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웨이브
1. 개요
더 웨이브(Bølgen[1] , The Wave)는 노르웨이에서 제작된 재난영화이다. 노르웨이 피오르드 지역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해서 만들었다.
3년 뒤 후속작 더 퀘이크가 개봉되었다.
2. 예고편
한국어 예고편
인터네셔널 예고편
3. 시놉시스
시속 600km의 쓰나미, 생존 대피시간 단 10분!
북유럽을 덮친 사상최악의 재난실화가 온다!
'기다려, 아빠가 꼭 구해줄게!'
피오르드의 지진 통제센터에서 근무하는 지질 연구원 크리스티안은 회사를 관두고 가족과 함께 큰 도시로 이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이사를 앞두고 계속되는 산사태 징후에 극도로 예민해지는데, 동료들은 데이터 오류일 뿐이라고 그를 안심시킨다. 하지만 그 순간 땅속 깊은 곳으로부터 수축 균열이 시작되고 수십만 세제곱미터의 산사태와 함께 시속 600km의 속도로 거대 쓰나미가 몰려온다.
생존을 위한 대피시간은 단 10분. 10분 내에 해발 80미터 이상의 높은 곳으로 대피하지 않으면 모두가 죽게 되는데...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크리스티안은 과연 가족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
4. 등장인물
- 크리스티안 아이크요르드 역 - 크리스토퍼 요너 (Kristoffer Joner)
- 이둔 아이크요르드 역 - 아네 달 토르프 (Ane Dahl Torp)
- 상드레 아이크요르드 역 - 요나스 호프 오프테브로 (Jonas Hoff Oftebro)
- 줄리아 아이크요르드 역 - 이디스 하겐루드 산드 (Edith Haagenrud-Sande)
- 아비드 - 프리드쇼프 소헤임 (Fridtjov Saheim)
- 필리프 - 토머스 보 라르센 (Thomas Bo Larsen)
5. 평가
[2]
하지만 제작비 (790만 달러) 대비 잘 만든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