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일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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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6년에 경기도 파주시에 개교한 공립 초등학교이다.
2.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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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두일초등학교 홈페이지#
3.1. 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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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표의 원은 우주를 형상화하였다. 중앙의 노란 원은 두일 어린이[1] 를 의미하며, 날개는 꿈과 희망을 위해 날라는 의미, 하늘색 바탕은 우주를 뜻한다. 미래의 꿈과 희망을 가꾸어가며 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3.2. 교화
교화는 사랑과 정열을 뜻하는 철쭉이고 어려운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사랑과 정열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키우며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옳은 일에 앞장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3.3. 교목
교목은 변함없는 기상과 한결같은 마음을 나타낸 소나무이다. 어린이들이 한국인의 정서를 마음 깊이 간직하며 언제나 변함이 없는 굳은 의지로 꿈을 키워 옳은 일에 앞장서라는 염원을 담았다.
3.4. 교훈
홈페이지에 나와있지 않지만, 급식실과 운동장 사이에 있는 돌에 '바르고 슬기롭게'라 쓰여 있다.
3.5.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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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학교 특징
- 2018년부터 하고 있는 것으로, 전교생 모두 존중어 사용이 있다. 처음엔 호불호가 많이 갈린 제도였으나, 갈수록 자연스러워 진다는게 함정.
- 휴대폰 사용이 안된다. 그래서 벨소리만 울렸다 하면 교실이 떠들썩해진다. 하지만, 선생님의 허가 하에 제한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2]
- 급식 맛은 차이가 있으나 비교적 맛있다고 평가받는다. 두일초 홍보물에서도 많이 들어가는 편.
5. 학교 시설
- 컴퓨터실 컴퓨터는 많이 오래된 상황으로,[3] 10년은 되어 보인다. 그런데 교실 컴퓨터는 2019년 초에 싹다 교체되었다.
- 건물은 별관 3층, 본관 [4] 4층 구조이다.
- 최근, 본관 1층 계단 옆에 건의함 역할을 하는 종이가 추가되었다. 그런데 이게 효과를 못 보는게, 쓸모없는 이야기를 할 때가 대부분이다. 게다가 사용자의 대부분은 1~2학년, 그러니까 저학년이다. 그래서, 그네를 만들어달라,[5] 등 화장실 냄새를 없애달라[6] 등등 쓸모 없는 답변이 대다수.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
6.2. 학교 일과
7. 운동부
8. 출신 인물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9.1. 버스
9.2. 지하철
볼드 처리된 경로를 추천합니다.
'''경의중앙선 운정역 하차 후 087[주의] 이용.'''[8] 약 25분 소요.
'''경의중앙선 금릉역 하차 후 078 이용.''' 약 25분 소요.
경의중앙선 금릉역 하차 후 073[주의] 이용. 약 35분 소요. 다만 느려서 추천하지 않는다.
경의중앙선 금촌역 하차 후 073[주의] , '''078''', 77-1[주의] 번 이용. 금릉역보다 더 오래걸린다.
'''수도권 전철 3호선 대화역 하차 후 70, 200, 9714[주의] 번을 타고 책향기마을 (14단지)에서 하차하여 도보 이동.''' 약 25분 소요.
10. 사건·사고
11. 기타
강원도 평창군에도 두일초등학교가 있었다. 거기는 지역이 두일리여서 생긴 명칭, 1947년에 개교해 여기보다 훨씬 오래된 학교이며, 2009년 폐교.
[1] 예전부터 학교에서 밀던 말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두일초 학생.[2] 예를 들어, 카메라나, 플래쉬라이트 같은 기본 탑재 기능들은 허가하신다.[3] 윈도우 7이다. 윈도우 10을 지원 안하는 컴퓨터여서 윈도우 10은 교실 컴퓨터에 깔린 정도이다.[4] 왜 5층을 취소선 처리했냐면, 4층으로 올라간 뒤, 5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5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옥상으로 통한다.[5] 이거 옆에, 정말 건의함이 하나 더 있는데, 그걸 설치할때, 대부분이 운동장에 잔디를 깔아달라 (옆동네 운동장이 잔디가 깔려 있어 샘이 났다 보다. )등 들어줄수 없는 답변이 나오기도 했다.[6] 이것 때문에 교장선생님이 메모를 붙였는데, "너님들이 냄새를 만드니까 너님들이 알아서 하셈" 이란 내용이다.[7] 방송에서는 두일초등학교, 두일중학교라고 나온다.[주의] A B C D E 배차간격이 긴 노선이다.[8] '''또는 80번을 타고 숲속길마을3.6단지에서 걸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