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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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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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는 일렁이는 연출이 더해졌다.
웹툰 노블레스의 등장 무기 중 하나로 프랑켄슈타인의 무기.
1. 개요
2. 작중 행적
3. 능력
4. 진실
5. 먹어치운 영혼
6.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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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지, 내 미친 애인이야.'''

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이 지닌 무기. 정체를 알수 없는 검은 기운으로 이루어진 창이며, 양 끝에 커다란 칼날이 달린 쌍날검 같은 형태의 창 모양을 형성하고 있다. 귀족들의 소울 웨폰과 비슷한 무기이나 소울 웨폰보다 훨씬 어두운 힘을 지니고 있으며, 냉병기처럼 백병전에서 사용할 수도 있고 소환해서 들고 있는 것만으로 사용자의 기운 또한 강하게 해준다.

2. 작중 행적


170화에서 라엘이 소울 웨폰 그란디아를 사용해 프랑켄을 베어버리자 그에 걸맞게 대해야 한다면서 '''"내 부름에 답해라. 다크 스피어."''' 라고 말한 뒤 하늘에서 검은 번개가 치고 프랑켄 주위로 검은 회오리가 불며 등장. 양쪽에 날이 달려있는 검은색 쌍날검 같은 형태의 창으로 일단은 귀족의 소울 웨폰과 동류로 보이지만 보통 소울 웨폰보다 기운이 훨씬 어둡다고 한다. 프랑켄의 정체에 대해 더욱 의문을 가지게 하는 무기. 그리고 이 무기로 그란디아를 든 라엘과 격돌하면서 시가지가 초토화된다.
172화에서의 묘사를 볼때 주인인 프랑켄슈타인을 정신과 육체를 지배하려고 하는 자아가 존재하는 무기인듯하다. 영어 위키에서는 과거 프랑켄의 생체실험으로 희생된 사람들의 원념이 모여 만들어진 일종의 집합의식이 아닌가하는 추측도 있다. 189화에서 라자크와 대결 도중 피를 많이 흘리자 다크 스피어가 프랑켄슈타인을 삼키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191화에서는 손과 팔만이 아니라 얼굴을 제외한 상반신 전체가 다크 스피어의 영향으로 흑화했다. 영어권쪽에서 추측한 내용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 결정적으로 192화에서 광폭해진 프랑켄슈타인의 내면 묘사에서 수많은 원령(?)들의 팔이 프랑켄슈타인을 잡으며 '''우리를 이렇게 만든 널 저주한다'''고 했고, 242화에서 소울 웨폰을 인위적으로 만들 때 가주의 영혼을 대체하기 위해 수많은 인명을 희생시켰다는 언급으로 보아[1] 영어권쪽 추측이 맞았다. 가주가 자신의 혼을 소울 웨폰으로 만드는 것과 비슷한 원리지만 인간의 혼은 귀족만큼의 질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 질을 물량으로 대신하여 보충한 것이다.[2]
사실 다크 스피어는 프랑켄슈타인이 만든 게 아니다. 프랑켄슈타인은 예전부터 인간들의 무기력한 죽음을 막기 위해 연구를 했을 뿐, 그 연구를 기반으로 다크 스피어를 만든 장본인은 유니온이다. 유니온은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대량 학살을 통해 다크 스피어를 만들었고, 이후 프랑켄슈타인은 유니온의 연구실에서 그것을 훔쳐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는 그라데우스를 비롯한 전대 가주급 강자들을 먹어치운 탓에 엄청나게 파워업한 것에는 성공했으나 그만큼 위험해진 상태. 실제로 도란트와의 전투에서 갑자기 프랑켄슈타인을 방해해 일격을 먹게 만들었고, 일부러 잠잠하게 지내다가 프랑켄슈타인이 대응하지 못할 상황을 노려 움직일 만큼 성장했다며 기어이 완전히 먹어치우는 것에 성공할 뻔했다.
하지만 최후의 순간에 라이가 정신연결을 통해 말을 걸어왔고, '''믿고 맡기고 M-21에게 가도 되겠나?'''라는 질문에 각오를 다잡고 전신이 침식된 상황에서도 삼켜지지 않고 버티는 것에 성공했다. 그리고 나서는 연이은 강적과의 연전과 체력고갈 상태에 처하기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크 스피어의 리스크가 묘사되지 않고 있는 상태. 하지만 갑자기 너무 많은 힘을 흡수하는 탓에 방출해야 한다며 프랑켄슈타인이 적극적으로 전투에 나서려고 했던 것을 보아 딱히 더 이상 먹힐 위험성이 사라진 것은 아닌 모양이다.
이렇게 가주급 이상의 적들을 먹어치운 것으로 인해 전에는 전대 가주와 맞먹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완전히 침식된 상태에서 귀족의 현 로드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으로 파워업했다.[3]
그 외에, 크롬벨과 싸울 때는 아예 프랑켄슈타인의 몸을 사용하는 묘사가 있고, 이때 '''"내가" 라는 말을 하면서, 자의는 물론, 이성이 있다는 것이 확정되었다'''. 묘사를 보면 완전히 빙의 수준. 심지어 프랑켄보다 더한 썩소를 날린다. 더불어, 현재까지 '''이성을 지닌 유일한 무기'''.

3.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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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름에 답하라. 다크 스피어."'''

프랑켄슈타인

다른 소울 웨폰들이 그냥 팟! 하고 소환되는 것과 달리, 다크 스피어는 하늘에서 검은 번개가 치면서 소환된다. 평소에 다크 스피어를 어디에 보관하는지가 궁금해지는 소환 방식. 뱀발로 11장로는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이 번개에 맞아 피해를 입는 '''유일한 굴욕'''을 당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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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스피어는 다른 소울 웨폰과 달리 그 형상이 다소 일정하지가 않다. 전투 시에는 여러 가닥으로 갈라져 촉수처럼 쓰이기도 하고, 폭주할 때는 프랑켄슈타인과 일체화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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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소울 웨폰들은 해당 가문의 혈통만 사용할 수 있는 등의 제약이 있는데 반해, 다크 스피어는 그러한 제약이 없는 대신 자신과 맞닿아 있는 생명체는 '''모조리 잡아먹어버린다.''' 날에 맞닿은 상대는 물론 들고 있는 소유자까지. 실제로 11장로8장로의 몸에 다크 스피어를 꽂아넣었을 때 8장로는 먹힐 뻔했으며 11장로는 그대로 잡혀먹혔다. 얼떨결에 프랑켄에게 다크 스피어를 넘겨받은 9장로 역시 그저 들고 있었을 뿐인데 순식간에 ''"장로 마시쪄!"''를 당했다.(...)[5] 프랑켄이라고 딱히 다크 스피어가 봐주지는 않기 때문에, 이런 걸 무기로 쓰는 프랑켄은 그저 대단할 따름. 그러나 이 때문에 프랑켄슈타인도 다크 스피어를 그리 오래 사용하지는 못한다. 자신보다 한 수 아래인데다 모든 기술을 파악하고 있는[6] 라자크 케르티아를 상대로 놀아주면서도 침식 때문에 잠시 삼도천을 보고 왔던 적도 있다(...).
이 점이 단점이기도 하지만 다크 스피어의 장점이자 특징이기도 하다. 다른 소울 웨폰은 소유자가 죽어서 소울 웨폰에 깃들어야만 강해지는데 반해, 다크 스피어는 '''필요하다면 아무나 우걱우걱해서(...) 계속 강화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 그리고 그 먹이가 강하면 강할수록 사용자는 그에 비례해 더더욱 강해진다.'''[7] 또한 이 때문에 다크 스피어는 다른 소울 웨폰과 달리 완전하다는 개념이 없어서 다크 스피어의 일부를 떼어다가 다른 물건[8]을 만들어도 카르타스라그나로크처럼 '''불완전해지는 일이 없다'''. 사용자를 침식한다는 점만 제외하면 귀족들의 소울 웨폰을 넘어서는 무기라고도 할 수 있다.[9]
다만, 흡수할수록 통제가 어려워지는 문제점이 있다. 당장에 평범한 인간을 몇 만 명 흡수한 것으로 프랑켄슈타인 말고는 아무도 통제하지 못했는데 가주를 흡수한다면 훨씬 통제가 어려워지는 건 당연하다. 다만, 현 시점에서 프랑켄슈타인은 수많은 노력과 인내 끝에 다크 스피어를 '''거의''' 완전히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 프랑켄슈타인은 '''어디까지나''' 다크 스피어를 '''통제 가능'''하게 된 거지 문제점 자체를 없앤 것은 아니다(1장로가 직접 언급). 실제로 이그네스를 먹어치운 뒤 힘을 방출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고. 게다가, 소울 웨폰인 경우에는 자신의 힘을 소울 웨폰을 통하여 온전하게 전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크 스피어에 비하면은 강해지는 속력 면에서는 뒤떨어지지만, 안정성 면에서는 소울 웨폰이 다크 스피어에 비해 우위에 있다고 볼 수가 있다. 만약, 다크 스피어가 흡수할수록 통제가 어려워진다라는 단점마저도 극복을 한다면 그야말로 진짜로 약점이 없는 답이 없는 무기가 된다.
힘의 일부를 떼어서 남에게 줄 수도 있다. 프랑켄은 연이은 싸움으로 다크 스피어가 엄청난 양의 영혼을 흡수했는데, 그 힘을 소화시키기엔 상당한 노력과 시일이 필요해 고민하던 찰나에 마침 타오타키오의 요청이 들어오자 그 힘을 떼어주었다. 문제는 이 방법에는 위험이 따른다. 실험의 성공여부를 떠나서 힘을 받은 이들이 살 수 있을지도 장담할 수 없다. 운이 좋아 살아남더라도 몸이 완전히 망가지게 될 수도 있다. 성공을 했더라도 힘을 사용하는 동안 고통이 클 것이며, 그것보다 더 심각한 건 언제든 그 힘에 먹혀 버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10] 물론 프랑켄의 성격은 다크 스피어와는 상관없으니(...) 실험에 성공해도 타오, 타키오의 성격에 영향이 가지는 않을 것이다. 실제로 개조 후에도 성격은 안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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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스피어는 사용자를 흡수하기 전에 먼저 침식하는 과정을 거치는데,[11] 이렇게 침식당하면 당할수록 사용자는 흉폭해지고 힘 또한 강해진다. 이를 이용하여 다크 스피어에 자신을 완전히 내맡기면서 이성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폭발적으로 강해질 수 있다. 대신 상처가 심해지거나 오래 사용하면 다크 스피어에 먹힐 가능성이 커진다.
다크 스피어 역시 다른 소울 웨폰처럼 소유주가 원격조작이 가능한 모습을 보이는데,[12] 이런 점을 보면 다크 스피어가 프랑켄을 저주하고 침식하는 것과 별개로 프랑켄이 어느 정도 통제권을 쥐고 있는 것 같다. 즉, 9장로에게 장난 삼아 넘겼을 때도 실은 언제든지 다시 빼앗을 수 있었다는 것.(...) 이를 두고 어검술처럼 원격조종만으로 싸우면 침식당하지 않고 싸울 수 있지 않냐(...)는 의견이 있지만, 그러지 않는 걸 봐서는 그렇게 세밀하게 조종하는 건 못하는 모양.
초반부터 계속하여 다크 스피어가 재생을 방해한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최근 들어 그 진가를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 신체 개조를 받아서 팔다리가 뜯기고 몸이 터져나가도 금방 재생하는 웨어 울프조차 제대로 재생하지 못한다. '''즉 재생력이 강점인 웨어 울프에겐 극상성.'''[13] 심지어 이 효과는 최강급 웨어 울프에게도 충분히 효력이 있다. 이에 따라 상성이 불리함에도 프랑켄과의 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던 루나크가 재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무자카의 발언에 따르면 회복력이 약해진 상태의 무자카임에도 다크 스피어의 회복력 방해와 독성과 같은 추가 대미지를 무자카의 회복력이 저항해서 중간에 막아버리는 묘사가 있었고, 무자카도 "회복력이 뛰어난 우리 일족이기에 이 정도로 끝난다."라고 발언하는 등 웨어 울프의 회복력을 약화시키기는 해도 신체 개조를 하지 않은 웨어 울프들은 추가 대미지 없이 다크 스피어의 기운에 회복력이 떨어지는 정도에서 끝난다. 또한 루나크는 신체 개조를 하지 않았기에 다크 스피어의 기운에 상처가 회복이 더뎌져도 신체개조를 한 이들과는 달리 회복이 느려지기만 할뿐, 추가 대미지를 받지 않으며 느리게나마 회복을 할 수 있다.
다만, 신체 개조를 받은 웨어 울프와의 전투 시점에서는 다크 스피어가 이미 가주 레벨의 강자를 몇이나 먹어치워 루나크랑 싸운 시절보다 몇배는 더 강해진 상태인데다가 프랑켄 본인의 발언에 따르면 신체 개조를 받은 자들은 다크 스피어의 재생 방해가 특히 강하게 작용한다. 웨어 울프들의 개조 기술에 인간의 기술이 베이스가 되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프랑켄이 시즌 1에서부터 말한 개조인간이 자신에게서부터 시작했다는 발언과 관련이 있을 듯하다.
실제로 448화에서 프랑켄슈타인이 본인의 입을 통해 자신의 연구를 기초로 한 개조인간들이 자신에게 대항하지 못하도록 수를 써놨고, 그로 인에 그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발전시킨 신체 개조를 받은 자들은 다크 스피어의 저주가 +@로 적용된다는 것이 밝혀진다.

4. 진실



"이것이... 다크 스피어. '''인간의 손으로 만든 인간의 소울 웨폰."'''

9장로

사실 다크 스피어는 오래 전, 프랑켄이 세운 이론과 가설을 '''유니온'''이 훔쳐서 그것을 바탕으로 만든 것이다.
유니온은 소울 웨폰을 만든답시고 오랜 시간 삽질과 실패를 반복하다가, 프랑켄이 세운 가설과 이론의 자료를 훔쳐 다크 스피어를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유니온은 재료로 쓸 인간의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 전쟁과 질병을 이용해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시켰고, 보다 못한 프랑켄은 다크 스피어를 훔쳐냈다. 그러니까 대량 학살을 저지른 건 유니온이고, 프랑켄이 아니라는 것.
192화에서 광폭해진 프랑켄슈타인의 내면 묘사에서 수많은 원령들의 팔이 프랑켄슈타인을 잡으며 ''''우리를 이렇게 만든 널 저주한다''''고 했고, 237화에서 프랑켄슈타인이 다크 스피어를 이용해 라이의 힘을 봉인하기 위한 반지를 만들 때도 다크 스피어에서 ''''프랑켄슈타인 너를 저주한다', '네가 왜 살아있는 거냐. 너만이 왜...''''라는 사념이 들려왔다는 점 때문에, 독자들은 지금껏 프랑켄슈타인이 그 많은 생명을 희생시켰다고 생각했던 것. 그러니까 한 마디로 누명을 쓴 거다.[14]
결국 이렇게 다크 스피어에 갇힌 영혼들은 별 잘못도 없는 과학자나 갈구는 군상이 되고 말았다(...).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건 프랑켄슈타인이 아니기 때문. 물론 프랑켄슈타인의 이론이 없었다면 이런 무기 자체가 없었을 테니, 나름 이해가 가긴 하지만...
그렇다면 다크 스피어에 갇힌 사념이 어떻게 이 모든 것의 원흉이 프랑켄슈타인이라는 걸 알았냐는 문제가 생기는데... 아마 9장로를 먹어버린 것처럼 만들어질 당시 이 사실을 아는 유니온의 관계자 중 한 명이라도 흡수해 사고든 지식이든 기억력이든 뭐든 얻어서 알아냈을 가능성이 크다. 더 자세한 이유는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밝혀질지도 모른다.
실제로 이후 프랑켄도 다크 스피어의 원혼들이 자신을 원망하는 듯한 말을 하자 왜 자신에게 화풀이냐면서 그나마 자신이니까 내보내준 거지 다른 녀석이었다면 어림도 없다며 억울하다는 식으로 반응했다.
여담이지만 이 무기를 만든 게 유니온임이 밝혀지면서 다크 스피어와 같은 무기가 하나쯤 더 나오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 되었다. 시간이 흘렀고 이제는 유니온도 상당한 과학력이 있으니, 어쩌면 '안정된' 인간의 소울 웨폰이 나올지도? 1장로가 인간이라면, 다크 스피어와 같은 종류의 무기를 사용하되, 인간을 더 많이 죽이거나 귀족이나 웨어 울프와 같은 이종족의 강한 영혼을 흡수해서 더 강한 무기를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인간 수 만 명을 갈아넣는것보다 대 가주용 병기 같은 것들 몇 기를 양산해서 갈아넣는게 더 효율적이니.... 실제로 작중에서도 프랑켄이 장로를 강한 영혼이라고 언급하면서 개조를 통해 강해진 존재는 영혼도 강한 힘을 지니고 있음을 언급한다.
그렇지만 현 시점에서 다크 스피어의 위력을 보면, 다크 스피어에 필적하거나 넘어서는 무기를 만들 가능성은 아직까지는 '''불가능'''에 가깝다. 일단 다크 스피어는 원래부터 귀족의 소울 웨폰과 맞먹는 무기였는데, 거기에 11장로, 9장로, 신체 개조를 하고 모조 블러드 스톤까지 사용한 그라데우스, 웨어 울프의 전사인 고르마에 이그네스 크라베이까지 먹어치워, 노블레스 세계관의 최강급 무기가 되었다.[15] 위에 서술된 것처럼 수많은 인간보다 대 가주용 병기를 더 집어넣는게 더 효율적이기에 다크 스피어와 같은 무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했지만, 현 시점의 대 가주용 병기는 잘 쳐줘봐야 12장로 수준의 잡몹이기에 다크 스피어가 흡수한 영혼과는 비교할 수 없으며, 저 병기는 유니온이 수백 년에 걸쳐 만들어낸 것이기에 그 수가 얼마 없으며 현재까지 나온 유니온의 기술력으로는 많이 개발하는 것은 힘들 듯하다. 유니온의 수석 과학자였던 9장로나 '''유니온을 지금의 수준으로 끌어올린''' 이그네스마저 죽은 상황에서 저런 병기를 만들어낼 만한 인물은 닥터 크롬벨 정도밖에 없는데, 사실상 유니온과 대립관계에 있는 닥터 크롬벨이 만들 가능성은 낮으며, 설령 만든다 해도 다크 스피어가 먹어치운 '''넘사벽''' 급의 영혼과는 '''결코 비교조차 할 수 없기에''' 현재까지는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크롬벨이 무자카의 힘을 소모시키기 위해 천 단위가 넘는 상급 에이전트들을 희생시킨 것처럼 1장로나 크롬벨이 수명이나 안정성을 무시하고 그저 제물로 만들기 위해 힘만 높인 개조인간들을 다수 만들거나 적당한 힘의 상급 에이전트를 천 단위 혹은 그 이상 준비해서 희생시키는 식으로 어중간한 힘의 제물을 막대한 수로 소모해서 만들어낼 가능성도 있다.
현 시점에서 유니온이 발전했을 가능성이 있기에 좀 더 자세히 회차가 진행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았지만, 1장로가 자신의 입으로 '''눈 앞의 다크 스피어를 보면서''' 그건 '''다크 스피어가 아니다''' 애초에 그것은 '''사용할 수 없는 물건'''이다. 라고 말함으로써 적어도 1장로에게 다크 스피어나 그와 비슷한 무기가 없음을 스스로 밝혔다.
정확히 밝혀진 진실은 프랑켄슈타인이 관련 연구를 했지만 너무나 많은 희생을 요구하기에 폐기하였으나 프랑켄이 돕던 인간들(현 유니온)이 프랑켄 몰래 수많은 희생자를 만들어[16] 결국 만드는 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그 힘이 너무 강해 컨트롤을 하지 못했고, 프랑켄을 다시 찾아와 다크 스피어를 제어해달라 부탁을 했던 것. 프랑켄이 제어를 성공하자 인간들은 욕심을 내었고 프랑켄은 다크 스피어와 본인의 자료들을 일부 폐기하고 나왔던 것이다.
즉, 1장로가 다크 스피어를 사용할 수 없는 물건이라고 한 이유가 이 때문이다. 유니온조차도 전혀 통제할 수 없었던 다크 스피어를 프랑켄슈타인만이 유일하게 통제했으며 결국엔 프랑켄슈타인은 다크 스피어를 가지고 유니온을 나왔기 때문에, 다크 스피어를 통제할 능력이 없는 유니온은 굳이 다크 스피어와 같은 무기를 만들 이유가 없다. 그야말로 죽 쒀서 개 준 꼴이다. 기껏 인간을 희생시켜서 만들었는데 통제도 못하면서 주위에 위험을 끼치기까지 한다면 전혀 이득이 없기 때문.
그러나, 502화에서 1장로가 장검 형태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무기를 꺼내들면서 프랑켄슈타인에게 다크 스피어의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했다고 지적한 것을 보면, 사용자와 주변의 생명력을 흡수하는 다크 스피어의 문제점을 보완한 무기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도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17], 프랑켄은 하이든을 다크 스피어에 먹여서 힘을 더 늘리는 것으로 이를 따라잡았다.
508화에선 닥터 크롬벨이 3장로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다크 스피어와 똑같은 기운을 방출하는 모습이 나왔다. 1장로도 크롬벨의 기운을 보고 프랑켄슈타인과 겹쳐보았으며, 그 전부터 크롬벨의 힘이 프랑켄슈타인과 비슷한 것과, 프랑켄슈타인의 연구 자료 관련 떡밥이 있었기에 어쩌면 크롬벨이 다크 스피어와 비슷한 무기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 예상대로 크롬벨 역시 다크 스피어와 거의 똑같은 성질의 무기를 갖고 있다. 다만 크롬벨의 무기는 창이 아닌 대검 형태이며 프랑켄의 다크 스피어보다는 안정적이다. 허나 프랑켄과 다크 스피어가 밝히길 크롬벨의 것이 완성품이라서 안정된 게 아닌 약해서 그런 거라 한다.

5. 먹어치운 영혼


유니온이 다크 스피어를 만들기 위해 수만명의 인간들이 희생되었고, 이후 소유주엔 프랑켄이 싸움을 거듭해서 제법 강한 악역들의 영혼도 먹어치웠다. 현재 다크 스피어를 구성하고 있는 영혼은 아래 참조.
  • 수만명의 인간들[18]
  • 전대 3, 5장로[19]
  • 무아르
  • 9장로
  • 그라데우스
  • 고르마
  • 이그네스 크라베이
  • 하이든
  • 크롬벨[20]

6. 기타


위에 저 대사로 순식간에 다크 스피어는 프랑켄과 연인 취급되고 있다.(...) 물론 농담이겠지만, 이미 팬들한테는 그런거 없다.(...)
다크 스피어가 프랑켄과 유니온의 관계를 간접적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유니온의 기밀 중에서도 극비였을 다크 스피어를 훔쳐낸 걸 보면 과거 유니온과 관계가 있었거나 소속되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21][22]
현재까지 다크 스피어에 배신한 귀족을 포함한 많은 악역들이 흡수되었는데 이들의 소울 웨폰까지 흡수되었는지는 불명.[24]
스피어가 spear가 아니라 sphere라는 드립이 있었는데 실제로 갓 태어난 다크 스피어는 구체의 형상이었고 프랑켄슈타인 이외의 다크 스피어의 일부나 힘을 얻은 이들은 작중에서 형태가 다 재각각이 었다. 프랑켄이 계약의 힘을 사용할때도 피의 창을 다크 스피어의 형태로 변형시켜 싸웠는데 쌍날검의 형태는 그저 프랑켄슈타인의 개성일 뿐이다.
이그네스와 마찬가지로 후보에 올랐던 타이탄마두크는 라이가 완전히 소멸시킨 관계로 흡수하지 못했다. 허나 이들의 힘은 당시 다크 스피어가 먹어치우지 못할 정도로 강했다. 마두크만 해도 다크 스피어를 잡고 조금의 고통만 느꼈을 정도였다. 이에 대해 작품 외적으로는 프랑켄슈타인이 너무 강해진다는 이유로, 작품 내적으로는 전투의 급박함과 통제의 어려움 때문에 흡수를 하지 못한 이유로 보인다. 그러나 기어이 1장로의 친위대인 하이든도 먹이가 되면서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자로 등극했다.
현재 진행되는 시즌 9에선 크롬벨이 유력한 다크 스피어의 영양분 후보에 올랐다. 다크 스피어도 자기가 죽이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는 등 가능성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크롬벨의 강함을 생각하면, 다크 스피어가 크롬벨을 흡수할 시 파워가 비약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본신의 힘'''만'''으로도 라이제르와 함께 세계관 최강자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크롬벨이 블러드 스톤을 사용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블러드 스톤을 사용한 크롬벨을 흡수한다는 가정 하에 완전 침식+계약의 힘까지 더한다면 독보적인 최강자로 등극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결국 541화에서 프랑켄슈타인이 다크 스피어로 블러드 스톤을 사용한 크롬벨을 흡수했는데, 이후 프랑켄슈타인의 말에 의하면 이 상태라면 언제 다시 소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곤란해할 정도로 파워업 해버렸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다크 스피어가 사용자를 침식하는 것은 동일하나, 다크 스피어가 삼킨 영혼들의 원한은 나오지 않고 그저 프랑켄슈타인의 숙련도 부족 문제인 것으로 나왔다. 이 때문에 애니메이션에서의 프랑켄슈타인은 레이가와의 수련을 통해 다크 스피어를 능숙히 다루게 되었고, 본편 시점에서는 '''다크 스피어에게 전혀 먹히지 않는다.'''

[1] 사람들을 한꺼번에 죽이도록 하기 위해 전쟁이나 전염병으로 위장했다고.[2] 가주들이 사용하는소울 웨폰은 후대의 가주들을 위해 영면에 들기 전 본인들의 영혼과 힘을 남겨주는 일종의 수호하는 개념같은거지만, 프랑켄슈타인이 사용하는 다크 스피어는 인간에 욕망에 의해 희생된 원혼들이 집합하여 만들어진 최악의 산물이라 볼수있다.[3] 이게 다크 스피어의 가장 큰 장점이자, 귀족의 소울 웨폰을 '''따위'''로 치부해버리고 넘어섰다고 하는 이유다. 전대 가주와 맞먹는 수준이었던 다크 스피어가 신체 개조로 전사가 된 웨어 울프 고르마, 모조품이기는 해도 블러드 스톤을 쓴 전대 가주 그라데우스, 신체 개조를 한 배신자 가주 이그네스를 흡수함으로써 로드와 맞먹는 수준으로 강해졌으니, 충분히 귀족의 소울 웨폰을 넘어섰다고 할 만하다. 게다가 최근 시즌 9에서 질 좋은 먹이들이 널리고 널렸기에 이들마저 추가로 먹어치운다면 이제는 로드를 넘어 다크 스피어만으로 노블레스의 최강자 라인에 위치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하이든이 먹이가 될 뻔하여 1장로가 때 맞춰서 구해줬었으나, 프랑켄슈타인이 결국 하이든을 노려 먹이로 만든다.[4] 프랑켄 曰 '''"그거에 맞기도 쉽지 않은데"'''(...)[5] 물론 이는 9장로가 기운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극단적으로 떨어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11장로8장로는 수많은 부상과 함께 다크 스피어에 몸통을 꿰뚫리고도 한동안은 버티고 있었으나, 9장로는 그냥 들고 있었을 뿐인데도 쳐묵쳐묵 당했다.(...) 그리고 그의 제자인 이그네스도 이유가 어찌됐든 저항조차 못하고 먹혔다.[6] 프랑켄슈타인은 오래 전에 그의 아버지인 레이가 케르티아와 자주 싸우면서 케르티아 가문의 전투 방식을 전부 꿰차고 있었다.[7] 최근에 질 좋은 먹이들을 계속 잡아먹어서(...) 이전보다 훨씬 강해졌다. 예전에는 5장로에게도 밀렸지만 지금은 1장로를 상대로 이긴다.[8] 라이의 힘을 봉인하기 위한 귀고리와 반지.[9] 사실 귀족의 소울 웨폰을 넘어설 수밖에 없는 것이, 다크 스피어를 가주의 소울 웨폰 하나와 맞먹을 만큼 강화시키기 위해 최소 수 천에서 수 만명의 인간을 희생시켰다고 한다. 즉, 평범한 인간의 영혼을 적어도 수천 명 이상 흡수해야 가주의 소울 웨폰과 맞먹을 수 있다는 말인데, 평범한 인간 수천 명의 영혼보다도 뛰어난 가주의 영혼을 흡수한다면 다크 스피어의 파워는 비약적으로 상승할 수밖에 없다. 만약 흡수한 가주의 소울 웨폰까지도 흡수한 거라면 다크 스피어는 가주 한 명을 흡수할 때마다 최소 두 배 이상으로 강해진다는 소리다. 물론 소울 웨폰을 흡수하지 않더라도 인간보다 월등히 뛰어난 가주의 영혼을 흡수한 것이니 훨씬 강해진다. 당장에 가주급에 한참 못 미치는 하급 장로의 힘도 프랑켄슈타인은 강한 영혼이라고 하니... 어쨌든 이런 점에서 다크 스피어는 대대로 물려받아야만 강해지는 귀족의 소울 웨폰과는 달리 훨씬 쉬운 방법으로 귀족의 소울 웨폰이 강해지는 것보다 더 강하게 파워업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귀족의 소울 웨폰 상위호환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10] 프랑켄은 다크 스피어를 사용할 때마다 받게 되는 엄청난 고통을 오로지 정신력으로 견디고 있었다는 게 밝혀졌다. 참고로, 다크 스피어의 고통이 어느정도냐면은 1장로의 대역을 맡았던 인물이자 1장로의 친위대의 대장이자 독보적인 최강자인 하이든마저 고통에 찬 비명을 지를 정도인데, 3장로의 독백에 의하면은 하이든은 실험을 위해 통각을 거의 없앴다고 말을 한 것을 생각을 해보면, 다크 스피어에 의한 고통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알 수가 있으며, 프랑켄슈타인 본인의 정신력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 수가 있다. 애초에 갓 만들어진 다크 스피어에 먹히지 않고 유일하게 통제했단 점에서 클래스부터가 다르단 걸 증명하는 것이다.[11] 양손부터 전신으로 검은 기운이 퍼져나간다.[12] 8장로를 침식 중이였던 다크 스피어를 다시 자신에게 불러들인 적이 있다.[13] 특히 신체 개조로 재생력을 급격히 높이고 거기에 익숙해진 웨어 울프에겐 더더욱 치명적이다.[14] 이 말을 하는게 최초로 과거의 유니온에 희생된 민간인들이 아니라 유니온의 개조인간이라던가 혹은 다크 스피어 제어에 실패한 전 사용자들이라던가 하는 식으로 생각하면 별 이상하지도 않다. 거기에 유니온의 수석 과학자 9장로도 먹혔으니(...) 나중에 제대로 밝혀질지도 모른다.[15] 당연히, 라이제르와의 계약으로 얻은 붉은 기운의 창. 즉, 계약의 힘은 제외. 작중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최소한, 힘을 전부 개방한 다크 스피어의 몇 배 이상'''이다. 그러나 이쪽은 특별한 경우로, 애초에 프랑켄의 주무기가 창이다 보니, 힘을 창의 형상으로 구현화 한 가능성이 높기에, 무기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다.[16] 프랑켄은 적어도 수 천에서 수 만에 달하는 생명이 필요했을 거라고 추측한다.[17] 물론 이건 무기의 힘이라기보단 본신의 힘에 더 가깝다.[18] 유니온이 전염병과 전쟁 등의 재해를 위장해서 이들의 영혼을 갈아넣었다.[19] 프랑켄슈타인이 유니온에 있던 당시의 장로로 다크 스피어가 인간들을 닥치는 대로 흡수하자 이것을 저지하다가 희생당했다. 참고로 이 둘은 프랑켄슈타인이 인정 할 정도로 당시 유니온에서 진심으로 인간들을 위하는 마음을 가진자들이었다.[20] 덤으로 블러드 스톤까지 가진 상태여서 영혼의 힘이 매우 뻥튀기된 상태였다. 크롬벨을 흡수하자마자 너무 강해진 다크 스피어를 또 소환할 수 없을 거라고도 말한다. 이는 당연한 것이 당장 하이든을 흡수할 때 까지만 해도 다크 스피어를 통제하기 어려웠으나 다크 스피어가 프랑켄슈타인을 침식하는 것보다 1장로를 죽이려는 의지가 더 강했기에 가까스로 통제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물며 역대 최강의 보스 중 하나로 꼽힐 정도의 크롬벨을 흡수했으니.(...)[21] 극비인 다크 스피어를 유니온 소속이 아닌 다른 이가 위험하다 싶어 훔치는 건 거의 불가능했을 것이다. 497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유니온은 다크 스피어를 전혀 통제할 수 없었기에 프랑켄에게 통제해달라고 부탁하었고 프랑켄만이 통제에 성공했다고 한다.[22] 과거 회상에 따르면 장로들은 프랑켄슈타인과 일단은 협력을 하면서도 이용만 하고 토사구팽을 하려고 시도했다고 한다. 그리고 프랑켄슈타인은 장로들의 탐욕을 질려했다고 한다. 애당초 프랑켄슈타인의 제자인 테사무는 유니온의 장로들이 스파이로서 보낸 것이었다.[23] 합성해서 만든것이라면 모양뿐만 아니라 능력까지[24] 소울 웨폰의 소유주들은 죽을 때 붉은 빛이 되어 흩어진다는 걸 감안하면, 그러한 과정 없이 영혼 채로 다크 스피어에 흡수당한 이들의 소울 웨폰이 다른 후계자에게 전송되었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외국 팬덤에서는 프랑켄슈타인이 흡수한 소울 웨폰을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라이에게 반지와 귀걸이를 만들어준것을 보면 이론적으론 가능해보인다.[23] 그냥 크롬벨처럼 비슷하게 변형시키는 것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