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외교
1. 개요
마다가스카르의 외교에 관한 문서.
아프리카에선 유일하게 오스트로네시아어족에 속한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다. 하지만 아프리카 연합에도 가입되어 있다. 또한, 프랑코포니 회원국이면서도 영연방에도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2.2. 중국과의 관계
중국과는 경제적으로 매우 밀접한 편이다. 그리고 중국인들도 마다가스카르에 진출해 있고 중국인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다. 하지만 일반 국민들의 경우에는 반중성향이 있는 편이다.
2.3. 인도와의 관계
인도와는 오래 전부터 교류가 많았다. 마다가스카르에도 인도인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다.
2.4. 아랍 국가들과의 관계
아랍 국가들과는 인도와 마찬가지로 오래 전부터 교류가 많았다. 고대에도 마다가스카르는 아랍 세계에서 알려지기도 했다. 아랍인들도 마다가스카르에 정착했고 마다가스카르는 아랍의 영향을 받았다(예컨대, 말라가시어가 예전에 아랍 문자를 바탕으로 한 표기를 사용한 것 등). 또한, 말라가시인과 아랍인간의 통혼이 자주 이뤄졌다.
3. 유럽
3.1. 프랑스와의 관계
19세기에 마다가스카르는 프랑스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프랑스의 영향으로 말라가시어는 로마자를 사용하게 되었고 프랑스어도 마다가스카르에서 공용어로도 지정되어 있다. 또한, 프랑코포니에도 가입되어 있다.
3.2. 러시아와의 관계
러시아와는 소련시절에 사회주의 정권이 세워진 이래로 러시아와는 지금도 협력을 하고 있다.
4. 아프리카
4.1. 코모로와의 관계
코모로와는 프랑스에서 독립한 뒤에 수교했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의 회원국들이다. 코모로에도 말라가시인들이 거주하고 있고 말라가시어도 코모로에서 소수 쓰이고 있다.
고대때에는 말라가시인들이 코모로에 이주한 적도 있어서 교류가 많은 편이다. 말라가시인들도 코모로에 거주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고 코모로도 프랑스령 말라가시의 일부가 된 적이 있었다.
5. 지역별 관계
6. 관련 문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