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데파울

 

[image]
<colbgcolor=#000> '''우디네세 칼초 No.10'''
'''로드리고 하비에르 데파울[1]
(Rodrigo Javier De Paul)
'''
'''생년월일'''
1994년 5월 24일 (30세)
'''국적'''
[image] '''아르헨티나''' | [image] 이탈리아
'''출신지'''
부에노스아이레스아베야네다 사란디
'''신체조건'''
180cm / 76kg
'''포지션'''
윙어, 미드필더[2]
'''주발'''
오른발
'''후원사'''
퓨마
'''유스클럽'''
라싱 클루브 (2002~2013)
'''프로클럽'''
라싱 클루브 (2012~2014)
발렌시아 CF (2014~2016)
라싱 클루브 (2016, 임대)
'''우디네세 칼초 (2016~ )'''
'''국가대표'''
21경기
1. 개요
2. 클럽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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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르헨티나 국적의 우디네세 칼초 소속 축구선수.

2. 클럽 경력


2002년 라싱 클럽에서 축구를 시작하였다. 그는 2012년 6월 24일 1군 팀으로 승격되었다. 2013년 2월 3일 AMSyD 아틀레티코 데 라파엘라와의 경기에서 후반 76분 마우로 카모라네시와 교체로 투입되며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 1달 뒤 CA 산 마르틴과의 경기에서 중거리 슛으로 데뷔 골을 기록하였다. 2012-13 시즌 18경기에 출장하며 점차 중용되기 시작하였다. 2013-14 시즌 35경기 4골을 기록하며 그 활약상이 널리 알려졌다. 2014년 5월 4일 발렌시아 CF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료는 650만 유로였으며 계약 기간은 5년으로 알려졌다. 2014년 8월 23일 파코 알카세르와 교체로 65분에 투입되었는데 투입되자마자 불과 1분 뒤 퇴장당하며 그의 라 리가 데뷔전을 마쳤다.
제 2의 메시 이야기가 나오는 수 많은 선수 중 하나다.
2016년 7월 20일 우디네세 칼치오로 이적하였다.
2020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유벤투스 FC, 리즈 유나이티드 등등 이적설이 많았지만 잔류했다.

3. 플레이 스타일


남미 선수답게 뛰어난 돌파 능력을 기반으로 측면, 중앙을 넘나드는 2선 공격수. 우디네세 이적 후 매 시즌 세리에 A 선수 중 돌파 성공률, 횟수 등 드리블 스탯 최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드리블 능력이 뛰어나다.
클럽에서는 측면으로 주로 기용되나 대표팀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 더 나아가 중앙 3미들의 한 자리를 맡기도 한다. 이러한 데 파울의 멀티 포지션 능력은 그의 준수한 축구 지능과 넓은 활동 스펙트럼, 높은 활동량을 뒷받침한다. 또한 수비 가담과 전방 압박 역시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편.
키가 크지는 않지만 무게 중심이 낮고 체격이 탄탄해서 상대 수비와의 경합에서 잘 밀리지 않는다.

4. 여담


  • 프랑스계라고 한다. 때문에 중계시 드폴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5. 같이 보기




[1] 로망스어게르만어권의 인명이나 지명의 관사는 발음의 변화를 반영하지 않은 채 뒤 요소와 붙여 적는다.[2]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 주로 10번 롤로 기용되나 더 낮은 포지션인 중앙 미드필더로도 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