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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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3. 강함
4. 기타


1. 개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에 등장하는 괴수. 웅진 책에서는 화산동굴괴물이라 불린다. 성우는 김흥래.[1]

2. 작중 행적


영화에 등장한다 했으니 중반부까지 소식이 없다.결국 막내가 납치된 에치를 구하고자 듕가를 붙잡았을때 결국 진실이 밝혀진다.

듕가:저기 화산 보이시죠? 저 동굴 안에 무서운 돌연변이 괴물이 살고 있습니다요. 괴물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는 아무도 몰라요(돌연변이의 눈이 비쳐진다.) 동굴에 흐르는 이상한 독가스가 괴물을 만들었다고도 하는데요. 분명한건 그 괴물이 데이노들을 조종한다는 거죠 여왕벌처럼.(돌연변이의 거대한 발과 함께 데이노 삼총사들이 나타난다.)

똘똘이:늦어서 죄송합니다. 여기 잡아왔어요.

얼빵이:다음에도 잡아다드릴게요.

깜빡이:다음에도 잡아드릴게요.

듕가:그 괴물한테는 새끼가 세마리 있습니다요. 잡혀간 애들은 그 새끼들 장난감입니다. 그것들이 갖고 놀다 싫증나면 잡아먹는다니까요. 그냥 콱!

이후 이 사실을 알게 된 막내는 탈출제안을 걸고 간신히 성공한 막내 파랑 칼이 어느 동굴로 향하고 그곳에서 수많은 종유석과 공룡뼈들이 있었으며 또한 그곳에서 죽은 줄 알았던 에치와 만난다.[2] 곧이어 이 돌연변이의 새끼들[3]이 나타나고 에치가 겁먹고 도망가자 한 마리가 에치를 잡아먹으러 가고 이에 막내가 구하러가고 다른 둘은 파랑과 칼을 위협하고 그때 나타난 송곳니가 이들을 구해주고 막내 역시 에치를 구하고자 향하나 점점 지쳐가나 점박이가 새끼를 머리로 들이받고 포효로 쫓아내 막내와 에치를 구해준다..[4] 이후 본격적으로 이 돌연변이가 모습을 드러내고[5]겁 먹은 점박이 일행이 도망가서 어느 틈새에 숨지만 막내를 찾으러 간 점박이가 구하러가자 앞발로 튕겨내 싸이와 같이 점박이는 어느 틈새에 숨고 분한지 앞발을 집어넣으며 잡으려 하고 그러던 중 막내가 이 돌연변이를 유인하며 자신이 어떻게든 할 테니 빠져나가라 하자 점박이는 막내가 아직 밖에 있다며 구하러 가지만 송곳니와 싸이가 나가면 죽음이라메 말리지만 결국 점박이와 송곳니와 싸우러가며 아이들은 싸이에게 맡기지만 막내의 용기에 감탄한 아이들도 싸우러 나가고[6] 점박이와 송곳니가 결투 중 점박이가 뒷다리를 물자 들었다 땠다를 반복해 떨어트리려 하나 이에 송곳니 역시 앞발 공격을 피하며 앞발을 물고한편 막내는간신히 살아남지만 이번엔 새끼들에게 걸려 쫓기지만 새끼 한 마리가 넘어지며 사망 다른 하나는 파랑과 칼이 던진 돌에 맞아 사망 마지막 한 마리가 막내를 물려 하나 싸이와 에치가 돌을 굴려 새끼 하나를 깔아버리며 결국 압사당한다.결국 새끼들은 모두 죽지만 돌연변이는 뒷발차기로 점박이를 때내고 앞발로 차 점박이를 기절시키고 송곳니까지 앞발로 차 제압하는 위력을 보여준다.이후 일어나려는 점박이를 앞발톱으로 찔려 죽이려 했으나 막내 일행이 돌을 던지며 도발하고

막내 일행:이쪽이다 괴물아

깨어난 점박이와 송곳니도 깨어나 같이 도망가자 잡으려오고 그때 그의 화산 동굴이 분화하며 무너지고 이후 뒤쳐진 막내를 잡아먹으려하나 그때 점박이가 도우러 오고 둘다 잡아먹으려 하나 동굴이 무너지며 그대로 깔려 죽은 줄 알았으나 바위 틈새에서 앞발을 뻗어 막내를 공격해 기절시킨다. 이후 막내가 에치의 재치기로 깨어난 후 도망가지만 입구가 막히고 거기다 이 돌연변이가 몸에 용암을 뒤집어쓴채로 나타나고[7] 위기에 처하나 점박이가 아이디어를 떠올려 이 돌연변이를 도발한다.

점박이:여기다. 여기 이 괴물아.

결국 분노로 점박이를 잡으려 덤비나 하지만 점박이는 포효하기레 싸우는건간 싶더니 금새 옆으로 피하고 돌연변이는 동굴과 그대로 충돌하고 이후 충돌로 입구가 만들어지자[8] 재빨리 빠져나간 점박이 일행과 달리 몸집이 커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그대로 무너지는 동굴과 함께 돌더미에 깔려 사망한다.

3. 강함


역대 최강의 적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강하다.
일단 크기다 영화 설정상 '''몸길이만 무려 41.1M에다 키만 14M로 거의 현실 공룡을 압도하는 수준이다.''' 거기다 측정 불가인 무게 까지 심지어 성체 타르보사우루스가 코끼리 앞의 강아지로 보일 정도에다 두 마리가 덤비는데 아무런 타격도 없는 모습을 보이고 오죽하면 감독 한상호는 인터뷰때 현실 공룡과의 크기 비교에서 잘 보면 '''무려 용각류인 부경고사우루스도 먹잇감으로 보일 정도로 크다.''' 거기다 앞발톱들은 세 개지만 거의 찔리면 관통사 급이다. 거기다 앞발차기 한 방으로 '''성체 타르보에 성체 사이카니아까지 같이 굴려 어느 틈새에 숨게 하는가 하면'''영화 설정에 따르면 울음소리도 매우 거대해서 동 굴안을 다 채울 정도라 한다. 영화에서도 점박이의 공격에 뒷다리를 물리고 송곳니에게 앞발을 물리지만 점박이에게 뒷발로 들었다 났다 했을 뿐인데 땅이 흔들리지 않나 앞으로 나아갔을 뿐인데 종유석 하나가 부서지지 않나 거기다 앞발로 둘을 단숨에 후려쳐 기절시키고 바위에 깔려도 죽지 않고 간신히 빠져나와 앞발로 막내를 후려쳐 장시간 기절시킨다. 마지막에는 용암을 온 몸에 뒤집어쓰고 덤비는데 여기서 알아야 될건 온도가 '''700~1400도라는 것이다.'''현실이라면 100% 녹아서 사망이지만 강철피부라도 되는지 끄덕없다. '''거기다 새끼공룡들의 공포의 대상인 데이노들조차 새끼공룡을 바칠 때 그가 단순히 앞발만 내밀었을 뿐인데 겁을 먹으며 늦어서 죄송하다며 다음에도 잡아오겠다고 용서를 구하지 않나 새끼 셋은 같은 새끼공룡조차 떨게하며 포식까지 하는 잔인함을 보여준다. 어쩌보면 세계관 최강자라봐도 무방하다.'''

4. 기타


  • 데이노들의 진 우두머리이고 일명 화산 동굴 괴물이라 불린다. 이 작품의 진 최종보스.
  • 암컷으로 추정된다. 듕가가 여왕벌처럼이란 말과 더불어 새끼릍 가졌다는 것이 말이다.
  • 한반도의 공룡 시리즈에 처음으로 나온 가상의 종이다.[9]
  • 인도미누스 렉스를 꽤나 인식한 듯 하다. 돌연변이에 일반 공룡을 쉽게 압도하는 것 랍토르과 공룡을 통제한다는 것[10]티라노사우루스류와 경쟁을 벌인 것[11] 그리고 그 대형 수각류와 결투 도중 죽었다는 것까지 비슷하다.
  • 분명 성우가 있는데 전작의 메인빌런 애꾸눈 마냥 울음소리만 낸다.
  • 신기하게도 목에 달린 살과 4족 보행을 하는 탓에 몇몇 이들에겐 이구아나를 연상캐한다.
  • 외모가 약간 도스쟈그라스를 연상캐한다.
[1] 이 작품의 액션씬을 담당한 제작진이다.[2] 하지만 다른 두마리는 이미 죽은 후 였다.[3] Dinosaur Planet에 나온 아우카사우루스의 효과음을 쓴다.[4] 이에 송곳니는 딸 파랑과 감동의 재회를 하지만 점박이는 막내가 겁 먹고 도망간 걸로 오해해 부자 상봉도 무너지고 만다.[5] 얼마나 큰지 움직였을 뿐인데 종유석이 부서진다.[6] 이에 싸이는 애나 어른이나 지 말 안 듣는다며 투덜거리지만 결국 싸우러 나간다.[7] 참고로 온도만 무려 최소 700C~최대1400C이다.[8] 입구 모양이 한반도 지도 모양을 한다.[9] 물론 초중반부에 거대 전갈이 나오긴 했어도 이미 전갈은 실제 있는 종이다.거기다 이 돌연변이는 종조차도 알 수 없으니 처음으로 나온 가상의 종이라 봐도 무방하다.[10] 인도미누스는 벨로시랩터 돌연변이는 데이노니쿠스[11] 인도미누스는 티라노사우루스 돌연변이는 타르보사우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