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이 왕자
은하영웅전설 정전 3권 《자복편》에 나온 어린이 드라마.
참고로 <떠돌이 왕자> 또는 귀종유리담,貴種流離譚,은 이 드라마의 제목이 아니다. 양 웬리가 저 드라마를 보고 생각한 단어 중 하나에 불과하다.
줄거리는 어느 우주 왕국에서 어린 왕자가 악독한 재상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정통 왕가의 부흥을 위해 천신만고와 생사의 고비를 넘나드는 모험을 겪는다는 단순한 이야기.
사문회에 출석하기 위해 순항함 레다 II호를 타고 하이네센으로 향하던 양 웬리는 그걸 보고
OVA판에서는 이 드라마가 삭제되기는커녕 '''성우까지 기용했다.''' 목소리는 왕, 왕자, 신하, '''다스 베이더스러운 복장을 한''' 재상의 목소리만 나왔다.
미치하라 카츠미 코믹스에서는 3권 내용이 다 짤렸음에도 혼자 짤리지 않았다.
다나카 요시키의 다른 작품인 아르슬란 전기의 모티브가 된 작품일지도......라고 팬들은 추측하고 있지만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
참고로 <떠돌이 왕자> 또는 귀종유리담,貴種流離譚,은 이 드라마의 제목이 아니다. 양 웬리가 저 드라마를 보고 생각한 단어 중 하나에 불과하다.
줄거리는 어느 우주 왕국에서 어린 왕자가 악독한 재상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정통 왕가의 부흥을 위해 천신만고와 생사의 고비를 넘나드는 모험을 겪는다는 단순한 이야기.
사문회에 출석하기 위해 순항함 레다 II호를 타고 하이네센으로 향하던 양 웬리는 그걸 보고
이라고 말했다."그린힐 대위, 저 프로그램 스폰서는 어느 기업인가?"
"페잔 자본으로 설립된 어느 합성식품 회사입니다만,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그래? 난 또 은하제국 구체제파가 정치 선전을 하는 줄 알았군."
다나카 요시키, 은하영웅전설 3권 <자복편>, 김완, 이타카(2011), p.168
OVA판에서는 이 드라마가 삭제되기는커녕 '''성우까지 기용했다.''' 목소리는 왕, 왕자, 신하, '''다스 베이더스러운 복장을 한''' 재상의 목소리만 나왔다.
미치하라 카츠미 코믹스에서는 3권 내용이 다 짤렸음에도 혼자 짤리지 않았다.
다나카 요시키의 다른 작품인 아르슬란 전기의 모티브가 된 작품일지도......라고 팬들은 추측하고 있지만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