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동음이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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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곤충
2. 1을 소재로 한 게임
총 2편까지 제작된 게임 시리즈로 SCE에서 만든 PS2 게임이다. 플레이어가 한마리의 모기가 되어 우매한 인간들의 피를 흡혈하는 게임으로 인간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살금살금 날아가 스테이지의 목표치까지 피를 빨면 클리어되는 방식이다. 가장 제목이 짧은 일본 게임으로도 유명. 일본어로 '카(カ)'다. 1문자 1음절.[1]
플레이해보면 그다지 모기답지 않은 비행실력에 실망하게 된다. 모기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모기는 지구상 모든 비행 생물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경이로운 비행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게임에서 구현된 모기의 비행은 에이스 컴뱃 시리즈마냥 기계적이고 원근감도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 답답한 느낌이 더 강하다. 또 게임 패턴이 매우 단순하고 반복적이라 쉽게 지루해지고 플레이타임도 짧기 때문에 그다지 잘만든 게임은 아니다. 하지만 모기라는 생물을 주제로 한 기발한 아이디어와 야마다 일가가 주고받는 만담이 맛깔나기 때문에 바카게로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어 16만장 판매라는 의외의 히트를 기록했다.
2년후 발매된 2편에서는 전편의 단점들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도리어 인간의 피를 빨되 혈도의 피를 빨아내서 해당 인간이 갖고 있는 질병을 치료해야 한다는 다소 어이없는 게임성과 안습한 판정[2] 으로 호응을 얻는 데 실패했다. 판매량은 2만장.
2.1. 등장 인물과 성우진
3. JR 히가시니혼의 철도역
4. 일본 성씨
가끔 항목 1의 곤충 모기와 엮여서 개그 소재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으나, 듣는 본인에게는 욕이 될 수도 있는 데다 난감함까지 부를 수 있으므로 그런 행동은 삼가도록 하자. 게다가 반일 감정이 극대화되었을 때 이런 개그가 자주 생기는지라 좋은 현상이라고 보긴 힘들다. 물론 일본의 혐한들이 한국 이름이나 여러가지 요소를 가지고 자국의 모욕적인 언어에 빗대어 개그 소재로 쓰는 거에 비하면 약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