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박사 해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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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박사 해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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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트레져헌터
구독자 수
35만명[기준]
총 조회수
177,066,648회 [기준]

173 [추정]
1. 소개
2. 특징
3. 사건 및 사고
3.1. 시청자들의 태도
3.2. 롤갤발 자료 불펌 사건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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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박사 해도리 영상들에 쓰인 메인 BGM

1. 소개


최대한 여러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을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유튜브 소개

주로 리그 오브 레전드에 관련된 패치 노트를 빠르게 전달해주는 유튜버이다.
패치 노트,버그 관련 소식 영상들 외에 가끔은 팁 영상을 업로드 하기도 한다.

2. 특징


리그 오브 레전드 최신 패치 노트를 주제삼아 영상 제작하고 업로드 하며 바쁜 사람들을 위해 요약본을 썸네일로 제작해서 올린다.

3. 사건 및 사고



3.1. 시청자들의 태도


원래 해도리가 탈밍아웃을 하기 전만해도 시청자들의 태도는 평범했었는데, 해도리가 탈모라는것을 스스로 밝힌 이후로, 탈모드립이 성행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한 만큼, 해도리도 헤이하치컷(...)의 프사를 보여주는등 호응해주고 있지만,시간이 지나면서 뇌절하는 시청자들이 생겨났다. 유튜브 커뮤니티에 해도리의 입원으로 인해 오늘자 변경점을 커뮤니티에 공지했는데, '''문제는 입원중인 와중에도 탈모드립을 치고 있다...''' 그래서 소수의 시청자들이 '''이 상황에서도 탈모드립을 쳐야 하냐?''' 하고 탈모드립을 치는 시청자들을 비판하는 일이 생겨났다.
현재 해도리는 상관 안하는지, 본인도 탈모는 환생말고 답이 없다[1]면서, 비하(정확하겐 자학)하기 시작했다.

3.2. 롤갤발 자료 불펌 사건


롤 인벤에 볼리베어 리메이크 관련 게시글이 올라왔는데, 우디르를 볼베와 비교하면 그냥 팬더라면서 디스하는 내용부터 우디르와 볼리베어의 스펠링도 틀린, 롤갤산 합성 자료였다. 문제는 해도리가 이 내용을 출처 확인이나 번역 확인도 없이 그대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것. 롤갤에서 처음 합성글을 작성한 유저가 해도리를 비웃는 내용으로 쓴 글이 개념글에 올라오자, 해도리는 바로 볼리베어 리메이크 영상을 삭제하였고,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롤붕이 해도리라며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4. 기타


  • 방송용 계정은 부캐만 사용하며, 인게임 닉네임은 '참치먹는 푸들'이다.
  • 5월 12일 기준 유튜브 멤버십을 오픈하였으며 가격은 월 1990원, 댓글 닉네임 옆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 라이엇 공식 방송인 챔프판다에서 마스크를 쓴 채 등장하였다. 최초의 실물 공개인 셈.
  • 극한의 방콕 트수라고 하며, 보통 낮에는 침착맨, 밤에는 김도와 승우아빠의 방송을 매일 본방사수한다는 듯

  • 블리자드로부터 어둠땅 출시 기념 선물을 받았다. 평소에 와우 관련 방송을 하던 스트리머들에게만 주는 선물을 해도리가 받아서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했는데, 일각에서는 경쟁자(?)인 롤의 버그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해도리를 '적의 적은 아군' 같은 느낌으로 여긴 게 아닌가 하는 의견들이 있다.

  • 케리아의 트위치 개인방송 도중 노출된 T1 디스코드 방에서, 페이커가 해도리의 패치 영상을 공유한 모습이 포착되었다. 해도리 본인도 이에 영광스러워하며 커뮤니티 글로 자랑했다. [image]
  • 세라핀 관련 인터뷰 영상이 호평을 얻고 있는데, 여태까지 혐중 성향이였던 분위기를 잠시 걷어내고 중국 유저[2]와 북미 유저를 인터뷰를 하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그동안 혐중 분위기에 가려졌던 세라핀의 문제점에 대한 새로운 면[3]을 보여주었다. 그외 텐센트라이엇 게임즈 관련 이야기도 진행하였다.
  • 과거에는 롤 강의, 정글 티어표 분석 등의 영상들을 간혹 올리기도 했으나 채널 컨셉의 일관성을 위해 삭제된듯.

[기준] A B 2020년 10월 27일 오후 9시 36분 기준[추정] [1] 근데 이것도 문제가 되는게, 대머리는 당장 편하게 보내버린다(...)면서, 자살사주 드립을 치고있다(...)[2] 중국 유저 역시 정보를 가리긴 했지만 협조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해도리 역시 짱깨라는 일절 혐오 감정을 보여주지 않고, 고마워. 라고 말하며 인터뷰 예의를 갖추었다.[3] 해도리 인터뷰 전까지만 해도 대다수의 유저들이 중국 특유의 민족주의 성향때문에 세라핀을 무조건적으로 옹호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인터뷰에선 오히려 중국 유저들도 세라핀에 대해 관심이 없거나 오히려 반감을 갖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