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스타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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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타입 범용 Z기술.
2016년 10월 20일 포켓몬 유튜브 채널에 발표된 따라큐의 노래 영상에서 사용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색색의 별들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 낸 후, 요정처럼 이리저리 날아다니다가, 적 앞에서 별 모양의 에너지를 발사해 상대를 저 하늘의 별로 만들어 버리는 연출. 한국에선 팩트폭력이란 별명으로 불린다.
날개가 달리거나 부유형인 귀여운 포켓몬이 쓰면 잘 어울리지만, 매지컬샤인을 배우는 대코파스나 전수목 같은 포켓몬이 시전할 시 충격과 공포를 볼 수 있다. 수호신들 역시 자연의분노를 배우고 있고, 카푸Z가 아닌 페어리Z를 장비시키면 Z기술로서 알로라의수호자 대신 이 기술이 나가는데, 카푸나비나를 제외하면 '''깬다.'''
애시드포이즌딜리트, 맥시멈사이브레이커와 더불어 아직까지도 애니에서 나오지 못한 Z기술이다. 그나마 이쪽은 타입이 유사한 투닥투닥프렌드타임과 알로라의수호자가 나왔다는 게 위안이다.
물리기가 1개뿐이다...
[1] '러블리스 타임팩트'가 아니라 '러블리 스타 임팩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