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용병/유니크

 


2. 사신무 진(근거리)
7. 오토마톤(근거리)
8. 체인지온 (특수)
9. 한조 (근거리)
10. 오멘 (근거리)
11. 미드나잇
15. 태을진인
16. [a]
17. [a]

'''불안정한 밸런스에 불을 지른 것도 모자라 레어, 일반등급 용병에 파워 인플레까지 일으켜버린 용병군'''.[1]
유니크 용병들은 기본적으로 상점에서 골드로, 다른 용병들 살 때처럼 손 쉽게 구하는 것이 절대 불가능, 평상시엔 아예 판매를 하지 않으며 특정 이벤트 기간 동안만 이벤트를 통해 얻은 아이템으로 이벤트샵을 통해 얻는다.
그러나 이런 이벤트 진행 방식도 과금 유도가 적지 않거나 어느 정도는 운이 따라줘야 하는 상황이 반드시 발생하고 그 외 낚시나 용병 소환서를 통해 얻는 방식도 존재하지만 그런 수단은 극악의 확률을 자랑한다. 또한 유니크 용병을 얻고 무기는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로스트상가에서 무기를 약 30000원에 판매해 로스트사가의 매출에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하드코어한 구매 방식 답게 성능은 기본적으로 실용성이 높은 기본기들로 무장한 상태.[2]
[3] 용병 스토리도 로스트사가의 세계관에 꽤나 비중이 있는 스토리로 작성되어있다.
밸런스파괴의 주범이기에 지속적으로 하향은 이루어지고있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인만큼 결과적으로 유니크값은 해야되기 때문에 적정선에서만 밸런스패치를 시도하고 있는 듯 하다.

1. 최종병기 스트라이더(근거리)


S-빔소드에 반응하는 소형기체를 이용해 상대를 제압하는 용병. 줄임말은 '''스트'''. 자세한 사항은 스트라이더 문서 참조.

2. 사신무 진(근거리)


사신무의 힘을 이용하여 상대를 격파하는 용병. 줄임말은 진. 자세한 사항은 사신무 진 문서 참조.
여담으로 원래 진의 장비들은 한정판 레어장비였으나 유니크로 승격되었다.

3. 증오의 메피스토(근거리)


육체와 영혼을 분리시켜 상대를 혼란에 빠뜨리고 연옥의 불꽃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용병. 줄임말은 '''메피'''. 자세한 사항은 증오의 메피스토 문서 참조.
2015년 간담회에 따르면 출시하지 않을 예정이였으나, 5월 5일 업데이트로 등장.[4]

4. 심판관 우리엘(근거리)


정화의 불꽃으로 상대를 끌어당겨 공격하고 자신의 해로운 효과를 제거하여 상대를 제압하는 용병. 자세한 사항은 심판관 우리엘 문서 참조.

5. 대마도사 스트레인져(원거리)


룬 오브를 이용하여 상대방을 원거리에서 제압하는 원거리 용병. 줄임말은 '''스렌'''. 자세한 사항은 스트레인져 참조.

6. 타락의 아자젤(근거리)


상대에게 소악마를 생성한 뒤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키거나 자신과 자리를 바꿔서 제압하는 용병.
성능 자체는 개념 이상이지만 핵심 기술인 디꾹은 방어가능에 회피기도 없고 전체적으로 기본기도 무난무난해서 유니크 딱지를 달고도 인기가 제일 없다.
명절 기간에 최소 3~5만원 정도 투자하여 얻어야하는 유니크용병임을 감안하면 아쉬운 부분이다.

7. 오토마톤(근거리)


건틀릿을 발사하여 상대를 잡아온 뒤 돌리면서 주변의 대상까지 같이 제압하는 용병.
최초에는 다소 저평가받았으나 팀전에서의 뛰어난 활용도와 이레이저 모자와의 조합이 발견되어 인기가 급상승하더니 결국 너프까지 받았다.

8. 체인지온 (특수)


늑대, 그리폰 등 다양한 폼으로 변신하여 싸울 수 있는 용병.
유니크 용병중 유일하게 평타 점캔이 없다. 그외 회피기가없는 것도 흠.
콤보에 특화되어 있으며 그리폰 상태에서 별다른 어려움없이 낙뎀을 줄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9. 한조 (근거리)


최초로 장비와 동시 출시된 유니크 용병으로, 중국 카게닌자의 일러스트를 재탕한데다 완성도에 결함이 있어 취급이 영 좋지 않은 용병.

10. 오멘 (근거리)


자신의 신체력을 강화시켜 접근전을 펼치거나, 에너지 구를 통한 원거리 견제가 효과적인 용병.

11. 미드나잇


커맨드를 이용해 쌍낫으로 이용하거나 쌍총으로 적을 제합하는 유니크 용병이다. 이미지 코믹스 의 다크히어로인 스폰 이 모티브인듯 하다

12. 티르


북유럽 신화의 법과 결투의 신인 티르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용병.
방어막을 사용해 적을 가두거나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아군을 보호한다.

13. 포세이돈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용병.
다양한 소환수를 소환해 함께 공격하고, 파도를 소환해 적진을 휩쓴다.

14. 헤라클레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영웅 헤라클레스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용병.
무적 파괴 기능을 통해 적을 제압한다.

15. 태을진인


오행의 힘을 각각 상황에 따라 조종하여 상대를 제압하는 용병.

16. [a]



17. [a]



[a] A B C D 풀셋으로 나왔지만 용병으로 출시되지는 않았다[1] 스트라이더의 출시이후로 이를 잡기위해 기본기로 슈퍼아머상태를 만드는 파계승과 스트라이더의 카운터 용병인 사신무 진, 그리고 이러한 용병들을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음양사와 새로운 유니크 메피스토. 그후에 쉬운 컨트롤로도 이 용병들급의 효율을 낼수 있는 서퍼와 이들을 카운터하기 위해서 낸 패트리어트 등 감당못할 파워 인플레를 일으켜버렸다.[2] 게다가 현재 모든 유니크 용병의 평타 첫타의 선딜레이가 짧으며 평타와 대시 공격 전부 점프 캔슬을 지원한다.[3] 유니크 용병의 전방위 방어 삭제를 강행할지 철회할지 투표가 이루어진 적이 있다. 투표는 찬48%/반52%로 총 4% 차이로 유니크 용병의 전방위 방어 삭제가 이루어지지 않을 '''예정..이었으나''' 아무래도 여전히 선공권 좋은 유니크 용병의 전방위 방어를 삭제 함으로써 선공권을 평등하게 만들려는 것인지 '''모든 유니크 용병들의 전방위 방어가 결국 삭제되었다.''' 사실 하향 득표율 15%도 정상이 아닌데 무려 48%가 나온것도 어느정도 정상은 아니다. 파워인플레의 최고 가해 용병군인데 유저의 절반이 인정할 정도면.. [4] 메피스토 말고 '''증오의''' 메피스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