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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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허팝파워!'''
'''여러분들! 드디어 운명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허팝입니다!'''
'''안녕하세요 허팝입니다! 허팝이 드디어!'''
'''안녕하세요 허팝입니다! 오늘은 허팝이 무엇을 할거냐?'''
비슷한 구독자 수를 가진 보겸 유튜브와의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보겸은 403만 명 정도이나 최근 뒷광고 사건으로 구독자 수를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이다.여기서 끝내면 허팝이 아니겠죠?
방송 초창기부터 신비주의 컨셉처럼 실명과 나이, 생일 등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가[12] 공개 요구가 계속 나오자 나중에 본인이 직접 공개하였다.[13] 닉네임 허팝의 유래는 본인이 고등학생 때 힙합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자 고등학교 친구들이 본인의 성인 '허'와 '힙합'의 소리나는 대로의 이름인 '팝'을 붙여주었다고 한다.[14]
영상 내용만 보면 주로 10대 시청자 수가 높을 것 같지만 의외로 어른들도 많이 본다.[15]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출신이다.[16] 말투에 부산 사투리 억양이 꽤 섞여있다. 유튜브 방송을 하기 전부터 여느 20대들처럼 수많은 알바 생활을 거쳤고 호주에서 워킹 홀리데이를 한 경험도 있어서 영어가 꽤 유창해 영상 업로드 후 1~3일 이내에 영어 자막이 올라온다.[17]
크리에이터가 되기 전에는 약 3개월간 택배 회사(쿠팡맨)에 다니면서 참고영상 2014년 7월부터 한 달에 한 번 정도 재미로 영상을 올리다가 반응이 좋자 크리에이터로 전업하고 회사에 사표를 낸 후 2015년 4월 CJ E&M에서 설립한 MCN인 DIA TV와 계약을 맺었다.
1.1. 허둥이
- 허둥이는 허팝의 소중한 가족이며 허둥이(수컷)은 2019년 8월 28일에 허팝 유튜브채널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용인 허팝연구소 절벽에서 발견되었다.
- 처음에는 아기 강아지라고 불렸으나, 시청자 투표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허둥이로 결정되었다.
- 처음 발견되었을 때 진드기와 기생충이 다수 발견되었으며 이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드나들었어야 했었다.
- 처음에는 임시 보호만 진행하려고 했으나 며칠동안 건강하게 커가는 허둥이의 모습을 보고 키우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 강아지에 대한 기초지식을 얻기 위해 시청자와 댓글로 소통하며 많이 배우고 있다고 한다.
- 허팝은 허둥이를 볼 때마다 '아이쿠 아이쿠 아이쿠'라는 소리를 자주 낸다.
- 허팝 강남연구소와 용인연구소를 오가면서 넓은 운동장을 뛰어노는 것을 좋아한다.
- 발가락을 핥는 척하면서 깨무는 것이 취미라고 한다.
- 목욕을 한 후엔 삐지는 것이 특징이지만 놀아주면 삐진 것이 잘 풀어진다.
- 자주 뛰어다니는 허둥이의 슬개골을 걱정하여 미끄럼방지 패드를 설치해주었다.
- 평소에 기계에 관심이 많은 허팝의 강아지답게 자동 급식기와 자동 급수기로 끼니를 해결한다.
- 주인이 허수르라는 별명이 있어서인지 허둥이를 견생 떡상했다고 말하는 팬이 많다.[19]
- 연구원들의 팔 등 일부 부위를 문 적이 있다. 영상도 올라왔다.
- 2020년 11월 16일자 영상을 끝으로 더이상 허팝 채널에 출연하지 않고 허둥이 전용 채널로 독립했다고 한다. 허둥이 전용 채널 이름 : 산책하러가자 허둥이Go for a walk
2. 허팝의 아이덴티티
2.1. 실험
허팝의 유튜브 초반부터 진행한 콘텐츠로 여러가지 재료를 이용해 실험을 하는 콘텐츠로 기존에는 멘토스와 콜라, 코인티슈, 1000도 쇠구슬 등을 이용해 실험을 했다면, 최근에는 수백개의 성냥 등을 이용해 콘텐츠를 진행한다. DD
2.2. 기부
허팝은 타 크리에이터들에 비해 '''훨씬''' 기부를 많이 진행하였다. 대중들에게 유튜브를 통해 기부를 '''재미있고 즐거운 문화로 인식하기 위해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였다'''고 한다. 처음에는 팬들을 위한 나눔으로 진행해왔으나, 점점 그 범위를 넓혀 사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들에게 '''즐거운 기부문화'''를 선보이며 '''선한 영향력'''을 몸소 실천했다. 2019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기부를 콘텐츠로 제작하여 진행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봉사 대상을 수여받기도 하였다. 자세한 기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2015'''
- 세이프더칠드런 신생아살리기 털모자뜨기 캠페인을 통해 팬 100명에게 신생아를 살릴수 있는 털모자만들기 키트를 직접 구매한 뒤 배포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해당 털모자는 2016년 3월 말 남아프리카의 잠비아와 중앙아시아에 있는 타지키스탄에 보내졌다. 또한 키트 구매 외에도 아프리카 주민들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하였다.
- 2016년 네팔 지진 사태에 도움이 되고자 긴급구호물품 300만원을 보내줬다. 후원은 세이브더칠드런 사이트를 통해 진행하였으며 유튜브를 통해 300만원 신청 완료를 인증하였다. 그동안 음식을 통한 실험을 진행하면서 환경 문제에 죄책감(?)을 느껴왔던 허팝은 음식 실험 영상에 대한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하였다.
- 허팝은 2016년을 마무리하며 팬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는데, 5000원이상 기부한 사람에게 허팝 달력을 증정하였다. 1000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된 허팝 달력은 CJ 도너스캠프를 통해 기부 목표 금액인 500만원+CJ 500만원+허팝 사비 1,000만원을 더하여 총 2,000만원을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에 기부하였으며 허팝 채널을 통해 공개하였다.
- 달력 이벤트를 진행하며 약속했던 사비를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에 돼지저금통 들고가서 1,000만원 기부하는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직접 아이들을 찾아보고 기부를 진행하고 와서 그런지 더욱 의미 있었다는 말과 함께 수술이 필요할 때 수술해서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다.
- 유튜브 크리에이터 소프, 럭키강이, 방송인 하지혜의 지목으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였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들의 아픔을 체험하고자 시작된 챌린지이며 트위터와 SNS등을 통해 유행하였다. 허팝은 지목을 당한 뒤 24시간안에 영상을 찍어올리지 못하였기 때문에 영상 촬영 후 루게릭 요양 병원에 개인 후원을 진행하였다. 이후 유튜버 려리, 쥬니, 퀸톨과 시청자를 지목하였다.
- 19년도 후반부터 허팝은 연구소 현관 앞에 택배를 배달하시는 택배 기사분들께 무료로 간식과 음료수를 드리는 코너를 차렸다. 근데 이 영상을 보고, 그 코너의 간식을 훔쳐가는 사람이 있었다. 해당 영상이다. 4분 45초 쯤에 도둑이 나온다. 그 도둑은 설날 당일 새벽에 코너에 많이 쌓여있던 간식과 음료수를 다 털었으며[20], 몇시간 동안 범행을 위해 계단을 왕복하였다. [21] 하지만 그 사람이 사죄를하고 자수를 했는데 사연은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혼자서 고시원에 힘들게 사는데 먹을것이 없어서 손을 댔다고 하였다. 다행히도 허팝은 그 사람을 용서해주고 편의점의 많은 음식들을 구매해 그사람에게 기부를 하였다.
- 허팝은 1시간 안에 1004만원 어치를 쇼핑하여 기부를 진행하였다. 기부를 유튜브 특성에 맞게 풀이하여 커뮤니티 반응이 좋았다. TV, 생필품, 식료품, 가전제품등을 1톤 탑차에 넣어 상록보육원, 장애인 시설 등에 직접 배송하였고, 기부하는 영상을 올림으로써 사람들에게 기부를 알리고 기부를 동참하게 하는데에 기여하겠다고 하였다.
- 허팝은 2019년 4월 5일 식목일 이후 강원도에서 일어난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전재산 1억 기부하는 콘텐츠를 업로드하였다. 허팝은 그동안 유튜브를 통해 모았던 돈과 비상금을 털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받은 긴급 계좌에 1억을 송금하였다.
- 허팝은 선글라스를 맞춰 낀 약 30명의 구독자와 함께 이마트 트레이더스 위례점을 방문했다. 세탁기, 건조기, 생필품, 100만원짜리 패딩 등 고가의 물건을 구매하였으며 5톤 탑차 3대를 대여하여 해당 물품을 보육원, 장애인시설, 양로원에 모두 기부하였다. 기부 금액은 당초 예상 금액이었던 2,000만원의 3배인 6,500만원으로 카드 한도가 초과되어 중간에 카드 한도를 늘리기도 하였다. 이후 허팝은 돈이 없어 먹을 것을 보내달라는 영상을 올려 팬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역조공(?) 받기도 하였다.
- 이쯤되면 기부 중독자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6,500만원 기부를 한지 2개월도 안된 차에 연탄 10,000장 기부하는 콘텐츠를 업로드하였다. 해당 기부는 팬과 함께 진행하였으며, 5,000장은 팬들과 함께 직접 직배송, 5,000장은 기업의 후원이 닿지 않은 곳에 공장 직배송을 하였다. 영상에는 욘두의마블, 섬미튜브, 솜시튜브, 율리예스도 함께하였다. 허팝은 해당 영상을 통해 기부의 즐거움과 유쾌하게 기부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하였다.
- 허팝은 지나가다 찢어진 옷을 입고 다니는 팬을 보고 무신사에서 총 2,000만원 어치의 물건을 쇼핑하며 모든 물건이 단돈 1000원 천원마켓을 오픈하였다. 해당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전날 오전부터 줄을 서는 해프닝을 보였으며 마켓을 오픈하기 7시간 전에 약 500명의 인파가 몰렸다. 물건의 종류는 플스4, VR기계, 무선이어폰, 고가의 패딩과 허팝이 직접 착용하고 나왔던 옷, 직접 커스터마이징한 신발까지 다양했다. 마트를 오픈하자 마자 약 1시간 만에 물건이 다 팔렸다. 추가로 방문해준 방문객들을 위해 젓가락으로 아이폰을 뽑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한 참여자가 아이폰을 뽑아가기도 하였다. 너무 많은 인파가 몰린 나머지 예정에 없었던 허팝 팬미팅이 이루어졌으며 이 날 약 1500명의 사람이 허팝연구소를 다녀갔다. 추후에 나이키 혹은 아디다스 매장을 털어 더 큰 스케일로 진행하겠다고 예고하였다.
- 허팝은 코로나19에 맞서 강남역 사거리에서 마스크 10000개를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다.
- 광주 수해복구 자원봉사
1365 자원봉사포털에 직접 지원하여 차를 타고 무려 4시간동안 광주로 가서 수해 복구 자원봉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허팝은 정말 일손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연히 이제 기부를 돈으로도 하는 것도 좋은데, 진짜 이 수해가 일어난 지역은 사람의 일손이 부족한 거 같애요.라고 언급하며, 일손이 부족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 2020년 수해 이웃 돕기에 10,000,000원을 후원하였다.
'''2021'''3. 비판과 논란
이런 비판에 관련하며 구독자 수가 많은 만큼 잼민이 등의 진성 및 악성 팬들이 많다보니, 댓글창에 '''비논리적 비판'''들과 동시에 '''무조건적인 쉴드'''들이 판치는 것을 볼 수 있다. 본인이 직접 나무위키에 있는 이 문서를 찾아보고 직접 해명한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3.1. 잘못된 정보 전달과 실험의 부정확성
영상 내에서 과학 원리 관련 설명이 나오는데 비전문가이다 보니 과학 원리 설명이 어색하거나 틀린 경우가 있다. 또한 정밀하지 못한 실험이 나오기도 한다. 예시 영상은 다음과 같다.
액체 질소가 끓는 이유가 뜨거워서가 아니고 너무 차가워서 오히려 끓고 있다고 설명했다. 질소는 상온에서 기체로 존재하는 원소인데, '끓는다'의 정의는 '액체가 기체로 변화하는 과정'이다. 질소는 끓는점이 매우 낮은 물질이므로 상온은 액체질소를 기준으로 매우 높은 온도(즉, 뜨거운 온도)다. 허팝은 이를 잘못 전달한 것이다.
'''제목부터가 문제'''인데, 선풍기라고 말하는 것 부터가 이상했다. 박스에 영어로 'fan'이라고 적혀 있지 않고 'display'라고 적혀 있는데 유튜브에 다른 영상들을 보면 누가봐도 선풍기가 아니라고 판단되는데도 불구하고 제목부터 무조건적으로 선풍기라는 전혀 상관도 없는 말을 꺼내버려 시청자들에게 선풍기라는 잘못된 인식을 가지게 하는 정보를 전달했다. 선풍기와 유사하게 회전한다는 이유로 꺼낸 말로 추정되지만, 이상한 말인 건 여전하다. 게다가 선풍기인지 아닌지를 확인한다고 '''틀기 전과 후의 공기의 온도를 비교했다.''' 선풍기는 주변 공기의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아니라, 열의 교환을 가속 시켜서 몸의 체온을 빠르게 빼앗는 원리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선풍기를 틀기 전과 후의 공기의 온도가 차이가 나지 않자, 선풍기 자체의 온도를 재기도 하였다. 이에 오히려 온도가 올라가는 결과를 보자, 바람이 나오지 않는다고 최종 결론 지었다. 이는 '어린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할 법한 소재'로 제작한 콘텐츠라고 하더라도 잘못된 정보를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관 중간에 마스크를 붙여놓고 토너 가루를 한쪽에 둔 다음에 송풍기로 토너 가루를 마스크에 날려버리고 마스크가 얼마나 막는지 실험했는데 실험 과정은 비전문적이었다. 송풍기 바람은 몇 초 동안 켜는가, 토너 가루는 어느 정도 넣었는가, 그런 것을 모두 측정 하지 않고 다르게 했다. 그리고 수술용 마스크를 측정할 때는 테이프가 잘 안 붙어서 토너 가루가 새어 나갔는데, 토너 가루가 새어 나갔음에도 테이프만 더 붙이고 재측정은 하지 않았다. 이러면 새어나간 토너 가루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불가능 하다. 그러면서 마스크에 토너 가루가 많이 묻지 않자 수술용 마스크가 KF 94 인증 마스크랑 똑같이 토너 가루를 잘 막아냈다고 결론을 내놓았다.
허팝이 우회전 신호대기 중에 뒷차가 들이받아 버렸지만 허팝의 지프는 상대적으로 큰 손상이 없는 걸 보고 뒤에 스페어 타이어가 완충작용을 했다고 말했지만 절대 완충작용을 한 것이 아니다. 경미한 충돌이였고, 직접적인 뒷범퍼 충돌을 방지해주었을 뿐이다. 그리고 찌그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절대 안전한 것이 아니다. 자동차가 사고가 나면 찌그러지면서 그 충격을 흡수하는 것인데 찌그러지지 않는다면 탑승자는 그 충격을 그대로 받는다. 그리고 큰 사고가 났다면 뒷쪽 스페어 타이어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지프 랭글러가 충돌테스트 최악 수준을 받은 것을 감안하면 허팝은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것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영상에서 방어운전이 언급되지만 방어운전이라는 말은 해당 사고와 관련하여 논점에서 벗어난 말이다. 방어운전은 '''"위험상황 시"''' 사고를 방지하도록 하는 것이지만 허팝은 우회전 신호대기 중이었으므로 절대 위험상황이 아니고 이는 안전거리 미확보라고 볼 수 있지만 허팝은 안전거리, 전방주시 등을 언급하지 않았다.
위 문제점에 대해서는 일부 전문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충분히 일어난다. 허팝은 어디까지나 과학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일 뿐, 전문가가 아니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상기한 오류들처럼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설명은 판단이 불분명한 학생들에게 잘못된 과학적 상식이나 지식을 가지게 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더욱 신중해야 할 것이다.
3.2. IT 리뷰의 부실성
LG 윙 출시 당일에 리뷰를 진행했지만 상당히 부족한 정보가 많았다.
윙의 짐벌 모드는 무려 4가지 모드를 탑재했고 기본 OIS에 비해 흔들림을 많이 잡아준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지만, 허팝은 조이스틱 모드로만 사진을 촬영하고 의미 없는(...) 모드라고 하였다. 실제로 이 모드를 활용하면 3축 짐벌 못지않은 퀄리티의 영상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이 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LG 크리에이터스 킷에 대해 리뷰하지 않았다.
또한, 스위블 모드로 할 수 있는 것들은 게임과 유튜브 말고도 웨일 등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상당히 많은데, 이 기능을 숙지하지 않고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20년 기준 6.9인치, 7인치에 230g에 육박하는 폰들이 많이 나오는 추세인데 6.8인치 260g짜리 폰이 매우 크고 무거운 스마트폰이라고 리뷰했다.[22]
- 아이폰 12 프로
갑작스럽게 관심을 가지지도 않았던 IT 리뷰를 하는데 관련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 일반인 기준 리뷰 특성상 부실한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실제로 리뷰를 하는 사람들도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중요한 것을 말하지만, 허팝은 전혀 그렇지 않다. 관련 분야에 지식이 없어도, 설명서 등을 찾아볼 수 있지만 그걸 찾아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설명서를 보지 않는다고 별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이 행동이 반복되면 혹시나 안전 관련하여 중요한 것을 대충 흘려 들으면 어떻게 될 지 상상해보자. 허팝의 이 행동이 지속되서 휴대폰 리뷰 영상을 올려달라는 댓글의 답글 대부분이 허팝이 영상을 올려도 되는건가 하는 우려가 많다.
4. 여담
- 동남 방언 억양이 다소 있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일부러'를 '이불로'로 발음하거나,여기서 "여기까지"를 "이까지"로 말하는 것을 일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 관련 영상에서 드리프트를 '드래프트'라고 말 하는 것을 볼 수 있고,[23][24] 닌텐도 관련 영상에서는 닌텐도를 닌덴토라고 말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본 시청자들은 허팝이 계속 그렇게 말하면 타인이 오해할 수 있으며, 이상해 보인다고는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게 허팝의 또 다른 매력이라며 편안하게 쓰라고 하기도 한다. 영상을 찍을 때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방언이 다 그렇듯이 본인[25]은 물론 시청자들이 오해해서 잘못 알아들을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허팝 본인도 이걸 고치려고 노력중이다.
- 스타벅스 메뉴 중 망고 바나나를 즐겨 먹는다. (본인 피셜 노랗기 때문이라고...)
- 먹방이 올라올 때도 자주 있는데, 리액션은 높은 확률로 "음, 맛있다..."이다. 가끔씩 "이 맛이지"하는 리액션도 나온다.
- 노란색을 굉장히 좋아해서 거의 매번 노란색 옷을 입고 나온다. 허팝일기에 해당 영상도 있다.
- 각종 실험과 촬영을 위한 허팝연구소가 처음에는 경기도 안산시, 두번째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으로 이전했다가 현재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800평 부지의 연구소도 강남연구소와 함께 촬영지로 쓰고있다.
- 벌레를 정말 싫어한다는 사실을 여러차례 밝혔다. 하지만 본인 말로는 벌레를 매우 잘 잡긴 한다고 한다. 거미 한 마리를 잡더라도 최소 에프킬라 한 통을 사용한다.
- 매운 음식을 잘 먹는 편이다. 처음 불닭볶음면을 먹는 영상을 찍을 때는 굉장히 맵다고 했지만, 나중에는 적응한 것으로 추정된다.
- 하얀색 기아 카니발 3.3가솔린 2017년식을 타고 다녔다. 현재는 직원들에게 물려주고 자신은 지프 랭글러를 탄다.
- 45만 원 짜리 골든 타마고 게임을 40시간만에 깼다.[28]
- 짱구 아빠 신형만의 요리를 직접 만들어 먹기도 했는데 여기서 성호를 그은 것과 2018년 새로운 허팝연구소 리뷰를 찍으면서 "일용할 양식"[29]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서 가톨릭 또는 성공회 신자일 가능성도 보인다.
- 휴대전화를 자주 바꾸는 편이다. 2018년 기준 2년사이에 iPhone 6s Plus → 갤럭시 노트5[30] → iPhone 7 → 갤럭시 S8+ → 갤럭시 S8[31] → iPhone X → iPhone XR → 갤럭시 노트9 → 갤럭시 S10+ → 갤럭시 폴드 → iPhone 11 → Z 플립 → 갤럭시 S20 LG 윙 iPhone 12 mini순으로 바꿨다. 아이폰 XR을 사기 전엔 11개월만에 6개의 기기를 바꾸어 버린 것. 거의 2개월에 한 번 꼴로 바꾼 게 된다. 갤럭시 노트5를 사용할 때에는 그냥 뒷면 강화유리에 핑거링을 붙혔다 떼서 깨뜨리는 참사를 내기도 했었다...
- 2018 포르쉐 911 카레라 4 GTS 오너가 되었다. 2017년 9월 29일 관련 영상을 올렸다. 포르쉐 같은 경우 카니발과 지프보다 상대적으로 연비가 좋고, 3,000cc라는 그나마 저렴한 자동차 세가 있지만 고급유를 넣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일반 차량에 비해 유지비가 높은 건 여전해서[32] 허팝 본인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가끔씩 회의할 때나 촬영 용도로 사용을 하고, 나머지는 원래 쓰던 차량인 카니발을 이용할거라고 생방송에서 말한 적이 있다. 다만 최근에 잘 보이지 않아서 혹시 중고차로 판게 아니냐는 말이 나왔지만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다시 모습을 비추면서 아직 처분하진 않은 것으로 판명났다.하지만 스포츠카인 특성상 현재 영상에서도 보이지 않아 팔았거나 리스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원래 구입 후보는 람보르기니[33], 쉐보레 카마로인데, 라스베가스에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34]를 탑승했던 적이 있는데, 수납공간이 최악 수준이고, 가격도 비싸서[35] 상대적으로 저렴한 카마로를 사려다가, 옵션이 많지 않고, 차량 안정성이 떨어져서 포르쉐를 구입하였다.[36] 근데 그래도 옵션까지 더해 2.3억 원이면 높은 가격이다. 주로 안전벨트, 계기판, 실내까지 옵션으로 노란색을 넣었고, 편의사양을 추가했지만 1,000만원의 옵션인 세라믹 브레이크는 소음 때문에 일부러 넣지 않았다.[37]
-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위한 가이드북을 출간했다. 해당 서적 소개
- 서울문화사에서 아동과학학습만화인 "허팝과학파워"라는 아동만화를 출간하였다. 물론 출간사에 허팝 본인이 쓴 출간사가 있다.
- 2018년 2월 21일자 영상에서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공개했지만 결국 2018년 6월 4일자로 여자친구와 헤어졌음을 영상으로 밝혔다.[39]현재 영상들은 모두 삭제된 상태.
- 보겸과 만난 적이 있다. 사실 보겸과 허팝은 친한 사이이다. 나이도 같고 둘 다 유튜버에다 구독자 300만 이상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또 둘다 강아지를 키운다(하리보,허둥이), 단 보겸은 허팝과 다르게 빠른년생이라 사실 보겸은 한 학년이 빠르지만 그냥 서로 친구로 지낸다.
- # 유튜브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YouTube Rewind 2017년 버전에 출연한다. 2분 쯤에 나온다.
- 2018년 12월 3일자 영상에서 다시 한 번 같이 일하는 허팝연구소의 연구원 여자친구가 생겼음을 밝혔다. 영상은 삭제 되었다. #.하지만 2019년 4월 29일 영상에서 헤어졌음을 밝혔다. 공개 연애를 두번이나 했는데 두번 다 헤어졌으니까 이제는 연애를 해도 비공개로 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 2019년 1월 15일 23:29에 구독자 300만 명을 달성 하였다.
- 2019 지프 랭글러 루비콘의 오너가 되었다.# 그러나 최근에 우회전 대기를 하다가 뒷차가 안전거리 미확보로 접촉사고가 났지만[40] 상대적으로 큰 손상은 없었다. 원래 잘 안타서 팔려고 했는데 계속 타야 하는게 아니냐며 감탄했다. [41] 최근에 카니발을 직원들에게 주면서 자신이 타는 차가 되었다.
- 2020년 8월 16일에는 기아 더 뉴 봉고3 윙바디 탑차를 중고로 구매했다. # 헤드라이트로 봐서는 2017년식으로 추정된다. 봉고의 도색도 노란색이라 댓글창에는 이마트 또는 DHL 화물차와 똑같다는 댓글이 많다. 허팝의 말로는 혹시 이벤트 같은 행사를 할 때 많은 짐을 실어야 할때 카니발이나 지프의 적재공간으로는 부족해서 구매했다고 한다. 탑차 화물칸이 열리는 것이 걸윙 도어와 비슷해서 자칭 슈퍼카라고 칭하고 있다(...).
- 2019년 3월 26일에 람보르기니 우루스를 계약했었는데, 2019년 9월 11일에 취소했다는 영상을 올렸다.# 원래 노란색 SUV를 사고 싶어서[42] 거의 모든 자동차 매장에 가서 찾아봤지만 당시에는 없었다.[43] 그래서 오픈카를 먼저 구입하고자 포르쉐를 구입했다. 취소 이유는 첫째로 이미 카니발이나 지프를 일상에서 타고 다니거나, 택시를 타고 다니는데 굳이 차를 사도 잘 안 탈 것 같다고 생각되었다. 게다가 평소에도 그런 차들을 잘 타지 않는다. 둘째로 허팝의 컨텐츠가 자동차 관련 영상이 주 컨텐츠가 아니라서 초심 상실을 우려했다. 셋째로 가격이 3억[44]이고, 유지비 또한 공인연비 6.3Km라는 낮은 연비와 4000cc라는 높은 편의 배기량으로 인한 자동차세 때문에 유지비가 높다. 또한 우루스가 람보르기니 내에서 가장 저렴한 모델이라 국내 판매량이 가장 높아 인기가 많아 구매하려면 무려 1~2년을 기다려야 한다. 결론적으로 이미 소유하고 있는 다른 차들이 있고, 그차들을 평소에도 잘 안타는데 가격이 비싼 차 하나 사서 잘 안쓰고 방치하기에도 그렇고 허팝의 초심 상실이 우려가 많다. 결국에는 자신의 드림카를 잠깐[45] 포기하고 구독자들에게 좋은 컨텐츠를 보여주기 위해서 후회 없는 선택을 하였다.
- 발사이즈는 260mm이다.
- 던질까 말까 영상에서 1분 남은 상황에서 컴퓨터 다운이 되어서, 비행기를 던졌는지 안 던졌는지 모르는 상황으로 생방이 끝났다. 2019년 11월 22일 , 25일 두 차례로 던질까 말까의 녹화본 영상을 올리면서 화제가 되었다. 이때 라이브 시청수는 1.6만명을 넘어섰다. 나중에 간니닌니에서도 솜이가 하는 던질까 말까를 따라했다.
- 허팝은 2019년 10월 29일 마트털기 영상에서 6000만원을 쓴것도 나왔다.#
- 2019년 11월 23일에 허둥이의 100일 기록 성장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 DIA TV 소속이기는 하지만 빼빼로 나눔 콘텐츠를 진행할때 샌드박스 네트워크 사무실을 찾아가 도티와 잠뜰, 그외 여러명의 아이들에게 빼빼로를 나눔한적이 있다. 빼빼로를 선물받은 도티와 잠뜰은 허팝연구소에 한번 방문해 보고 싶다고 했지만 방문하지 않았다고 한다.[48]
- 2020년 8월, 유튜버 참PD의 뒷광고 폭로로 인해 대부분의 대기업 스트리머들이 뒷광고 논란이 사실로 드러나며 많은 비판을 받고있는 가운데, DIA TV 출신 유튜버로써 거의 유일하게 뒷광고 논란이 현재로써 없는 유튜버이다. 심지어 친하게 지내던 보겸조차 당해버리면서 구독자 수가 약 50만 명이나 빠져버려 허팝이 보겸의 구독자 수를 두 번째로 추월하게 되었다. 현재 보겸이 허팝의 구독자 수를 재추월할지는 미지수이다.
- 어떤 물건이나 상품을 말할 때 PPL(간접광고)을 회피하기 위한 의도인지 정식 이름을 잘 말하지 않는다. 특히 포르쉐를 포르쉐라고 잘 말하지 않고, 자막으로도 끝에 X나 ○ 등으로 가리기도 하며, 말할 때는 땡을 붙인다.
- 만화 원피스를 좋아하는것 같다
- 말투가 이상할 때가 있다. 말의 패턴은 다음과 같다.
- 정상적인 패턴
(예:잘 크기도 하고)
- 허팝의 잘못된 패턴
(예:잘 크기도 크고)
이 예시와 같이 가끔 가다 허팝이 말투를 이상하게 할 때가 있다.
(허팝의 예시:"너무 맵기도 맵고", "너무 딱딱하기도 딱딱하고" 등)
이 예시와 같이 가끔 가다 허팝이 말투를 이상하게 할 때가 있다.
(허팝의 예시:"너무 맵기도 맵고", "너무 딱딱하기도 딱딱하고" 등)
[1] 김해 허씨 33세손 '宰' 항렬이다.[2] 허팝은 진돗개라고 생각하지만 구독자들의 의견에 따르면 진돗개와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믹스견이라는 의견이 많다. 진돗개는 보통 4개월이면 귀가 서는데 허둥이는 9개월이 넘도록 귀가 서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이다. 또한, 1개월 된 진돗개라고 하기엔 체격도 상당히 큰 편.[3] 현재는 직원들에게 물려주고 자신은 지프나 봉고를 이용한다고 한다.[4] 노란색으로 도색.[5] 이 영상을 보면 0:40에 나오는 휴대폰 화면을 보면 알 수 있다. 허팝 휴대폰 화면에 'JESUS'라고 되어있다. 허팝 동영상에서는 본인 종교 관련 영상은 없어서 한동안은 종교가 불명이었으며, 2016년에 팬카페 내에서는 허팝의 종교에 대해 무종교설과 불교설 두 가지가 돌았으나 2019년 5월 9일에 영상 속의 휴대폰 화면을 통해 밝혀졌다. [6] 본인의 회사인 '허팝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7] https://youtu.be/vG8V-YLLzBs?t=43
00:43 ~ 00:48 참조[8] 참조. 영상 초반에 세영아트폴이라는 상호명이 나오며, 해당 건물 근처의 주황색 건물 2동인 장소로 옮겼다. 이 지점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에버랜드까지 있다.[9] https://www.youtube.com/watch?v=b3anO8Vsm5Q=21[10] 문구가 HEOPOP POWER라고 적혀진 티셔츠도 있고 그림이 그려진 것도 있다. 참고로 그림그려진 티셔츠는 2017 다이아페스티벌 이후 공개되었으며, 현재는 허팝팝업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11] 스킨의 컨셉은 피카츄.[A] A B 이 두 채널은 옛날에 비해 본 채널보다 영상이 잘 올라오지 않는 편이다. 허팝의 말로는 편집이 밀려있는데다가, 애초에 허팝은 실험을 주로 하는 유튜버라서 어쩔 수 없다. 그러니 영상 빨리 올리라고 재촉하지 말자.[12] 2016년 자신의 생일에 공개하려고 했는데, 2월에 일찍 알리게 되었다.[13] 참고 : 인터뷰 기사.[14] 이름의 유래[15] 대표적으로 3D운전교실 제작자. 허팝이 3D운전교실 영상을 업로드 했을 때 팬이라고 하기도 했다.[16] 2016년 8월 16일 올린 본인의 어렸을 때 동영상 참고. 다만 본인은 '''광안리''' 쪽 출신이라고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아프리카 TV BJ인 소프의 방송에 출연해 직접 밝혔다. [17] 본인이 유튜브 계정에 처음으로 업로드한 영상이 본인과 대한민국에 대한 소개를 영어로 한 영상이었다. 자격증 시험으로는 토익, 토플, IELTS 공부를 했다고 한다.[18] 진돗개와 래브라도 리트리버와의 믹스견으로 추정된다.[19] 실제로 허둥이용품 언박싱 영상을 다수 찍었다.[20] 전부 털기 위해, 종이가방까지 가져왔었다.[21] 그런데 그 와중에 허팝연구소 현관 앞에서 쥐가 기어다녔다(...)[22] 사실 허팝이 쓰고 있는 Z플립도 다른 유튜버들은 가성비, 귀찮음 등으로 비교적 활용성이 낮다고 평가한 바 있다.[23] 드리프트(DRIFT)와 드래프트(DRAFT)는 말은 비슷하지만 뜻은 엄연히 다르다. 드리프트는 뒷바퀴를 미끄러뜨리며 코너를 도는 기술이고, 드래프트는 앞차 뒤에 붙어서 공기 저항을 줄여 추월하는 기술로 슬립 스트림 이라고도 한다.[24] 이는 다른 유튜버들 영상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25] 만약 누군가가 허팝이 발음하는 글자와 동음이의어를 말하면 허팝은 다른 말로 오해할 수 있다.[26] 평상시에는 왼손을 쓴다. 그런데 허팝 팬한테 싸인할 때 허팝이 오른손을 쓰는 것으로 보아 필기는 오른손으로 하는 듯 하다.[27] 허팝Q&A 질문4000개 솔직하게 대답하였다. 그 동안 궁금증 다 말해줌 영상의 23분 46초에서 원래 왼손잡이 였는데 교정으로 양손잡이가 됐다고 말했다.[28] 하지만 똑같은 무료 어플도 있다. 콘텐츠라서 구매해 사용한듯. [29] 마태오 복음서 6장 11절, 루카 복음서 11장 3절, 야고보 서간 2장 15절.[30]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로 인하여 바꿨다.[31] 아이폰 X 리뷰 3분 20초 부근을 보면 대놓고 갤럭시 S8의 케이스가 놓여있다. 심지어 집 안이라서 허팝연구소 직원의 것이라고 할 수도 없다.[32] 그래도 스포츠카 치고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지비이다.[33] 우라칸인지 아벤타도르인지는 불명.[34] 그 당시인 2017년에는 이미 단종된 차량이다. 다만 후속 우라칸이 별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35] 우루스를 제외한 가장 저렴한 우라칸이 기본 3억이 되는데도 포기한 걸 보면, 911 최상급 모델인 터보 S를 구입하지 않은 이유가 이것일 가능성이 크다.[36] 게다가 배기량이 무려 6000cc라서 자동차세까지 훨씬 비싸다. 우라칸보다도 더 비싼 것이다.[37] 실제로 포르쉐 딜러들도 브레이크 옵션을 잘 추천하지 않는다.[38] 실제로 안성탕면은 경상권에서 설문조사 결과 1위를 기록한 적도 있을 정도로 경상권에서 인기가 좋다.[39] 참고로 이 때가 허팝의 생일이다.[40] 허팝은 우회전 대기를 하기 위해 멈춘 것이므로 뒷차의 100% 잘못이다.[41] 다만 경미한 사고라서 그렇게 큰 영향은 가지 않았다.[42] 포르쉐를 구입하기도 전이므로 2017년 중반기 쯤으로 추정된다.[43] 사실 현재도 노란색 SUV는 매우 드물다. SUV의 인식이 큰 차, 중년 남성들의 차라는 인식이 대부분 박혀 있어서 노란색과 어울리는 차가 드물다.[44] 기본가 2억 5천+옵션 5천[45] 나중에 허팝연구소가 성장하면 여유가 있을 때 구매할 가능성이 높다.[46] 여기서 정수기 물통에 채워서 거의 다 마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47] 이때당시 허팝은 기부를 위해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물건들을 털기위해 6000만원 이상의 금액을 쓰다가 적자 상태가 나서 아르바이트를 원한다고 영상을 올린것이다.[48] 이후 잠뜰은 DIA TV로 MCN을 옮겨서 허팝과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49] 대부분 데스크톱(컴퓨터)부터 시작한다.
00:43 ~ 00:48 참조[8] 참조. 영상 초반에 세영아트폴이라는 상호명이 나오며, 해당 건물 근처의 주황색 건물 2동인 장소로 옮겼다. 이 지점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에버랜드까지 있다.[9] https://www.youtube.com/watch?v=b3anO8Vsm5Q=21[10] 문구가 HEOPOP POWER라고 적혀진 티셔츠도 있고 그림이 그려진 것도 있다. 참고로 그림그려진 티셔츠는 2017 다이아페스티벌 이후 공개되었으며, 현재는 허팝팝업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11] 스킨의 컨셉은 피카츄.[A] A B 이 두 채널은 옛날에 비해 본 채널보다 영상이 잘 올라오지 않는 편이다. 허팝의 말로는 편집이 밀려있는데다가, 애초에 허팝은 실험을 주로 하는 유튜버라서 어쩔 수 없다. 그러니 영상 빨리 올리라고 재촉하지 말자.[12] 2016년 자신의 생일에 공개하려고 했는데, 2월에 일찍 알리게 되었다.[13] 참고 : 인터뷰 기사.[14] 이름의 유래[15] 대표적으로 3D운전교실 제작자. 허팝이 3D운전교실 영상을 업로드 했을 때 팬이라고 하기도 했다.[16] 2016년 8월 16일 올린 본인의 어렸을 때 동영상 참고. 다만 본인은 '''광안리''' 쪽 출신이라고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아프리카 TV BJ인 소프의 방송에 출연해 직접 밝혔다. [17] 본인이 유튜브 계정에 처음으로 업로드한 영상이 본인과 대한민국에 대한 소개를 영어로 한 영상이었다. 자격증 시험으로는 토익, 토플, IELTS 공부를 했다고 한다.[18] 진돗개와 래브라도 리트리버와의 믹스견으로 추정된다.[19] 실제로 허둥이용품 언박싱 영상을 다수 찍었다.[20] 전부 털기 위해, 종이가방까지 가져왔었다.[21] 그런데 그 와중에 허팝연구소 현관 앞에서 쥐가 기어다녔다(...)[22] 사실 허팝이 쓰고 있는 Z플립도 다른 유튜버들은 가성비, 귀찮음 등으로 비교적 활용성이 낮다고 평가한 바 있다.[23] 드리프트(DRIFT)와 드래프트(DRAFT)는 말은 비슷하지만 뜻은 엄연히 다르다. 드리프트는 뒷바퀴를 미끄러뜨리며 코너를 도는 기술이고, 드래프트는 앞차 뒤에 붙어서 공기 저항을 줄여 추월하는 기술로 슬립 스트림 이라고도 한다.[24] 이는 다른 유튜버들 영상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25] 만약 누군가가 허팝이 발음하는 글자와 동음이의어를 말하면 허팝은 다른 말로 오해할 수 있다.[26] 평상시에는 왼손을 쓴다. 그런데 허팝 팬한테 싸인할 때 허팝이 오른손을 쓰는 것으로 보아 필기는 오른손으로 하는 듯 하다.[27] 허팝Q&A 질문4000개 솔직하게 대답하였다. 그 동안 궁금증 다 말해줌 영상의 23분 46초에서 원래 왼손잡이 였는데 교정으로 양손잡이가 됐다고 말했다.[28] 하지만 똑같은 무료 어플도 있다. 콘텐츠라서 구매해 사용한듯. [29] 마태오 복음서 6장 11절, 루카 복음서 11장 3절, 야고보 서간 2장 15절.[30]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로 인하여 바꿨다.[31] 아이폰 X 리뷰 3분 20초 부근을 보면 대놓고 갤럭시 S8의 케이스가 놓여있다. 심지어 집 안이라서 허팝연구소 직원의 것이라고 할 수도 없다.[32] 그래도 스포츠카 치고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지비이다.[33] 우라칸인지 아벤타도르인지는 불명.[34] 그 당시인 2017년에는 이미 단종된 차량이다. 다만 후속 우라칸이 별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35] 우루스를 제외한 가장 저렴한 우라칸이 기본 3억이 되는데도 포기한 걸 보면, 911 최상급 모델인 터보 S를 구입하지 않은 이유가 이것일 가능성이 크다.[36] 게다가 배기량이 무려 6000cc라서 자동차세까지 훨씬 비싸다. 우라칸보다도 더 비싼 것이다.[37] 실제로 포르쉐 딜러들도 브레이크 옵션을 잘 추천하지 않는다.[38] 실제로 안성탕면은 경상권에서 설문조사 결과 1위를 기록한 적도 있을 정도로 경상권에서 인기가 좋다.[39] 참고로 이 때가 허팝의 생일이다.[40] 허팝은 우회전 대기를 하기 위해 멈춘 것이므로 뒷차의 100% 잘못이다.[41] 다만 경미한 사고라서 그렇게 큰 영향은 가지 않았다.[42] 포르쉐를 구입하기도 전이므로 2017년 중반기 쯤으로 추정된다.[43] 사실 현재도 노란색 SUV는 매우 드물다. SUV의 인식이 큰 차, 중년 남성들의 차라는 인식이 대부분 박혀 있어서 노란색과 어울리는 차가 드물다.[44] 기본가 2억 5천+옵션 5천[45] 나중에 허팝연구소가 성장하면 여유가 있을 때 구매할 가능성이 높다.[46] 여기서 정수기 물통에 채워서 거의 다 마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47] 이때당시 허팝은 기부를 위해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물건들을 털기위해 6000만원 이상의 금액을 쓰다가 적자 상태가 나서 아르바이트를 원한다고 영상을 올린것이다.[48] 이후 잠뜰은 DIA TV로 MCN을 옮겨서 허팝과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49] 대부분 데스크톱(컴퓨터)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