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고등학교
1. 개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부림로 71(평촌동)에 위치한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이다.
[1]
2018 동안고 소개영상이다.
2. 역사
1993년 설립되었으며, 1994년 1회 입학생을 받은 이래 23년간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2.1. 연혁
3. 상징
3.1. 교표
3.2. 교훈
성실하고 능력있는 사람이 되자. 유지경성.[3]
3.3. 교가
3.4. 교목
3.5. 교화
3.6. 교복
교복은 동복, 생활복, 하복, 체육복으로 나뉜다.
- 동복
- 생활복
- 하복
- 체육복
4. 특징
안양권 고등학교 중 사람이 가장 많다. . 2020년 현재에는 독일어가 폐지되었다. 현재는 아니다 예비종으로 국악이 나온다. [5] 까치홀에 매우 비싼 전자교탁이 있다.
5. 출신 인물
6. 교내 스포츠 대회
동안고등학교에서는 매년 반끼리 남자는 축구대회, 여자는 피구대회를 한다. 두 대회 모두 리그전으로 진행되고, 현재는 모두 주중 점심시간에 진행한다.
7. 학교 시설
동안관과 본관 그리고 신관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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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급식
중식을 먹을 때에는 동안관 2층의 식당에서 먹는다. 급식 배분 순서는 동안고 학생 규정에 따라 3-2-1학년 순으로 먹는다. 2018년에 석식 희망자를 조사하였지만 목표 인원에 도달하지 않아 석식이 없다. 이후도 쭉 없다. 2019년까지는 먹을만 했던 급식이 2020년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좌석 거리두기를 실행하고있다.
9. 주요 행사
9.1. 동안제
이 행사는 주로 방학식 바로 전날에 한다. 동안고 강당에서 진행되며, 외부인은 출입이 불가하다. 1, 2부로 진행되며, 1부는 1학년이, 2부는 2학년이 본다. 1, 2부의 내용은 같다. 1부에 1학년이 공연을 관람하는 동안, 2학년은 동아리에서 축제를 한다. 2부에는 1학년이 동아리로 간다. 사회, 준비, 진행은 학생회가 진행하며, 공연에는 무조건 학생회 공연이 포함되어 있다.
'''2001년 이전 '''
: 2학기 중반 이틀동안 진행
: 1,2학년, 동아리들이 각 동아리성격에 맞는 장소에서 축제 진행, 3학년은 쉬는 시간에 참여.
'''2002년 이후 '''
:2학기 중반 하루동안 진행 (평준화 이후 학습시간에 방해되어 하루로 줄여짐)
: 1,2학년, 동아리들이 각 동아리성격에 맞는 장소에서 축제 진행, 3학년은 참여금지
축제내용
동아리 부원들은 각 동아리를 중심으로 축제를 진행, 비동아리 학생들은 동아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관, 참여하여 즐기는 구조.
밴드동아리는 티켓판매 후 교실에서 공연, 축구동아리, 농구동아리는 운동장에서 골넣기등의 참여비를 받고 게임진행, 미디어관련동아리는 티켓판매 후 교실에서 영화상영등 진행, 봉사동아리는 찻집이나 음식을 만들어서 판매, 애니매이션 동아리는 굿즈 만들어서 판매,감상, 연극동아리는 연극진행하였으며 매년 컨텐츠는 바뀌여 진행하였다.
9.1.1. 역대 동안제의 부제
10. 여담
[15]
2003년을 기점으로 정문과 후문이 변경되었다[16] . 이유는 신관의 증축으로 인해 그 쪽으로 차량통행이나, 등교통제가 어려워져서인 것으로 보인다. 예전에는 부영아파트 상가쪽으로 점심시간마다 먹거리를 사러 튀는 애들이 많았다. 부영아파트쪽으로는 횡단보도가 없어, 매번 전체조회시간에 교장의 훈화나 조/종례시간에 무단횡단을 하지 말라는 내용이 자주 있었다.
과거에는 학교 안이나, 소공원, 인근 주거 단지 내에서 학생들이 흡연을 하는 경우가 종종 발견되었으나, 현재에는 이러한 모습이 상당히 줄어들었고 평판도 상당히 좋아졌다.[17]
최근 교장이 바뀌면서 많은 부분이 개선되고 있다. 과학대회나 동아리 지원도 많이 해주고 있다. 한편 이에 따라 교복 규정이 강화되고 지도도 열심히 하고 있다. 옛날의 인식과는 다르게 여느 고등학교처럼 동안고도, 반 선택을 잘한다면 굉장히 괜찮은 반도 만날 수 있다. 현재 미술이나 체육하는 아이들[18] 이 많아 이과 인원 수가 적어 1등급을 노린다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경쟁이 꽤나 치열하니 잘 고민해보고 진학하는 것이 좋다.
학원가 근처에 있기 때문에 수학은 굉장히 쉬워도 국어와 영어는 난이도가 꽤 있게 내는 편이다. 특히 영어는 주변 모 학원의 영향으로 통암기 문장 쓰는 것이나, 국어는 엄청난 양의 외부지문을 자랑한다.
현재 물리학 2가 개설되어 있다.
학교 설립 후 2018년 신입생들의 미모가 역대급으로 굉장히 뛰어났다. 특히 1학년 11반 학생들중 두명의 학생이 전교에서 유명했다고 한다. 급식실과 매점에 등장할때마다 길이 열렸다고.....
11.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11.1. 버스
11.2. 지하철
[1] 교내 동아리가 만든 동안고 소개 영상.[2] 대체 어디에 토기가 있냐고 의문을 던질지 모르겠지만, 전체적 모양이 토기라고 하는것 같다.[3] 어쩌면 이것도 동안고등학교의 교훈급이다.[4] 애초에 종류가 두가지이다.[5] 근처에 있는 부흥고도 국악 종소리를 사용한다[6] 본관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3층에 있다.[7] 신관은 필로티 타입으로 완공되어 1층이 비어있었으나 완공 다음해에 1학년 교무실로 쓰기 사작하였다.[8] 신관 2층과 동안관 2층, 본관 3층과 연결된다.[9] 2013년전만 해도 전교 50등이내 학생만 들어갈 수 있었다. 현재는 2016년 기준 24명[10] 동아리 PES 자리[11] 2013년도까지 방송실이 있었던 자리[12] 동아리 RED자리[13] 동아리 IB자리[14] 2014년 이전[15] 당시 동안고 교복을 입고 길을 걸으면, 1회 선배들 때문에 길이 열리는 일들이 있었다. 96년정도까지만 이러한 일들이 있었고 97년부터는 그런일들이 없어졌다.[16] 2002년에 교문이 3개가 있었다. 하지만 학생들의 복장,두발 검사 및 지각등의 선도의 이유로 신관쪽(신관뒤 공원방향)에 있던 작은 후문을 폐쇄, 운동장쪽 정문과 후문만 사용하였으며, 신관이 완공되면서 후문이 정문으로 변경됨, 운동장쪽 정문은 원래 모래 바닥이였으나 학교운동장 관련 건축법에 의해 정문에서 학교뒤쪽까지 아스팔트로 포장하게 되어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다.[17] 다만 과거의 악명으로 인해 아직까지도 예체능을 제외하면 동안고를 선호하는 학생이 많이 없다. 아직까지도 타교 학생/졸업생 사이에선 동안공고라는 멸칭이 남아있는 상황.[18] 흔히 예체능으로 대학가는 학생들.[19] 본래 동안고등학교의 정문이 있던 위치가 목양교회 쪽이었으나, 현재는 위치가 변경되어 오히려 동안고등학교와 더 먼 곳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