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우
Mat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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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아 메트루 때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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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아 호디카때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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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라가가 된 모습.
뭔가 진지한 것 같지만 실제 성격은 대단히 시끄럽고 개그캐 기질이 다분하다. 약간 유치한 면도 있어서 오네와, 웨누아, 누주를 구하기 위해 포-메트루로 향하던 도중 만난 키카날로 떼에게 '''키 큰 마토란'''같다는 소리를 들었다.
마토란 시절에는 레-메트루에서 탑승장비 쪽의 테스트 드라이버 일을 하고 있었다.[2] 이후 리칸이 준 토아 스톤을 받아서 가-메트루의 토아 수바에서 다른 5명의 마토란을 만나고, 그곳에서 토아 메트루로 변하게 된다.
자신이 토아가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며, 에어로 슬라이서를 이용하여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다가 기둥이나 추트 스테이션 벽에 박히는 등 몸개그도 마다하지 않는 편.(...)
마타우 또한 다른 팀원들처럼 바카마의 지시로 위대한 카노카 디스크를 모아 콜로세움으로 와서 투라가 두마에게 토아로서의 인정을 받을려고 하지만 두마로 변장한 테리닥스의 계략으로 콜로세움에서 험한 꼴을 당하고 바카마와 노카마와 함께 콜로세움을 탈출한다.
이후 포-메트루에서 다크헌터 니디키와 크레카를 만나 전투를 벌이지만 니디키의 에너지 빔에 맞아 뻗어버리고 만다.(...) 다행히 나중에 라히 키카날로 떼가 난입하면서 전투는 종료, 노카마의 도움으로 키카날로를 탑승할 수 있게 된다. 나중에는 이 두 다크헌터에 대한 복수(?)로 포-메트루의 협곡에서 자신의 카노히 능력으로 니디키와 크레카를 농락하는 업적을 날린다.[3]
자신의 팀원들과 함께 적들과 전투를 벌이고, 바카마의 활약과 리칸의 희생 덕분에 토아 메트루는 테리닥스를 봉인할 수 있게 된다.
그 후에 마타 누이로 일부 마토란들을 옮기나, 아직 남은 마토란들을 옮기기 위해서 다시 메트루 누이로 돌아오지만 시도락과 루다카에 의해서 비소락들에게 점령당한 상태였다.
붙잡힌 토아 메트루는 호디카 베놈에 의해서 토아 호디카가 된다. 토아 호디카가 되고 나서 타워 밑으로 추락하지만 라하가의 도움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연못가에 가게 되지만 연못가에 비쳐진 호디카로 변이된 자신의 얼굴을 보고 기겁을 하면서 패닉 상태에 빠져버린다.(...)
이 모든 일이 바카마 때문에 생긴 일이라 생각하고 이내 바카마와 마타우 사이에 싸움이 일어난다. 사실 메트루 누이에 막 도착했을 때도 팀원들이 조종사의 실수 때문에 불시착했다고 말하자 바카마의 명령만 따른거라고 대번에 바카마를 욕한다. 라하가 노릭은 호디카 베놈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지능적인 라히인 키통구를 찾아야 한다고 하지만 마타우는 키통구가 존재하는지조차 알 수 없다면서 노릭의 의견에 의심을 품는다.[4] 결국 마타우는 바카마의 리더쉽에 결점이 있다면서 계속 갈구고(...) 바카마는 토아 팀을 떠나 홀로 시도락과 루다카의 편이 되어버린다.
이후 바카마가 배신을 하고 노릭을 제외한 라하가를 납치한 것을 알아챈 마타우는 노릭의 조언에 따라서 하는 수 없이 다른 팀원들과 함께 키통구를 찾으러 떠나러 가고 결국 코-메트루에서 키통구를 찾는데에 성공한다. 키통구는 토아 팀을 도와주는데에 기꺼이 동의하고 마타우와 팀원들은 메트루 누이의 콜로세움으로 향하게 된다.
콜로세움에서 비소락들과의 치열한 전투 끝에 마타우는 악의 편이 돼버린 바카마를 보고, 그와 얘기하기 위해서 기지 위에 올라가게 된다. 그러나 바카마는 그의 손을 밟아 버리고, 그를 공격하게 된다. 결국 마타우는 자신을 자책하며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 떨어져버린다.
그러나 다시 제정신을 찾은 바카마가 마타우를 구해주고, 다시 팀을 이뤄서 키통구의 도움을 받아 루다카를 물리치지만, 그녀의 목에 걸린 봉인된 테리닥스에게 붙어있던 고체 프로토데르미스가 박살나고, 결국 테리닥스의 봉인을 풀리고 만다.
어쩔 수 없이 나머지 마토란들을 마저 데리고 오고 그들을 깨우면서, 마타우 또한 다른 멤버들과 동일하게 투라가가 된다.
마타 누이 섬에서는 레-마토란들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감염된 카노히로 인해 돌변한 뉴이-라마 떼의 습격으로 일부 레-마토란들과 함께 녀석들에게 납치를 당하게 된다. 토아 마타 레와도 감염된 카노히로 인해 돌변하였지만 레-코로에 남아있었던 레-마토란들이 '구코 특공대(Gukko Force)'를 결성하면서 납치된 레-마토란과 마타우를 구해주고 같이 온 오누아는 레와의 감염된 카노히를 떼어내서 같이 탈출한다.
이후 토아 마타 팀의 노력으로 테리닥스에 의해 지배를 받았던 라히들이 원상태로 돌아 오지만 급작스럽게 출몰한 보록 군단의 습격으로 레-코로는 완전히 지배당하게 되고 마타우를 포함한 일부 레-마토란들이 보록의 크라나에 의해 정신 지배를 당하게 된다. 다행히 소수의 레-마토란들과 복서를 끌고 온 오누-마토란들, 그리고 타쿠아와 잘라의 도움으로 크라나의 지배에서 벗어났으며 이후 레-코로도 탈환시키는데에 성공한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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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아 메트루 때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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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아 호디카때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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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라가가 된 모습.
바이오니클 시리즈의 등장인물이자 토아 메트루의 일원인 공기의 토아. 카노히로는 마히키를 착용하고 있으며 능력은 환영. 성우는 브라이언 드러먼드/이원준."누가 신경 쓰겠어? 지금 우린 토아 영웅이라고!"
뭔가 진지한 것 같지만 실제 성격은 대단히 시끄럽고 개그캐 기질이 다분하다. 약간 유치한 면도 있어서 오네와, 웨누아, 누주를 구하기 위해 포-메트루로 향하던 도중 만난 키카날로 떼에게 '''키 큰 마토란'''같다는 소리를 들었다.
2. 메트루 시절
마토란 시절에는 레-메트루에서 탑승장비 쪽의 테스트 드라이버 일을 하고 있었다.[2] 이후 리칸이 준 토아 스톤을 받아서 가-메트루의 토아 수바에서 다른 5명의 마토란을 만나고, 그곳에서 토아 메트루로 변하게 된다.
자신이 토아가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며, 에어로 슬라이서를 이용하여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다가 기둥이나 추트 스테이션 벽에 박히는 등 몸개그도 마다하지 않는 편.(...)
마타우 또한 다른 팀원들처럼 바카마의 지시로 위대한 카노카 디스크를 모아 콜로세움으로 와서 투라가 두마에게 토아로서의 인정을 받을려고 하지만 두마로 변장한 테리닥스의 계략으로 콜로세움에서 험한 꼴을 당하고 바카마와 노카마와 함께 콜로세움을 탈출한다.
이후 포-메트루에서 다크헌터 니디키와 크레카를 만나 전투를 벌이지만 니디키의 에너지 빔에 맞아 뻗어버리고 만다.(...) 다행히 나중에 라히 키카날로 떼가 난입하면서 전투는 종료, 노카마의 도움으로 키카날로를 탑승할 수 있게 된다. 나중에는 이 두 다크헌터에 대한 복수(?)로 포-메트루의 협곡에서 자신의 카노히 능력으로 니디키와 크레카를 농락하는 업적을 날린다.[3]
자신의 팀원들과 함께 적들과 전투를 벌이고, 바카마의 활약과 리칸의 희생 덕분에 토아 메트루는 테리닥스를 봉인할 수 있게 된다.
3. 호디카 시절
그 후에 마타 누이로 일부 마토란들을 옮기나, 아직 남은 마토란들을 옮기기 위해서 다시 메트루 누이로 돌아오지만 시도락과 루다카에 의해서 비소락들에게 점령당한 상태였다.
붙잡힌 토아 메트루는 호디카 베놈에 의해서 토아 호디카가 된다. 토아 호디카가 되고 나서 타워 밑으로 추락하지만 라하가의 도움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연못가에 가게 되지만 연못가에 비쳐진 호디카로 변이된 자신의 얼굴을 보고 기겁을 하면서 패닉 상태에 빠져버린다.(...)
이 모든 일이 바카마 때문에 생긴 일이라 생각하고 이내 바카마와 마타우 사이에 싸움이 일어난다. 사실 메트루 누이에 막 도착했을 때도 팀원들이 조종사의 실수 때문에 불시착했다고 말하자 바카마의 명령만 따른거라고 대번에 바카마를 욕한다. 라하가 노릭은 호디카 베놈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지능적인 라히인 키통구를 찾아야 한다고 하지만 마타우는 키통구가 존재하는지조차 알 수 없다면서 노릭의 의견에 의심을 품는다.[4] 결국 마타우는 바카마의 리더쉽에 결점이 있다면서 계속 갈구고(...) 바카마는 토아 팀을 떠나 홀로 시도락과 루다카의 편이 되어버린다.
이후 바카마가 배신을 하고 노릭을 제외한 라하가를 납치한 것을 알아챈 마타우는 노릭의 조언에 따라서 하는 수 없이 다른 팀원들과 함께 키통구를 찾으러 떠나러 가고 결국 코-메트루에서 키통구를 찾는데에 성공한다. 키통구는 토아 팀을 도와주는데에 기꺼이 동의하고 마타우와 팀원들은 메트루 누이의 콜로세움으로 향하게 된다.
콜로세움에서 비소락들과의 치열한 전투 끝에 마타우는 악의 편이 돼버린 바카마를 보고, 그와 얘기하기 위해서 기지 위에 올라가게 된다. 그러나 바카마는 그의 손을 밟아 버리고, 그를 공격하게 된다. 결국 마타우는 자신을 자책하며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 떨어져버린다.
그러나 다시 제정신을 찾은 바카마가 마타우를 구해주고, 다시 팀을 이뤄서 키통구의 도움을 받아 루다카를 물리치지만, 그녀의 목에 걸린 봉인된 테리닥스에게 붙어있던 고체 프로토데르미스가 박살나고, 결국 테리닥스의 봉인을 풀리고 만다.
어쩔 수 없이 나머지 마토란들을 마저 데리고 오고 그들을 깨우면서, 마타우 또한 다른 멤버들과 동일하게 투라가가 된다.
4. 이후 행적
마타 누이 섬에서는 레-마토란들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감염된 카노히로 인해 돌변한 뉴이-라마 떼의 습격으로 일부 레-마토란들과 함께 녀석들에게 납치를 당하게 된다. 토아 마타 레와도 감염된 카노히로 인해 돌변하였지만 레-코로에 남아있었던 레-마토란들이 '구코 특공대(Gukko Force)'를 결성하면서 납치된 레-마토란과 마타우를 구해주고 같이 온 오누아는 레와의 감염된 카노히를 떼어내서 같이 탈출한다.
이후 토아 마타 팀의 노력으로 테리닥스에 의해 지배를 받았던 라히들이 원상태로 돌아 오지만 급작스럽게 출몰한 보록 군단의 습격으로 레-코로는 완전히 지배당하게 되고 마타우를 포함한 일부 레-마토란들이 보록의 크라나에 의해 정신 지배를 당하게 된다. 다행히 소수의 레-마토란들과 복서를 끌고 온 오누-마토란들, 그리고 타쿠아와 잘라의 도움으로 크라나의 지배에서 벗어났으며 이후 레-코로도 탈환시키는데에 성공한다.
[1] 호디카 베놈에 의해서 카노히 능력이 사라졌다.[2] 바이오니클 2: 메트루 누이의 전설에서의 묘사를 보면 속도가 빠른 어느 차량을 테스트 드라이빙 하다가 차량에 결함이 있어서 '''앞으로 멀리 날아가 바닥에 두 세번 머리를 찍는 모습을 보여 준다.''' 마타우를 포함한 마토란들이 기계생명체여서 망정이지 진짜 사람이 저랬다면 최소 사망이었을 것이다.(...) [3] 크레카가 멍청한 것도 한몫 했다.[4] 그도 그럴 것이 토아 하가 팀은 키통구를 찾기 위해 메트루 누이 곳곳을 뒤져봤지만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이루이니도 키통구를 거의 전설적인 존재로 취급하는 상태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