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세븐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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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위대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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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14년 5월 29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영웅. 성우는 유준호.
챈슬러의 부하로, 원래 공성전에서 적으로만 등장했으나, 2014년 5월 29일에 모험가 소속으로 입수할 수 있게 되었다. 얼굴은 투구에 가려져 있고 갑옷을 입은 모습이 중세 기사를 연상시킨다. 경비 골렘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과묵한 편인데, 이는 각성 후 그 이유가 나온다.
리부트 이전에는 결투장 방덱을 노린 듯한 스킬 구성이었으나, 정작 결투장을 포함한 대부분의 콘텐츠에서 룩은 쓰이지 않았다. 방어력과 막기 확률을 증가시켜주는 패시브는 구성 자체는 괜찮으나 계수가 너무 낮은 바람에 효율이 너무 낮았다.
2019년 10월 11일, 리부트 업데이트로 스킬 구성이 바뀌었다. 전체적인 경향은 각성 후와 성능이 너무 달랐던 걸 조정해서 각성 전후를 비슷하게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리부트 이전에는 6성 기준 방어력과 막기 확률을 30% 올리는 패시브였으나, 계수가 지나치게 낮아 사용되는 일은 거의 없었다.
리부트 이후엔 각성 룩이 가지고 있는 스킬 재사용 시간 면역으로 변경되었다. 특이하게도 4성, 5성 6성 모두 패시브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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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업데이트로 방어력 감소 효과가 사라진 대신 계수와 타격 횟수가 늘었고 관통 효과가 추가되었다.
리부트 이전에는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기술이었다. 1명 대상이긴 해도 적의 방어력을 세븐나이츠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인 '''80%''' 감소시키는 기술로, 보통 공성전에서 적으로 나오는 룩이 쓸 경우 생각보다 위력적인 디버프 스킬이였다.
룩과 챈슬러의 디버프 스킬이 보통 공성전에서는 생각보다 위력적이고 3턴 내에 목표 점수는 다 뽑을 수 있다 보니 스파이크가 활용되는 분야가 넓어지는 결과를 낳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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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업데이트로 아군 전체에게 보호막을 부여하는 스킬로 탈바꿈했다.
리부트 이전에는 자신에게만 적용되는 버프 스킬이었다. 룩이 방어형이기도 하고 이 스킬에 데미지 감소 효과가 있다 보니 생각보다 잘 버텼다. 과거 보통 공성은 앞줄 룩챈을 살려서 턴 관리를 하는 게 정석이었는데, 공성전에서 룩이 의외로 맷집 있게 버텨줘서 턴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고마운 스킬이었다고 한다.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경비대 룩(4성)'''
성을 지키는 경비대의 일원이다. 묵묵히 자신의 임무만 완수하기 때문에 동료들은 경비 골렘이라고 부르고 있다.
'''근위대 룩(5성)'''
우직하게 자신의 임무를 잘 완수하는 점을 인정받아 근위대로 발령받았다. 그러나 자만하지 않고 꾸준히 임무를 완수하고 있다.
'''친위대 룩(6성)'''
친위대장 챈슬러의 추천으로 친위대가 되었다. 애당초 친위대급의 실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그 누구도 반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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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위대 '''룩'''
'''승리는 우리의 것!'''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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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14년 5월 29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영웅. 성우는 유준호.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챈슬러의 부하로, 원래 공성전에서 적으로만 등장했으나, 2014년 5월 29일에 모험가 소속으로 입수할 수 있게 되었다. 얼굴은 투구에 가려져 있고 갑옷을 입은 모습이 중세 기사를 연상시킨다. 경비 골렘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과묵한 편인데, 이는 각성 후 그 이유가 나온다.
3. 게임 내 성능
리부트 이전에는 결투장 방덱을 노린 듯한 스킬 구성이었으나, 정작 결투장을 포함한 대부분의 콘텐츠에서 룩은 쓰이지 않았다. 방어력과 막기 확률을 증가시켜주는 패시브는 구성 자체는 괜찮으나 계수가 너무 낮은 바람에 효율이 너무 낮았다.
2019년 10월 11일, 리부트 업데이트로 스킬 구성이 바뀌었다. 전체적인 경향은 각성 후와 성능이 너무 달랐던 걸 조정해서 각성 전후를 비슷하게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3.1. 스킬
3.1.1. 고유 지속 효과 - 공성 방패
리부트 이전에는 6성 기준 방어력과 막기 확률을 30% 올리는 패시브였으나, 계수가 지나치게 낮아 사용되는 일은 거의 없었다.
리부트 이후엔 각성 룩이 가지고 있는 스킬 재사용 시간 면역으로 변경되었다. 특이하게도 4성, 5성 6성 모두 패시브가 똑같다.
3.1.2. 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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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업데이트로 방어력 감소 효과가 사라진 대신 계수와 타격 횟수가 늘었고 관통 효과가 추가되었다.
리부트 이전에는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기술이었다. 1명 대상이긴 해도 적의 방어력을 세븐나이츠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인 '''80%''' 감소시키는 기술로, 보통 공성전에서 적으로 나오는 룩이 쓸 경우 생각보다 위력적인 디버프 스킬이였다.
룩과 챈슬러의 디버프 스킬이 보통 공성전에서는 생각보다 위력적이고 3턴 내에 목표 점수는 다 뽑을 수 있다 보니 스파이크가 활용되는 분야가 넓어지는 결과를 낳기도 했었다.
3.1.3. 진형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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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업데이트로 아군 전체에게 보호막을 부여하는 스킬로 탈바꿈했다.
리부트 이전에는 자신에게만 적용되는 버프 스킬이었다. 룩이 방어형이기도 하고 이 스킬에 데미지 감소 효과가 있다 보니 생각보다 잘 버텼다. 과거 보통 공성은 앞줄 룩챈을 살려서 턴 관리를 하는 게 정석이었는데, 공성전에서 룩이 의외로 맷집 있게 버텨줘서 턴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고마운 스킬이었다고 한다.
3.2. 컨텐츠 별 평가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3.3. 추천 장비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4. 진화
'''경비대 룩(4성)'''
성을 지키는 경비대의 일원이다. 묵묵히 자신의 임무만 완수하기 때문에 동료들은 경비 골렘이라고 부르고 있다.
'''근위대 룩(5성)'''
우직하게 자신의 임무를 잘 완수하는 점을 인정받아 근위대로 발령받았다. 그러나 자만하지 않고 꾸준히 임무를 완수하고 있다.
'''친위대 룩(6성)'''
친위대장 챈슬러의 추천으로 친위대가 되었다. 애당초 친위대급의 실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그 누구도 반대하지 않았다.
5.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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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패치 이력
- 2014년 9월 18일, 적군 전체 반격확률 감소였던 패시브가 아군 전체 방어력 25% 막기확률 25% 증가라는 패시브로 바뀌었으며 진형 굳히기 스킬이 2턴에서 3턴으로 늘어났다.
- 2014년 12월 1차 영웅 상향안에 패시브인 막기확률과 방어력 25% 증가를 막기확률과 방어력 40% 증가라는 상향안이 제안되었다. 결국, 최종 업데이트는 패시브 상향이 30%로 확정되면서 기존과 큰 차이가 없게 되었다.
- 2015년 11월 3일 각성이 예고, 11월 13일 추가되었다.
- 2019년 10월 11일, 리부트 업데이트로 스킬 구성이 바뀌었다.
7. 기타
- 6성보다 5성의 갑옷 디자인이 더욱 멋있어서 5성과 6성의 갑옷 디자인이 서로 뒤바뀐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심지어 진형 굳히기 스킬을 쓸 때 나오는 방패의 이미지가 6성이 아닌 5성의 방패 모습으로 나오는 데다 리부트 이전 공성전의 보통 난이도에선 2페이즈의 룩이 6성의 외형을, 3페이즈의 룩이 5성의 외형을 함에 따라 5성과 6성의 디자인이 뒤바뀌었다는 것이 기정사실 취급받고 있다.[1]
- 아무래도 모습이 흔한 졸개 병사의 모습이라 그런지 시나리오에서 병사가 나올 때마다 룩이 출연한다... 덕분에 세븐나이츠 애니메이션에선 룩들이 단체로 학살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성능이 너무 구린 것으로 유명해서 유저들 사이에선 녹스, 챈슬러와 함께 삼대장 혹은 삼황으로 불렸었다. 심지어 공식으로 인증되었다.# CM 루디의 답변에 따르면 삼대장을 각성시킬 의향도 있다고 했고 실제로 각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