, 구신족이라는 오리지널 종족에 속했다. 전투로 파괴되면 주위 1칸을 바이러스로 변경한다는 구신족 공통 효과 말고도 '앞면 표시로 변경되었을 경우 아군의 구신족을 500 포인트 강화한다'는 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해당 게임에서는 모든 카드는 일단 뒷면 표시로 필드에 나오는데다, 리버스 효과가 데미지 계산 전에 발동했으므로 실질적으로 공격력 2400인 강력한 몬스터였다. OCG화되면서 해당 효과는 어떻게든 재현되었다. 여담이지만 다른 구신족들 중에서는 그나마 얘가 가장 멀쩡하게 생겼다.
[image]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는 인게임 디자인을 충실히 재현한 모습으로 등장. 노아 편에서 카이바 세토가 카이바 노아와의 듀얼 중 사용했던 몬스터로 처음 나와서 노아의 몬스터를 때려부쉈다. 그러나 뱀파이어 로드와 함께 홍수에 휩쓸려 버렸다. KC그랑프리 편에서는 듀얼 컴퓨터가 어둠의 유우기와의 듀얼에서 사용. 드래곤의 보물로 강화된 어둠의 유우기의 사파이어 드래곤에게 자폭해 능력치를 갉아먹었다. 공격명은 '그래비턴 펀치(グラビトン・パンチ)'로, 게임에서와는 달리 지팡이가 아닌 펀치로 공격한다.
유희왕 태그 포스 6에서는 잭 아틀라스가 사용하는 카드로 구성된 팩에 수록되었다. 잭과는 전혀 인연이 없는 이 카드가 여기 수록된 이유는 아무리 봐도 '''잭이 니트인 걸 까기 위해서'''로 보인다. 저 뉴트(ニュート)란 이름에서 한 글자만 빼면 '니트(ニート)'가 되니까. 근데 이 게임에서 잭은 악마족을 소재로 요구하는 싱크로 몬스터인 데몬 카오스 킹, 천형왕 블랙 하이랜더를 채용하기 때문에 고성능 비튜너 악마족인 이 카드와 잭의 덱 간에 궁합이 실제로도 좋은 편.
모티브라 단언할 정도는 아니지만, 크툴루 신화 요소와 몇 가지 공통점이 존재한다. 일러스트상로는 창백한 가면과 노란 옷을 두른 노란 옷의 왕과 유사점이 보이며, 이는 바람 속성을 가진 그레이트 올드 원 하스터의 화신이라고 한다. 또한 첫 출연한 게임인 진 듀얼몬스터즈2에서는 '구신족'으로 나오는데다, 니알라토텝을 연상시키는 대사까지 있다. 상기의 요소를 고려하면 크툴루 신화에서 몇 가지 이미지를 모아 섞은 디자인이라 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