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가드
포켓몬스터의 기술. 브리가론의 준 전용기.
방어의 강화판. 주로 몸에 가시가 달린 포켓몬들이 배운다. 기본적으로 방어와 동일하지만, 접촉기를 방어했을 경우, 상대방 최대 체력의 1/8을 감소시킨다. 단, 접촉기를 이 기술로 막으면 기술에 맞았다는 판정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울퉁불퉁멧의 도구 효과나 까칠한피부나 철가시의 특성 효과는 발동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이걸 배우는 브리가론은 스토리에서 약점 타입 포켓몬이 나오더라도 최소한 체력을 좀 깎고 퇴장할 수 있다. 우선도가 높다는 것을 교묘히 이용하여 접촉기를 주로 쓰는 상대에 한해 체력 1/8을 깎는 '''선공기'''와 비슷하게 써줄 수도 있다. 여기에 도발과 연계하면 거의 확정 대미지.
원래 브리가론의 전용기였지만, ORAS에서 밤선인과 마라카치가 이 기술을 배우게 되었다. 7세대에서는 야나키[1] , 토게데마루도 배운다. 정작 제일 잘 어울릴 것 같은 너트령은 밸런스 문제인지 못 배운다. 울멧 낀 철가시 너트령이 저것만 계속 쓴다면 물리 어태커 입장에선 지옥이 펼쳐진다.
6세대에서 방어의 파생 기술로 하나 더 등장한 킹실드와는 달리 니들가드는 변화기도 막을 수 있다.
이 기술도 방어나 판별처럼 '''페인트에 깨진다.'''[2] 거기다 페인트에 깨지면 체력 1/8을 깎는 효과도 볼 수 없다. 마찬가지로 Z기술도 완전히 막지 못하고 원래 받아야 할 대미지의 1/4만큼 피해를 받으며, 그 경우에도 상대의 체력을 깎지 못한다.
썬문 애니메이션에서는 마마네의 토게데마루가 사용한다.
방어의 강화판. 주로 몸에 가시가 달린 포켓몬들이 배운다. 기본적으로 방어와 동일하지만, 접촉기를 방어했을 경우, 상대방 최대 체력의 1/8을 감소시킨다. 단, 접촉기를 이 기술로 막으면 기술에 맞았다는 판정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울퉁불퉁멧의 도구 효과나 까칠한피부나 철가시의 특성 효과는 발동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이걸 배우는 브리가론은 스토리에서 약점 타입 포켓몬이 나오더라도 최소한 체력을 좀 깎고 퇴장할 수 있다. 우선도가 높다는 것을 교묘히 이용하여 접촉기를 주로 쓰는 상대에 한해 체력 1/8을 깎는 '''선공기'''와 비슷하게 써줄 수도 있다. 여기에 도발과 연계하면 거의 확정 대미지.
원래 브리가론의 전용기였지만, ORAS에서 밤선인과 마라카치가 이 기술을 배우게 되었다. 7세대에서는 야나키[1] , 토게데마루도 배운다. 정작 제일 잘 어울릴 것 같은 너트령은 밸런스 문제인지 못 배운다. 울멧 낀 철가시 너트령이 저것만 계속 쓴다면 물리 어태커 입장에선 지옥이 펼쳐진다.
6세대에서 방어의 파생 기술로 하나 더 등장한 킹실드와는 달리 니들가드는 변화기도 막을 수 있다.
이 기술도 방어나 판별처럼 '''페인트에 깨진다.'''[2] 거기다 페인트에 깨지면 체력 1/8을 깎는 효과도 볼 수 없다. 마찬가지로 Z기술도 완전히 막지 못하고 원래 받아야 할 대미지의 1/4만큼 피해를 받으며, 그 경우에도 상대의 체력을 깎지 못한다.
썬문 애니메이션에서는 마마네의 토게데마루가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