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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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바일 도시 판타지 RPG 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에 등장하는 신기사."환상의 채색"으로 유명한 소녀, 붓터치로 하나의 세계를 만든다.
중문판 표기는
2. 스킬
2.1. 삼색판
2.2. 물감충격
초기에는 사거리 50/100/150범위에 고정공격(...)이라 끔찍한 성능을 자랑했다.
2.3. 찰나의 인상
2.4. 세상의 컬러
3. 신기: 성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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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채의 모티브는 크툴루 신화의 우주에서 온 색채이다.'''생명을 삼켜''' 무한한 빛이 될 것이다.
4. 전용보구
5. 스킨
5.1. 각성
1차 각성.
5.2. 집순이 마녀
5.3. 전원화몽
6. 표정
7. 운용법
'''근접 법사.'''
연타 로또 캐라서 연타를 80%에 수첩을 챙겨야 하고[3] 2스킬 특성 상 콤보도 챙겨야 한다. 종결 세팅 시 허수딜은 981만. 하지만 스킬셋 특성 상 연타가 한 번이라도 터지지 않으면 딜이 토막나고, 반드시 손컨을 해야 하는 데다가[4] 교속 마법에는 경쟁자들이 많기 때문에 성능은 애매한 편.
8. 도감
9. 스토리
- 메인 스토리
- 호감도 스토리
- 설날 이벤트 스토리
9.1. 난서의 대천사
10. 대사
11. 기타
- 칭호도 幻"彩", 신기도 星之"彩", 성우도 内田"彩". 彩가 여러개 겹치는 것을 보면 노리고 캐스팅 한듯 하다.
- 파스텔톤의 머리색과 눈색은 성채의 영향으로 보인다. 원래는 평범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재능이 순찰력 1, 건설력 14, 개발력 6로 앙투아네트와 완전히 같다.
- 성능은 그리 준수하지 못하나 상당히 예쁜 캐릭터 디자인으로 인해 인기가 좋은 편. 더불어 태생 S급이라 얻기도 쉽지 않기에 나름대로 귀하게 여겨지는 편이거나 아예 매인으로 사용하는 분들도 많다.
- 옆 동네의 크툴루 신화 계열 화가와 비슷한 점이 많다. 붓을 무기로 쓴다던가, 크툴루 신화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점과 직업이 화가라는 것.
- 이자크와 유이하게 크툴루 신화가 모티브다.
[1] 2018년 8월 2일(목) 업데이트 후 ~ 2018년 8월 16일(목) 09:59[2] 2018년 10월 11일(목)에 풀림[오기] A B 실제로는 강타(에어본)이다.[3] 지속 딜러라는 특성 상 칠중문은 안 챙긴다.[4] 1스킬과 2스킬은 번갈아가면서 쳐야 연타를 연속으로 터뜨릴 수 있지만 AI는 그러지 않는다. 그나마 1스킬 문제는 패치로 해결됐다.[5] 라비, 에루비와 같다.[6] 망간산칼륨 수용액을 염소 또는 전기분해로 산화시키거나 이산화탄소를 통해 동족간 주고받기반응을 시켜서 만든다.[7] 어영부영 끝나긴 했지만 결국 성채가 리리코에게 그 모습 한번 더 보여주려고 주변 나무들이나 여러 존재들을 집어삼킨 것인데 스토리 완료 후 성채의 컨트롤이 가능해졌다는 리리코의 말이 없었더라면 상당히 위험한 신기가 될 뻔했다. [8] 스토리에서의 성체의 묘사와 언급을 잘 보면 성체의 능력도 모티브인 크툴루신화의 우주에서 온 색체의 원본의 기괴한 능력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9] 한섭에서는 "영혼의 한 획!"으로 번역이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