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터 회네스

 

'''디터 회네스의 수상 이력'''
'''둘러보기 틀 모음'''
'''개인 수상'''




'''베스트팀'''





'''독일의 축구행정가'''
'''이름'''
'''디터 회네스'''
'''Dieter Hoeneß'''
'''생년월일'''
1953년 1월 7일 (71세)/
서독 바덴뷔르템베르크울름
'''국적'''
독일
'''신체'''
188cm
'''직업'''
축구선수(공격수/ 은퇴)
축구행정가
'''소속'''
'''선수'''
VfB 울름 (1959~1967 / 유스)
SSV 울름 1846 (1967~1973 / 유스)
VfR 알렌 (1973~1975)
VfB 슈투트가르트 (1975~1979)
'''FC 바이에른 뮌헨 (1979~1987)'''
'''보드진'''
VfB 슈투트가르트 (1990~1995 / 단장)
헤르타 BSC (1996~2000 / 부회장)
헤르타 BSC (2000~2009 / 단장)
VfL 볼프스부르크 (2010~2011 / 단장)
'''국가 대표'''
6경기 4골(독일 / 1979~1986)
1. 소개
2. 선수 시절
3. 은퇴 후
4. 기타
5. 기록
5.1. 우승 기록


1. 소개


독일의 전 축구선수로 울리 회네스의 동생이며 1979년부터 1987년까지 FC 바이에른을 이끌었다.

2. 선수 시절


VfB 올름과 SSV 올름에서 아마추어 생활을 보낸뒤 1975년 VfB 슈투트가르트와 프로계약을 맺으며 22살의 나이로 프로 데뷔했다. VfB 슈투트가르트는 당시 2부리그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디터 회네스는 3번째 시즌인 1977/78 시즌에 19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분데스리가로 승격시켰고 1978/79 시즌에는 16득점을 기록하며 갓 승격한 팀을 분데스리가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FC 바이에른 뮌헨의 러브콜을 받아 팀을 옮긴다.
FC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총 8시즌 동안 맹활약하며 258경기 출전 127득점을 기록하며 5번의 분데스리가 우승과 3번의 DFB-포칼 우승 그리고 2차례의 유러피언 컵 준우승을 기록했다.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 후에 서독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으며 1986 멕시코 월드컵에 출전 준우승에 공헌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1987년까지 활동했으며 34살의 나이로 은퇴했다.

3. 은퇴 후


은퇴 후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주 스폰서인 컴퓨터 제조업체 코모도 사의 대변인으로 임명되었으며 1990년에는 친정팀인 VfB 슈투트가르트의 단장으로 임명되어 1995년까지 활동했다. 그리고 1996년부터 2000년까지 헤르타 베를린의 부회장직을 역임하기도 하였으며 그 후에 다시 헤르타 베를린의 단장직으로 자리를 바꿔 2009년까지 단장으로 활동했다.
그리고 2010년 VfL 볼프스부르크의 단장으로 임명되어 팀을 옮겼다. 그러나 2011년 펠릭스 마가트가 VfL 볼프스부르크의 감독 겸 단장으로 취임하자 팀에서 물러났고 2012년에는 뮌헨으로 거주지를 옮겨 현재까지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 중이다.

4. 기타


  • FC 바이에른 뮌헨의 또 다른 레전드이자 형 울리 회네스가 은퇴 후 FC 바이에른 뮌헨의 회장직 등을 역임했던 것과는 달리 디터 회네스는 은퇴 후 VfB 슈투트가르트, 헤르타 베를린, VfL 볼프스부르크 등 타 클럽에서 프런트직을 역임했다.
  • 1982년생 아들 제바스티안 회네스는 , 1999년부터 2010년까지 선수 생활을 하고 이후에는 축구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5. 기록



5.1. 우승 기록


  • 서독 축구 국가대표팀
    • 1986 FIFA 멕시코 월드컵 준우승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