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무네 하쿠쵸(문호와 알케미스트)

 

일반
잠서
쇠약
쇠약(무기없음)
의상1
의상2
의상3
의상4
'''No.047'''
[image]
'''正宗(まさむね 白鳥(はくちょう'''
'''신장'''
176cm
'''생일'''
3월 3일
'''대표작'''
어디로(何処へ)
진흙 인형(泥人形)
이후에도(入江のほとり)[1]
'''파벌'''
없음
'''문학경향'''
순문학(자연주의)
'''취미기호'''
혼자 있는 것
'''성우'''
테라시마 타쿠마
1. 소개
2. 성능
3. 입수 방법
4. 회상
4.1. 유애서
4.2. 식단
4.3. 탄생일
5. 편지
6. 대사
7. 기타


1. 소개


인생의 덧없음을 생각하는 허무주의자.
그의 말에 따르면 '살아가는 의미 따위는 없다'고 하지만,
전투에서는 살아남는 것을 지상과제로 삼는다.
비평가로서도 알려져 있으며,
그의 비꼬는 투의 신랄한 비평은 다른 문호들에게도 인정받았다.
무신론자이나, 마음 속 어딘가에서 구원을 찾는 데가 있는 듯.
人生の虚しさに思いを巡らせるニヒリスト。
彼によると「生きる意味などない」らしいのだが
戦闘においては生き残ることを至上命題とする。
批評家としても知られており、
彼の皮肉の効いた辛口な批評は他の文豪からも一目置かれていた。
無神論者だが、心の何処かで救いを求めているところがあるようだ。
2017년 8월 17일 유혼서 이벤트로 추가된 문호. 활 문호 중에서는 최초의 금 레어리티 문호이기도 하다.
매사에 시니컬하고 허무주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그에 걸맞게 타인과 어울리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대사 등을 보면 그야말로 '인생무상'을 그림으로 그려 색칠한 듯한 인상인데다 무신론자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구원할 존재를 은연중에 갈망하고 있는 듯하다. 물론 본인은 극구 부정하고 있지만.
시니컬한 성격인데다 비평가로서도 유명한 탓인지 기본적으로 다른 문호들과 작품에 대해 평가가 박한 편이고, 비평 자체도 상당히 신랄한 어조로 쓰인 것이 많기 때문에 언뜻 보기에는 적이 많아 보이지만 대인관계는 의외로 나쁘지 않은 축에 속한다. 타인에 대해 평가가 박하기는 해도, 반쯤은 어그로 목적으로 상대방을 생각없이 폄하하는 발언을 하는 이와노 호우메이[2]나 다른 문호의 작품에 대해 기본적으로 거만한 시각을 깔고 있는[3] 다자이 오사무와는 달리 타인의 인정할 부분은 확실히 인정하면서 함부로 폄하하거나 하지는 않는 편.[4] 실제로 다른 문호들에게 보낸 편지를 보면 어조가 다소 신랄한 편이긴 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갖추고 있으며, 비평하는 부분도 대놓고 날 선 태도를 보이지 않고 최대한 냉정하고 객관적인 어조를 유지한다.
다만 이렇게 작가와 작품을 불문하고 신랄한 비평을 하지만 유독 동화는 비평하기를 꺼리는데, 자신의 염세주의가 정당한 평가를 방해하기 때문에 비평하기 가장 힘든 장르라고 한다. 오가와 미메이와의 회상에서 하쿠쵸 본인이 직접 언급하는 부분.[5] 미메이 曰, 삶의 의미만을 생각하는 철학자에게 동화 같은 공상의 세계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제작진에 따르면 캐릭터 컨셉은 '갈색의 한 마리 늑대'. 기본 의상의 백조를 연상시키는 망토를 제외하고는 의도적으로 '백조(하쿠쵸)'와는 정 반대의 인상을 주도록 캐릭터를 디자인했다고 한다. 또한 캐릭터 구축은 대표작인 '어디로'를 집필했을 무렵의 시대를 중심으로 평론가보다는 자연주의 작가로서의 측면을 강조했으며, 허무주의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아를 확고하게 가지고 있는 정신적인 강함을 겸비한 캐릭터로 만들었다고 한다.

2. 성능


'''레어리티'''

'''무기'''
활/칼

'''스테이터스(초기값/최대값)'''
'''정신'''
다소안정
'''공격'''
119/446
'''방어'''
97/354
'''회피'''
95/335
'''기술'''
45/165
'''천재'''
41/161
'''미'''
40/160
'''주제'''
40/160
'''진실'''
50/170

3. 입수 방법




4. 회상



4.1. 유애서



유애서명
대상문호1
대상문호2
대상문호3
발생조건

이불
마사무네 하쿠쵸
타야마 가타이
-
전투 개시 전 발생

D 언덕의 살인사건
유메노 큐사쿠
마사무네 하쿠쵸
-
보스 격파 후 발생

4.2. 식단


요일
시간대
식단
대상문호1
대상문호2


오믈렛 2
토쿠다 슈세이
마사무네 하쿠쵸

4.3. 탄생일


내용(원문)
내용(번역)
……ふん。今更、前世の誕生日を祝ったところで何になる……
まあ、気持ちは受け取っておく
-

5. 편지


보낸 사람
내용(원문)
내용(번역)

6. 대사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로그인보이스
文豪とアルケミスト、開始だ
-
문호입수시(처음)
……正宗白鳥。はっ、名を名乗ったところで何になるんだ?
-
문호입수시(2회째)
……正宗白鳥だ。しかたない、名乗るくらいはしてやる。
-
도서관
優雅に泳ぐ白鳥だって、見えないところで必死に足掻いているんだ
-
誰が活躍したとか、そうじゃないとか、どうでもいい。俺に必要なのは、明日生きられるかどうかだ
-
사서실
俺の名前の由来?特に意味などない。名前など何でもいいだろう
-
俺がこれから何処へ行くかって?そんなもの簡単に答えられるものではない
-
보수(통상)
神の救いなど信じない……ただ、礼を言おう
-
연구
他人からの評価に興味はないね
-
구매
まぁ、暇つぶしには悪くない
-
편지
俺は興味ないね、お前ひとりで読んでくれ
-
식사
なぜ人はものを食べて誤魔化さなくては、日が送れないのだ
-
방치
フン、一人でいる方が良い
-
문호교대
馬鹿とは組ませてくれるなよ、死人が出るからな
-
맵출격시
敵を倒せばいい、それだけのこと
-
전투시 적과 조우
気配がするな、構えるぞ
-
최종마스도달
誰が相手だろうが勝つだけだ
-
공격
弱い、さっさと失せろ
-
はっ!
-
공격(급소)
貫いてやろう
-
아이템입수
必要な分だけ持っていけ、荷が増えすぎるのはよくない
-
필살오의
があがあとがなり立てて、いったい何がしたい!
-
쌍필신수(통상)
手を借りるつもりはないが
-
쌍필신수(특수)
-
-
부상
くそっ
-
フン、それだけか
-
모약
生きることに意味なんてない
-
상실
ここまでか、この俺の力では
-
절필
人は生まれ、苦しんで死ぬ。人生の要点はそれに尽きる……
-
전투종료
フン、弱い者は死ぬ。それだけのことだ
-
MVP
誰が活躍したかはどうでもいい。何度も言わせるな
-
잠서귀환
さて、今日も生き延びることが出来たが
-
조수변경
なんで俺が
-
유혼서잠서개시
ハッ、人付き合いは苦手だ
-
유혼서잠서완료
何か終わったぞ
-
문호의 도
名誉や名声には興味ないね
-
문호의 도
(능력개방시)
いつもより力が出せる気がするな
-
  • 추가보이스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사서실사
何を着るかなんてどうでもいいね
-
도서관
(「声」マス開放)
人間は寄生虫のようなものさ。昔からそう言うだろう?
-
  • 도서관(계절한정)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どうせ散るのに何故花は咲くんだろうな
-
여름
蝉は何故鳴くんだろうな
-
가을
紅葉がきれいだなんて思うのか
-
겨울
冬は一層むなしい気分になるな
-
  • 쇠약・상실시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조수변경
결성
연구
구매
식당
やれやれだな
-
はっ
-
도서관
生きることに一体なんの幸福があるというのか
-
結局、俺は神に救いを求めるか……変わらないな
-
사서실
生きることに幻滅する、なんという悲劇だ
-
神など存在しない……であれば、俺を救ってくれるものはなんだ
-
보수
死などこわくないというのに、この安心感はなんだ
-
공격
生きることは虚しい
-
부상
-
-
쌍필신수
クッ、勘が鈍ったか
-

7. 기타


처음 등장할 당시 까무잡잡한 피부에 남과 어울리기 싫어하는 성격 등으로 도검난무-ONLINE-오오쿠리카라를 연상하는 사서들이 많았는데, 실제로 외모도 그렇고 성격과 말투도 비슷하다.[6]

[1] 원제인 '이리에노호토리'는 '후미진 바닷가 근처' 정도의 의미인데, 한국에서는 '이후에도'로 번역되었다.[2] 호우메이 입장에서는 악의 없이 순수하게 상대방의 본심을 끌어내려는 의도지만 그 방식이 한참 잘못되었기 때문에 대부분 무시당하는 편이고, 심지어 아리시마 타케오와의 산책 회상에서도 이런 식으로 아리시마의 속내를 이끌어 내겠답시고 대놓고 아리시마의 사상과 예술관을 부정하는 뉘앙스의 말을 했다가 오히려 역린을 건드리고 말았다.[3]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이부세 마스지, 사토 하루오와 무뢰파 문호들 정도를 제외한 나머지.[4] 시가 나오야에게 보낸 편지에서도 나오야의 대표작 중 하나인 '어린 점원의 신'의 문학적인 측면은 좋게 평가하면서도, 작품 말미에 굳이 작가의 시점을 끌어들일 필요는 없었다고 지적하기도 한다.[5] 미메이가 하쿠쵸에게 자신의 동화를 비평해도 상관 없다고 하자 한 대답이다.[6] 오오쿠리카라의 성우인 후루카와 마코토는 2019년 1월 28일에 공개된 토쿠토미 로카를 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