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죄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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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 아바도니아를 기준으로, 클락워커즈 돌 안에 깃들어 있는 이브 문릿, 울라드 츠펠시, 가면 상태의 세트 트와이라이트, 세일럼 댐버, 질 드리에, 라합 바리졸, 알렌의 양손 위에 있는 마리 아네트.
1. 개요
2. 상세
3. 목록
4. 관련 문서


1. 개요


대죄의 그릇 안에 있는 악마이며, 이브 문릿을 제외한 나머지는 세컨드 피리어드의 출신이다. 악마는 인간과 계약하면 본체는 그릇 안에 넣어둔다. 색욕은 질 드리에, 악식은 울라드 츠펠시, 오만은 마리 아네트, 나태는 이브 문릿, 질투는 라합 바리졸, 탐욕은 세일럼 댐버, 분노는 세트 트와이라이트.
여기서 악식의 악마인 울라드 츠펠시는 악식 시대에서 바니카 콘치타에게 잡아먹혀버려서 악식 시대 이후의 악식의 악마는 바니카 콘치타가 되었다.
대죄의 악마와 계약한 계약자들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죽지 않으며, 분노의 그릇을 이용하거나 같은 계약자들만이 죽일 수 있다.[1]

2. 상세


대죄 계약자들은 1000년의 역사에서 큰 사건을 일으켰는데, 항상 대죄의 그릇에 있었던 다른 악마들과 제대로 등장도 한번 못하고 잡아먹힌 악식의 악마와는 다르게, 이브 문릿세트 트와이라이트는 이리저리 욺겨다니면서 대부분의 큰사건에 관여했다.[2]

3. 목록


괄호 안의 이름은 대죄의 악마 이름의 모티브가 된 이름.


4. 관련 문서



[1] 자살에 대한 건 불명확한데, 바니카 콘치타는 본인을 잡아먹고 자살했지만 네메시스 스도우는 스스로에게 총을 발사했는데도 살아남았다.[2] 이브 문릿미쿠리아 그리오니오, 플라토닉등으로 빙의하며 전신하고 다녔고, 세트는 구미리아네메시스의 가면(...)으로 변신하며 같이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