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자산운용

 

<colbgcolor=#8dc63f> 라임자산운용 주식회사
Lime Asset Management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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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white> 기업명
라임자산운용 주식회사
<color=white> 설립
2012년 3월 30일
<color=white> 소재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Three IFC, 46층
(여의도동, 서울국제금융센터)
<color=white> 대표이사
원종준
<color=white> 업종
자산운용사
<color=white> 기업 분류
중소기업
<color=white> 상장 여부
비상장
<color=white> 직원 수
35명(2019년 4분기 기준)
<color=white> 자본금
110억 0,000만 0,000원(2019년 기준)
<color=white> 매출액
350억 4,377만 1,259원(2019년 기준)
<color=white> 영업이익
5억 4,933만 7,883원(2019년 기준)
<color=white> 순이익
-13억 5,085만 75원(2019년 기준)
<color=white> 자산총액
294억 216만 3,470원(2019년 기준)
<color=white> 부채총액
43억 1,270만 6,670원(2019년 기준)
<color=white>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자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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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기업. 사모펀드 자산운용사였다. 트러스톤자산운용, 브레인자산운용 등에서 펀드매니저로 일하던 원종준이 2012년 3월 30일 설립하였고 투자자문사 인가를 2012년 8월 14일, 사모펀드 인가를 2015년 12월 16일 받았다. 결국 2020년 10월 인가가 취소되었다.
메자닌 상품[1]에 집중투자하는 사모펀드를 통해 사세를 급격히 불렸다. 그러나 부실기업들이 발행한 CB, BW등에 투자한 자산이 부실화 되면서 펀드런 사태를 맞았고, 무역금융펀드 등도 부실화 되면서 펀드환매 중단 사태에 이르렀다. 이 과정에서 이 회사의 이종필 부사장이 고객자산을 투자한 기업에서 자금 횡령 등을 저질러왔음이 밝혀졌고, 이종필 부사장은 현재 검찰 소환에 불응하고 잠적한 상태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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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 대표 원종준. 투자자문사 시절에는 안경을 꼈으나, 사모펀드로 업종을 전환하면서 콘택트렌즈로 바꾸었다고 한다.

3. 자문사


2012년 설립 처음에는 투자자문사로 시작하였다. 그러니까 처음 명칭은 "라임투자자문"이었던 것이다. 기사

4. 사모펀드


투자자문사로 시작하였던 라임투자자문은 2015년 사모펀드로 업종을 전환하였다. 투자자문사를 하면서 쌓아두었던 고객 인맥을 통해 빠르게 자산을 불려 AUM 기준 대한민국 최대의 사모 헤지펀드 회사가 되었다.

5. 라임 사태




[1] 채권주식 사이에 있는 상품들. 대표적으로 후순위채,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ABS, MBS 등등이 있다. 라임은 주로 신주인수권부사채에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