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본 첼루트

 

1. 개요
2. 레스렉시온
3. 기술


1. 개요


[image]
'''계급'''
No.61
'''지위'''
엑세키아스, 누메로스
'''생일'''
1월 8일
'''신장'''
172cm
'''체중'''
60kg
'''참백도'''
아르볼라
'''레스렉시온 해호'''
자라나라
Rudbornn Chelute
블리치에 등장하는 아란칼. 성우는 사사키베 쵸지로와 같은 야마구치 타로.
엑세키아스의 대장. No.61의 아란칼이며, 소나 영양과 비슷한 동물의 가면을 쓰고 있다. 누구에게나 경어를 사용하고 임무에 충실한 성격으로 자엘아폴로 그란츠의 명령을 받아, 이치고 일행에게 패배한 프리바론 에스파다를 차례로 제거한다. 설정상 에스파다에게는 경외의 감정을 갖고 있는데, 에스파다 탈락자는 아무래도 좋은 모양….
쓰러져 있던 간텐바인사도 야스토라의 숨을 끊고 '채취'하려던 참에 호정대가 웨코문드로 파견한 우노하나 레츠와 맞닥뜨린다. 우노하나가 자신은 부상자들을 치료하러 왔을 뿐 싸울 생각은 없다고 하자, 어차피 대장 상대로는 승산이 없다고 보고 군말없이 철수한다.
그 이후에는 쿠치키 루키아와 싸우게 되어, 초반에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한 압도적인 물량으로 루키아를 약간 압도하는가 했지만, 수백설에 의해 모든 열매가 얼어붙고 패배. 이후 위에서 떨어지며 갑툭튀야미 리야르고의 펀치 한 방에 리타이어. 그런데 운좋게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
아이젠의 반란이 실패한 이래, 라스노체스의 관리를 맡아온 것으로 보인다. 현재 웨코문드는 전국시대로 돌아서서 바스트로데급의 메노스, 기타 아란칼들의 패권 전쟁이 벌어지며 새로운 질서가 확립되어 자신이 에스파다를 주무를 생각을 하고 있다. 그리고 비록 버림 받을지라도 아이젠이 귀환할 당시 이 모든 군세를 거느리고 다시 한번 더 충성을 하려고 다짐 중이다. 야크트아르메 침공당시 잔당 사냥에 일조하였고 로리,메노리를 수용하여 엑세키아스에 편입시켰다.
그의 레스렉시온도 강해져서 예전과 달리 병사 생산속도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빨라졌다.

2. 레스렉시온


[image]
[image]
'''아르볼라(髑髏樹 / Arbola)'''
스페인어로 '''나무'''를 뜻한다. 해방 구호는 '자라나라, 아르볼라'. 해방시에는 마치 나무와 같은 물체가 몸에 달라붙어 있고 나뭇가지 끝마다 사람의 두개골이 하나씩 매달려 있다.

3. 기술


[image]
'''칼라베라스(髑髏兵團 / Calaveras)'''
스페인어로 '''해골들'''을 뜻한다. 가지 끝에서 해골형태의 아란칼을 양산하는 능력이다. 즉, 그가 데리고 다니는 엑세키아스 대원들은 모두 그의 능력으로 만들어낸 병사들이고 실질적으로 엑세키아스 멤버는 루드본 혼자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