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레오몬
'''マッドレオモン''' ''MADLEO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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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원래는 사자형 디지몬이었으나 개조에 개조를 거듭해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그 과정에서 의식은 소실되고 눈 앞의 존재를 쓰러뜨리기만 하는 꼭두각시같은 존재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본능대로만 행동하고 사고행위같은 건 하지 않으므로 잠 한번 자지 않고 적에게 돌격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기본적으로 파워는 강하나, 때리고 부수고 치고 박는 등의 원시적인 공격 뿐이므로 패턴은 다소 적다. 단, 그 발톱에는 맹독이 있어, 닿는 모든 것을 부식시키므로 주의를 요한다. 유일하게 필살기라고 불릴만한 기술은, 사자의 얼굴 모습을 한 기를 주먹에서 방출하는 수왕타권 뿐이다. 발사된 기운은 적을 먹어치우듯이 쏘아져 적을 날려버린다.
'''マッドレオモン：アームドモード''' ''MADLEOMON：ARMEDMODE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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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되는 개조와 언밸런스한 체인소(chain saw)에 의해, 격렬한 아픔이 항상 전신에 있어 매드레오몬을 날뛰게 한다. 아픔의 탓으로 가만히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을 적이라고 인식해 공격한다.
마치 팔을 휘둘러 체인소를 때내려 하고 있는 것 같이 보이는 「The Lion Sleeps Tonight(사자는 오늘 밤 자고 있다)」는, 생물과 무생물을 가리지 않고 잘게 자른다. 라이온이 「잠자는 것」은 배고픔이 채워졌을 때, 즉 적을 포식했을 때로 라이온이 자기 위해서도 적은 쓰러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파괴 충격이 표층화한 「Lion Heart(라이온 하트)」는 대지에 폭주하는 체인소를 꽃고 지진을 일으켜 적을 삼킨다. 찢어져서 부숴진 대지의 모습은 매드레오몬의 마음의 현상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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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치몬을 흡수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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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몬을 흡수한 매드레오몬의 최종 형태. 직후 샤우트몬 X3에게 소멸한다. 후에 매드레오몬은 레오몬으로 부활하게 된다.
디지몬 크로스워즈의 등장 디지몬. 성우는 토비타 노부오/고구인.
그린 존의 침공을 맡았던 택티몬의 부하. 일선에서 뛰는 앞잡이 격이다.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시리즈에 나올 때마다 수난사를 겪는 불운의 디지몬 레오몬계열 디지몬이다. 바리스타몬과 디지크로스를 한 샤우트몬X2에게 패배한다. 2화에서는 오로치몬을 흡수하여 덤벼들지만 샤우트몬X2로 디지크로스를 한 샤우트몬에게 패배하고 만다. 그래도 3화에서 다시 살아나는데, 레오몬의 이름을 가진 이상…… 3화의 마지막 전투를 끝으로 샤우트몬X2와 도루루몬에게 패배당하고 마지막 발악으로 자폭하려하나 샤우트몬과 바리스타몬과 도루루몬이 디지크로스를 한 샤우트몬X3에게 소멸당했다.
은근히 '이렇게 된건 인간탓이다!'를 주장하는데 이걸 보면 은근히 막장으로 끝난 모 라이더물에 등장하는 누구누구씨가 연상된다.
29화에서는 타이키가 마지막 코드 크라운을 얻게 되면서, 타이키가 코드 크라운을 얻은 모든 존에서 그동안 쓰러트린 적들이 부활함에 따라 매드레오몬 역시 부활하게 되었다. 게다가 거기서 그치지 않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갔다.[1]
그후 2기 마지막화에서 잠깐 나오는 장면에서는 평범한 레오몬으로서 바그라군의 휘하 부하로 나오는 장면이 있었고 조금뒤에 모습이 변해 매드레오몬이 되는 장면이 나오며 조금뒤에 성스러운 기사단들과 싸우는 이미지가 나왔다.
그리고 샤우트몬이 다크네스바그라몬에게 대항하기 위해 3인의 제너럴 연합군과 디지털 월드의 모든 디지몬이 파이널 크로스 할 때 샤우트몬X7 슈페리얼 모드로 모든 디지몬들이 합체할 때 같이 합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애니내용을 선행공개한 코믹스 1화에서는 같은 역할로 마하레오몬이 적측으로 등장해서 타이키일행을 습격하지만 샤우트몬과 바리스타몬이 디지크로스를 한 샤우트몬X2에게 패배.[2] 그 뒤 용케 살아남아 2화에서 자신이 훔친나락의 트러플[3]의 힘으로 두리몬들과 융합해 머슈업드마하레오몬이 되어 타이키 일행을 다시 공격하나 샤우트몬X3에 의해 소멸한다.
디지몬 펜들럼 Ver.20th에 임프몬의 성숙기 진화체로 등장했으며, 바알몬으로 진화한다.
설정상 이성을 잃고 날뛰는 광전사 타입의 언데드 디지몬이지만 애니에선 멀쩡히 지성을 가지고 군단을 지휘하는 이성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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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1. 개요
1.1. '''매드레오몬'''
- 세대 : 성숙기(크로스워즈)
- 타입 : 언데드형
- 속성 : 바이러스
- 필살기 : 수왕타권 (獣王堕拳) , 부독조 (腐毒爪)
원래는 사자형 디지몬이었으나 개조에 개조를 거듭해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그 과정에서 의식은 소실되고 눈 앞의 존재를 쓰러뜨리기만 하는 꼭두각시같은 존재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본능대로만 행동하고 사고행위같은 건 하지 않으므로 잠 한번 자지 않고 적에게 돌격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기본적으로 파워는 강하나, 때리고 부수고 치고 박는 등의 원시적인 공격 뿐이므로 패턴은 다소 적다. 단, 그 발톱에는 맹독이 있어, 닿는 모든 것을 부식시키므로 주의를 요한다. 유일하게 필살기라고 불릴만한 기술은, 사자의 얼굴 모습을 한 기를 주먹에서 방출하는 수왕타권 뿐이다. 발사된 기운은 적을 먹어치우듯이 쏘아져 적을 날려버린다.
1.2. '''매드레오몬 암드 모드'''
'''マッドレオモン：アームドモード''' ''MADLEOMON：ARMEDMODE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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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 : 성숙기(크로스워즈)
- 타입 : 언데드형
- 속성 : 바이러스
- 필살기 : The Lion Sleeps Tonight, Lion Heart
거듭되는 개조와 언밸런스한 체인소(chain saw)에 의해, 격렬한 아픔이 항상 전신에 있어 매드레오몬을 날뛰게 한다. 아픔의 탓으로 가만히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을 적이라고 인식해 공격한다.
마치 팔을 휘둘러 체인소를 때내려 하고 있는 것 같이 보이는 「The Lion Sleeps Tonight(사자는 오늘 밤 자고 있다)」는, 생물과 무생물을 가리지 않고 잘게 자른다. 라이온이 「잠자는 것」은 배고픔이 채워졌을 때, 즉 적을 포식했을 때로 라이온이 자기 위해서도 적은 쓰러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파괴 충격이 표층화한 「Lion Heart(라이온 하트)」는 대지에 폭주하는 체인소를 꽃고 지진을 일으켜 적을 삼킨다. 찢어져서 부숴진 대지의 모습은 매드레오몬의 마음의 현상 그 자체이다.
1.3. 매드레오몬 오로치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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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치몬을 흡수한 모습.
1.4. 매드레오몬 파이널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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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몬을 흡수한 매드레오몬의 최종 형태. 직후 샤우트몬 X3에게 소멸한다. 후에 매드레오몬은 레오몬으로 부활하게 된다.
2. 작중 등장
디지몬 크로스워즈의 등장 디지몬. 성우는 토비타 노부오/고구인.
그린 존의 침공을 맡았던 택티몬의 부하. 일선에서 뛰는 앞잡이 격이다.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시리즈에 나올 때마다 수난사를 겪는 불운의 디지몬 레오몬계열 디지몬이다. 바리스타몬과 디지크로스를 한 샤우트몬X2에게 패배한다. 2화에서는 오로치몬을 흡수하여 덤벼들지만 샤우트몬X2로 디지크로스를 한 샤우트몬에게 패배하고 만다. 그래도 3화에서 다시 살아나는데, 레오몬의 이름을 가진 이상…… 3화의 마지막 전투를 끝으로 샤우트몬X2와 도루루몬에게 패배당하고 마지막 발악으로 자폭하려하나 샤우트몬과 바리스타몬과 도루루몬이 디지크로스를 한 샤우트몬X3에게 소멸당했다.
은근히 '이렇게 된건 인간탓이다!'를 주장하는데 이걸 보면 은근히 막장으로 끝난 모 라이더물에 등장하는 누구누구씨가 연상된다.
29화에서는 타이키가 마지막 코드 크라운을 얻게 되면서, 타이키가 코드 크라운을 얻은 모든 존에서 그동안 쓰러트린 적들이 부활함에 따라 매드레오몬 역시 부활하게 되었다. 게다가 거기서 그치지 않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갔다.[1]
그후 2기 마지막화에서 잠깐 나오는 장면에서는 평범한 레오몬으로서 바그라군의 휘하 부하로 나오는 장면이 있었고 조금뒤에 모습이 변해 매드레오몬이 되는 장면이 나오며 조금뒤에 성스러운 기사단들과 싸우는 이미지가 나왔다.
그리고 샤우트몬이 다크네스바그라몬에게 대항하기 위해 3인의 제너럴 연합군과 디지털 월드의 모든 디지몬이 파이널 크로스 할 때 샤우트몬X7 슈페리얼 모드로 모든 디지몬들이 합체할 때 같이 합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애니내용을 선행공개한 코믹스 1화에서는 같은 역할로 마하레오몬이 적측으로 등장해서 타이키일행을 습격하지만 샤우트몬과 바리스타몬이 디지크로스를 한 샤우트몬X2에게 패배.[2] 그 뒤 용케 살아남아 2화에서 자신이 훔친
3. 기타
디지몬 펜들럼 Ver.20th에 임프몬의 성숙기 진화체로 등장했으며, 바알몬으로 진화한다.
설정상 이성을 잃고 날뛰는 광전사 타입의 언데드 디지몬이지만 애니에선 멀쩡히 지성을 가지고 군단을 지휘하는 이성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1] 이때 릴리몬이 원래의 착한 레오몬으로 돌아왔다고 말한 걸 보면 원래는 선량한 성격이었지만 모종의 일로 타락해 매드레오몬으로 변한 것 으로 보인다.[2] 여기서 코믹스와 내용이 다르게 나오는데 애니상에서는 그야말로 하반신이 없는 샤우트몬X4의 모습이지만 코믹스에서는 디지크로스를 한 형태인 샤우트몬X2로 등장한다.[3] 그린존의 코드크라운을 보관하고 있는 그릇이자 머슈몬마을에서 코드크라운을 지키기 위해 장치해둔 함정. 힘이 없는 자가 손에 넣으면 환각작용을 일으켜 혼을 빼앗고 힘이 있는 자가 손에 넣으면 혼과 육체를 일시적으로 폭주시켜 힘을 얻게 되지만 결국 자멸해 혼을 빼앗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