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계약의 문

 

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image]
한글판 명칭
'''마도계약의 문'''
일어판 명칭
'''魔導契約の扉'''
영어판 명칭
'''Magical Contract Door'''
일반 마법
①: 자신의 패에서 마법 카드 1장을 고르고 상대의 패에 넣는다. 그 후, 자신의 덱에서 레벨 7 / 8의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자신의 패에 넣는다.
어둠 속성의 광범위 서치를 해 줄 수 있는 카드. 하지만, 디메리트가 장난이 아니다. 용도가 아예 없는 건 아닌 것이 영성궤도병기 하이드랜더를 중점으로 쓰는 경우다. 하이드랜더는 효과 조건 상 투입해봐야 2장 정도가 한계인데, 서치 카드라곤 이 카드와 검은 숲의 마녀 정도다. 즉 용도가 아예 없는 건 아닌셈.
그 외에 어거지로 사용처를 찾아본다면, 제왕 덱에서 패에 있는 제왕 마법 카드를 상대 패에 넘겨주고, 명 제왕 에레보스를 서치해온 후, 어드밴스 소환해 그때의 입맛에 맞게 아무 카드를 덱으로 되돌리면 될지도 모르겠다. 에레보스로 상대에게 넘긴 마법 카드를 되돌렸을 경우엔 자신의 덱으로 되돌아온다.
링크 소환의 키 카드로 떠올라 제한을 먹은 토치 골렘을 서치하려고 가끔 넣는 유저도 있었으나 상위 호환인 다크 오컬티즘이 나와서 토치 골렘 서치 용도로 쓰기엔 하위 호환이 돼 버렸다. 이 카드는 코스트가 마법 카드 1장인데 다크 오컬티즘은 단순히 패 1장이니까. 물론 토치 골렘 서치 용도로 봤을 때 하위 호환이라는거지 다크 오컬티즘보다 무조건 하위 호환이라는 건 아니다.
극장판에서는 무토우 유우기가 사용, 카이바 세토에게 죽은 자의 소생을 건네고 파멸룡 간드라X를 가져와 어드밴스 소환한다. 이 역시 원작에서의 봉인의 황금궤의 연출과 같은 것으로, 아템을 되살리려는 카이바에게 '죽은 자는 현세에 머무르면 안 된다'는 걸 전달했다. 허나 카이바는 아템과 재대결을 하고 싶다는 갈망에 미친 나머지 유우기의 의도를 알아차리기는 커녕 아템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현실을 부정한다. 결국 함정 카드 고속영창으로 죽은 자의 소생의 효과를 발동해서 딥아이즈 화이트 드래곤을 부활시키려고 했다가 함정 카드 파이널 기아스로 묘지의 딥아이즈 화이트 드래곤이 제외되고 블랙 매지션이 특수 소환되어 카이바의 패배가 확정되고 만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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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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