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술래잡기

 

'''리얼 술래잡기''' (2015)
''リアル鬼ごっこ''

[image]
'''감독'''
소노 시온
'''제작'''
야지마 마사유키, 오오노 타카히로
'''각본'''
소노 시온
'''출연'''
트린들 레이나, 시노다 마리코, 마노 에리나, 사쿠라이 유키
'''장르'''
서스펜스, 공포, 액션
'''음악'''

'''개봉일'''
[image] 2015년 7월 11일
[image] 2016년 1월 14일
'''상영시간'''
85분
'''제작사'''
아스믹 에이스 엔터테인먼트
NBC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
세딕 듀
쇼지쿠 컴퍼니
타카오
'''배급사'''
[image] 아스믹 에이스 엔터테인먼트, 쇼지쿠 컴퍼니
[image] (주)안다미로
'''총 관객수'''
100명 (최종)
'''국내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
2. 출연진
3. 예고편
4. 줄거리
5. 평가
6. 기타


1. 개요


リアル鬼ごっこ
소노 시온의 서스펜스 공포 액션 영화. 소설이 원작이고 전에도 영화화가 한 번 된 적 있었으며, <리얼 술래잡기 THE ORIGIN>이라는 드라마도 존재. 하지만 이 영화는 지금까지 나온 작품들과는 달리 원작과 내용이 완전 다르며 구작영화도 마찬가지,유일하게 원작에 충실한건 오리진 뿐이였다.[1]

2. 출연진


[image]
  • 트린들 레이나 - 미츠코 역
[image]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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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쿠라이 유키 - 아키 역
[image]
  • 토미테 아미 - 슈르 역[2]

3. 예고편



예고편

청불예고편 한국어 자막 예고편

4. 줄거리


일본 영화계의 이단아, 소노 시온 감독의 신작

달리고 잘리는 여고생들의 핏빛 질주!

여고생들을 태우고 수학 여행지로 향하는 버스 안. 학생들은 여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고, 주인공 미츠코

는 조용히 노트에 시를 끄적인다. 실수로 펜을 떨어뜨린 미츠코가 펜을 주우려고 몸을 숙인 순간, 강한 바람이 불어

와 버스를 두 동강 내고, 미츠코를 제외한 모든 학생들은 상반신이 잘려 죽고 만다.[3]

정체를 알 수 없는 바람은 계속

해서 사람들의 몸을 절단하고, 미츠코는 살아남기 위해 달리기 시작하는데...

사람들을 죽이는 미스터리한 바람의 정체는 무엇일까?

미츠코는 이 광란의 살육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소노 시온 감독이 선사하는 광기 어린 슬래셔 무비!

'''(출처 : 네이버 영화)'''


5. 평가


'''메타크리틱'''


'''로튼 토마토'''

'''관객 점수 67%'''

6. 기타


영화 자체를 관객이 따라잡기 힘들게 무슨 데이빗 린치 영화마냥 찍어버렸다. 직접적인 설명은 거의 없고 암시와 상징을 통해 전개되는 영화. 작중에서도 꽤 자주 슈르란 표현이 나오는거 보면 영화 자체가 슈르하게 받아들여지기 바랐던듯. 작중에서도 마치 3인칭 게임처럼 카메라가 주인공을 계속 따라다니는데, 주인공들이 존재하는 공간이 사실은 '게임'임을 드러내는 연출이었다. 작중에서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에게 가해지는 폭력과 게임/미디어 속의 폭력의 경계를 허물어 관객에게 화두를 던져주는 영화. 다만 현실과 가상을 엇갈리게 보여주면서 관객을 미로 속에서 해매게 하는 연출기술은 감독의 차기작인 안티포르노 쪽이 훨씬 완성도가 높다.

[1] 참고로 원작 내용은 미치광이 왕이 다스리게 된 서력 3000년도의 일본에서 왕이 주최하는 살인 술래잡기 게임에서 생존해야하는 줄거리.[2] 이때 연기가 마음에 들었는지 소노 시온은 안티포르노 주인공에 토미테 아미를 다시 캐스팅한다.[3] 이때 버스기사는 더욱 안습한게, 목만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