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 더 튜브
1. 개요
Race the tube
지하철에서 내린 후 다음 역까지 지상으로 뛰어서 따라잡는 챌린지.[1] 영국의 한 유튜버가 먼저 시작하게 되었으며, 한국에서는 2016년 허팝, 보이즈 빌리지가 시작하게 되었으며,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유행을 타기 시작했다.
2. 영상
런던 (영국)
싱가포르
부다페스트 (헝가리)
서울 (대한민국)
프라하 (체코)
3. 도전할 수 있는 구간
3.1. 수도권
3.1.1. 1호선
3.1.2. 2호선
3.1.3. 경의중앙선
3.2. 부산
[1] 지하철이 A역에 문이 열린 후 뛴다. 그리고 열차가 B역에 도착해 문이 닫히기 전에 타면 성공한다.[2] 가장 많은 유튜버들이 도전한 구간이며, 성공확률또한 높다. 역간거리가 매우 짧기 때문.[3] KTX승강장이 있어 두 역이 연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