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네

 

1. 개요
2. 실존인물
2.1. 아마추어 게임 제작자
3. 가상인물


1. 개요

Leone
이탈리아어로 사자를 뜻한다.

2. 실존인물


2.1. 아마추어 게임 제작자

2000년 중반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아마추어 게임 제작자.
활동 초반부에는 기획부터 프로그래밍까지 혼자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 그 퀄리티가 심히 '''안습'''했지만, 이후 게임 제작팀에 소속된 후로는 주로 기획쪽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아마추어 활동 시절 주요 제작했던 작품으로는 impossible, 화이트 데이 시리즈 등이 있으며, 2006년 부터 여러 게임 개발 회사에서 근무하다 지인에 따르면 지금은 게임 제작에서 아에 손을 뗐다고 한다..
레오네가 근무했던 회사 중 하나는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의 한국 유통업체였던 버프 엔터테인먼트였다고 한다.
버프 엔터테인먼트의 경영 악화[1] 이후 남은 직원들은 CSN이라는 업체를 만들어 독립해나갔는데, 레오네도 함께 합류하였지만 그 회사도 결국..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 이후 게임 개발 현장에서 떠나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3. 가상인물


3.1. 발키리 프로파일2 -실메리아-의 등장인물.

성우는 다나카 아츠코.
아리샤 일행이 여행 도중에 만난 여검사. 원래는 용병이였지만 평화로운 시대인지라 생계를 위해 트레져 헌터 일을 하고 있다. 아류제를 고용하고 있으며 드래곤 오브를 찾는 여행에 동참한다. 씀씀이 좋은 성격으로 아리샤에게는 언니와 같은 존재가 되어갔지만, 사실 정체는 아리 발큐리아였다.
원래는 실메리아 발큐리아를 발할라로 데려가기 위해 여행에 동참하였으나 아리샤와 함께 여행하면서 실메리아를 데려가기는 커녕 아리샤에게 정이 들어버리고 만다. 결국 봉룡전에서드래곤 오브를 발견하고는 정체를 드러내고 드래곤 오브 탈취 후 아류제를 에인페리어화 시켜버린다.

[1] 비싼 판권료 대비 유료 이용 유저가 적어 창업 이후 단 한번도 흑자를 기록한 적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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