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체리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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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NC엔터테인먼트 소속의 7인조 걸그룹 체리블렛의 멤버.
2. 데뷔 전
3. 활동
4. 포지션
데뷔 초에는 보컬 파트가 너무 적었다. 데뷔곡 'Q&A'는 '어디 살아?'만.[4] 하지만 아육대에서 활약한 뒤 '네가 참 좋아'로 단숨에 파트가 늘어나면서, 센터 비중도 높아졌다. '무릎을 탁 치고'에서는 예전보다는 덜했지만 그래도 킬링 파트 몇 개를 소화했다.
춤은 어릴 때부터 댄스커버 그룹에서 활약한 것의 영향으로 수준급이다. 큰 키에서 나오는 춤선이 특징.
5. 여담
- 팀 내 최장신이고, 역대 국내에서 활동하는 일본인 여성 멤버들 중에서도 키가 제일 크다. 그러다 보니 대한외국인에 출연했을 때 키가 거의 비슷한 연기자 최여진과 같이 앉았는데, 최여진 옆에 있어도 위화감이 전혀 없었다.[5]
- 2019 설날 아육대 리듬체조(리본)에 출전, 12.60을 기록해 슈화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참고로 해당 종목 최연소 출전자이며, 2년 전 설날에 출전한 트와이스 미나 이후 나선 2번째 일본인 참가자로 기록됐다. 역대 대회 전 종목을 통틀어 (단순 참가가 아닌) 최연소 실전 출전자며, 키스 앤 크라이 존에는 코코로가 와 주었다.
- 리듬체조가 폐지되고 야간활동 제한이 해제되자마자 지원과 함께 2020 설날 아육대 육상 여자부 60m에 출전, 체리블렛의 통산 2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육대 제작진들과 관계자들에게 충공깽을 선사했다. 이는 60m 최연소 금메달이자, 역대 일본인 참가자들 중에서는 와타나베 루이에 이어 2번째다. 같이 나선 지원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메이는 금메달 따면 세리머니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서 400m 계주에 3번 주자로 나선 메이는 앞 주자 2명을 단숨에 추월하며 앵커 지원과 함께 체리블렛의 첫 계주 금메달 및 육상 종목 싹쓸이에 기여했다. 개인적으로는 2관왕을 기록하며 와타나베 루이[6] 의 뒤를 이을 일본인 출신 육상 요정으로 떠올랐다.
- 연습생 기간은 7개월이다.
6. 역대 프로필 사진
[1] 팀 내에서도 최장신이고, 역대 한국에서 활동하는 K-POP 아이돌 그룹 일본인 여성 멤버 중에서도 키가 가장 크다. 즉, 역대 한국인 여성 멤버들 중에서도 최장신인 에버글로우의 아샤와 비교해도 딱히 차이가 없다. 거의 맞먹을 정도이다.[2] 출처[3] 이후 대한민국으로 와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듯 보인다. 연습생 생활이 매우 짧은 편. 이 영상 이후 바로 시작했다고 해도 7개월이다.[4] 코코로의 탈퇴 후에는 코코로 파트의 일부를 받았다.[5] 최여진은 메이의 나이를 들은 후, "나도 17세이고 싶다"는 드립을 쳤다.[6] 공교롭게도 메이는 루이와 덩치가 거의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