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벽람항로)

 

'''마야'''
IJN Maya

[image]
기본
'''세력'''
[image]
'''등급'''
CHAMPION
'''SSR'''

'''함종'''
중순양함
'''일러스트'''
木Shiyo
'''원본 함선'''
타카오급 중순양함 마야
'''성우'''
오오니시 사오리
획득 방법
'''입수경로'''
일반해역 드랍('''8-4 한정''')
'''건조시간'''
건조 불가
1. 개요
2. 설정
3. 성능
3.1. 능력치
3.2. 한계돌파 효과
3.3. 스킬
4. 스킨
5. 대사
6. 기타
7.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사쿠라 엠파이어 소속 중순양함이며, 실제 역사 속 일본 제국 소속 군함 마야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


감정 표현이 서툴러서, 한마리의 늑대 같은 성격. 동형함의 자매들과 달리 접근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늘 혼자 행동하고 있다. 언니보다 전함·야마토에게 동경하고 있어, 야마토의 이야기를 할 때만큼은 소녀 다운 반응을 한다.#

타카오급 중순양함의 삼녀.[1] 두 언니와 막내는 흑발과 흰색 제복, 검은 스타킹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이쪽은 은발과 검은 세일러복, 검은 구두라서 얼핏 보면 자매라고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2] 초카이의 설정 <한마리 늑대같은 언니 ・ 마야와 달리 방공강화를 하지 않아, 외모는 선배인 타카오나 아타고에 가깝다.> 를 보면, 외모가 자매들과 크게 다른 이유는 방공강화를 받아서인듯 하며 그래서인지 대공포 보정이 높다.
스토리에서는 8-4의 보스로 등장하며, 이곳에서의 보스전 랜덤 드랍[3]으로만 얻을 수 있다. 8-1과 8-2의 보스인 이나즈마, 이카즈치를 수반함으로 대동하고 나오며, 셋 모두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후열 항공모함에게 텐잔, 류세이 등의 유도형 뇌격기를 장비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슬슬 어지간한 스펙으로는 오토 S승이 버거워지는 난이도기 때문에 이전 드랍 전용 SSR인 아카기, 카가, 유다치에 비해 획득 난이도가 확 올라갔다. 중순양함이 썩 많이 필요한 함종도 아닌데다 건조로 쉽게 획득할 수 있는 타카오와 성능이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캐릭터에 흥미가 없는 유저들은 굳이 애써 파밍하지 않고 넘기는 경우도 꽤 있다.

3. 성능



타카오, 아타고의 동생인지라 이쪽도 성능은 거의 비슷하다. 스테이터스는 타카오와 동일하며, 어뢰 보정이 타카오보다 5% 낮으나 실제로 방공순양함으로 운영되었던 고증으로 대공 보정이 20% 더 높다.
스킬 면에서는 집중공격이 빠지고 장전치 증가와 어뢰연사가 합쳐져 고유의 스킬이 되었다. 타카오와 아타고에 비해 주포 관련 스킬이 사라진 것은 아쉬우나 장전치 증가폭이 높은 편이며, 최대 레벨까지 올릴 경우 상향 전 기준으로도 주포, 어뢰의 공격속도가 약 93.2%로 단축된다. 대체로 아타고 이상 타카오 이하라는 평인데, 고유 스킬이 사실상 스킬 2개의 효과를 합쳐놓은 것이기 때문에 타카오와 아타고에 비해서 공격 교과서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하지만 '''8-4 드랍함'''이란 점이 최대의 단점이다. 8해역까지 올 정도면 이미 건조나 이전 해역 드랍으로 입수한 고성능 함선들로 주력 함대가 갖춰졌을 시기이고, 거기다 타카오급 공통적으로 가지는 성능적 한계가 맞물려서 정작 얻어도 애정이 없다면 굳이 쓸 이유가 없다. 타카오 성능 항목을 참조.

3.1. 능력치


'''능력치'''
'''(레벨1/호감도50 → 레벨120/호감도100)'''
'''내구'''
738→4295
'''장갑'''
중형(中)
'''장전'''
64→175
'''포격'''
50→270
'''뇌장'''
45→245
'''기동'''
13→79
'''대공'''
33→178
'''항공'''
0→0
'''소모'''
4→12
'''대잠'''
0→0
'''행운'''
48
'''속력'''
31
'''장비 정보'''
'''번호'''
'''장비 종류'''
'''공격 횟수 (MIN/MAX)'''
'''보정률 (MIN/MAX)'''
'''1'''
중순주포
1 / 1
125% / 125%
'''2'''
어뢰
1 / 1
150% / 170%
'''3'''
대공포
1 / 1
110% / 120%
'''4'''
설비
-
-
'''5'''
설비
-
-
'''초기 장비'''
'''1'''
203mm 연장포 T1
'''2'''
610mm 4연장 어뢰 T1
'''3'''
-

3.2. 한계돌파 효과


'''한계돌파 효과'''
'''1단계'''
전탄 발사 스킬 습득 / 어뢰 보정 +5%
'''2단계'''
어뢰 장전 수 +1 / 전투 개시 시 어뢰 +1 / 대공 보정 +10%
'''3단계'''
전탄 발사 탄막 강화 / 어뢰 보정 +15%

3.3. 스킬


'''스킬'''
'''마야・삼십삼천'''[4]
자신의 장전이 15(35)% 증가, 어뢰 발사 시 15(30)%의 확률로 한 번 더 발사
'''전탄 발사 - 타카오급'''
주포 9(6회) 발사 후 전탄발사-타카오급 발동

4. 스킨



5. 대사




6. 기타


전 게임 통틀어 키시요 담당 캐릭터 중 유일하게 거유가 아니며 이 덕분에 다른 게임에서 키시요가 그린 자매들과도 비교당하는 빈유 네타가 돌고 있다. 이는 인게임의 아타고 쥬스타그램에서 아타고가 온천이 어깨결림에 좋다고 하자 마야 혼자 뭔 소리인지 이해를 못하는 모습으로 공식에서도 확인사살.
[image]

특이하게도 초카이까지 공개된 이후 같은 타카오급 자매함중에서도 혼자서만 복장 구도와 의상색, 머리색과 스타킹색이 정반대다. 가슴크기도 마야 혼자 유독 작은 편. 키시요가 그린 타 게임의 캐릭터들중 95식이 마야 자리에 끼워넣을 경우 싱크로율이 기가막히게 좋은 탓에 사생아라느니 병원에서 바뀐 애라느니 하는 개드립들이 있다.[5]
2018년 2월 26일 업데이트 전 기준으로, SSR 함선 중 가장 마지막으로 성우가 추가되었다.
척 보면 알겠지만 사람의 귀와 동물귀가 모두 공존하고 있어 귀가 4개이다. 이는 타카오아타고, 초카이도 동일. 사실 아카시의 경우도 그렇고 중앵함 중에는 이런 경우가 의외로 좀 있다.
보쿠소녀이며 중2병스러운 대사가 유달리 많이 있다.
비서함 임명시 허벅지 아래 일러스트가 짤리기 때문에 오다리로 보인다.
그 키시요가 그린 캐릭터 치고는 인지도가 후달리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같은 일러레가 담당한 자매함인 타카오와 아타고가 벽람의 대표적인 인기캐들 중 하나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상당히 의외. 심지어 같은 일러레가 담당한, 입수 시기가 제한적인 이벤트 한정 캐릭터들[6]보다도 인지도가 낮다. 일단 몸매가 빈약해서 섹스 어필도 부족한데다가 캐릭터성도 화끈하게 어필할만한게 없기도 하거니와 성능도 안좋은 중순양함에 고난이도 후반 던전인 8-4에서 보스 드랍으로만 얻을 수 있어 입수 난이도도 상당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

7. 둘러보기




[1] 그런데 자매인 초카이의 공식 트위터 소개문에서는 초카이가 삼녀로 나와 고증 오류를 범했다. [2] 일단 자매들처럼 두 눈이 황금색이고 카타나를 들고 있다는 공통점은 존재한다.[3] 즉 보스전이 아닌 일반 전투에선 얻을 수 없다. 일반전에서는 S레어 까지만 드랍되기 때문.[4] 魔夜・三十三天. 도리천의 다른 이름으로 석가모니의 어머니 마야 부인이 환생한 곳으로 전해진다. 함명의 유래가 된 마야산은 마야 부인에서 따 온 이름이다.[5] 그러나 진짜 사생아 입장에 처해있는 캐릭터는 95식이다. 한차례 거한 진상을 부린 키시요가 이후에 소녀전선과 95식에 대한 관심을 끊어버린 후부터는 아타고와 타카오에 몰두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 것은 키시요 항목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간략히 설명하자면 당시 95식에 대한 애정이 과도했는지(...) 성우를 전문 성우로 배정해달라며 제작사측에 무리하게 요구한 것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다.(95식의 성우가 무명이기는 하지만 엄연히 프로성우가 맞다.) 그 이후 전문성우 드립과 함께 키시요가 소녀전선에 관심을 뚝 끊어버렸다. 소녀전선 제작진인 미카팀도 키시요에게 정나미가 떨어진 건 마찬가지라 키시요를 다시 부르려는 시도도 하지 않고 있어 사이에 낀 95식만 새우등이 터진 격이다. 그나마 현재는 키시요를 버리고 벽람에서도 로딩 일러를 그린 전적이 있는 타 일러레에게 스킨을 맡기는 등 타개책을 쓰고 있는 상황이라 어느 정도 옛 말이 되었다.[6] 노스캐롤라이나, 워싱턴, 그라프 체펠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