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조용필)
1. 소개
2013 슈퍼소닉 공연에서의 공식 실황녹화 뮤직비디오.
'''조용필 콘서트에서 공연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는 명곡'''.
조용필의 10집 앨범 수록곡. 박건호가 작사하고 조용필이 작곡했다.
'서울 서울 서울'과 더불어 조용필 10집에서 가장 유명한 곡이다.
2. 가사
3. 커버버전
3.1. 국카스텐
- 곡 분석: 내림나단조(B♭m)/ 최고음: 3옥타브 파(F5)
- 하현우도 국카스텐의 편곡버전인 모나리자를 콘서트에서 부를 때는 1키 낮춰 부르는 경우가 많다.콘서트에서 부르지 않는 노래 다만, 어려워서 부르지 않는다는 건 아니다. 애초에 국카스텐의 곡 중에는 '국카스텐 편곡 버전의 모나리자'에 준할 정도의 난이도를 가진 노래가 꽤 있으며, 콘서트에서는 많은 곡을 소화해야 하는데다 다른 콘서트도 생각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목을 아끼는 것일 뿐이다.
- 가왕전 7강에서 선곡해 1등을 차지했다.
- 이 곡의 인연으로 국카스텐은 원곡을 부른 조용필의 19집 앨범 오프닝 무대에서 다시 한 번 모나리자를 불렀다.
3.2. 소향
- 짐승남 강백호를 꺾고 장기 가왕에 합류했으며 원곡 버전보단 국카스텐 편곡 버전에 가깝다. 이 노래에서 무려 3옥타브 시(B5)를 찍는다.
- 복면가왕 56대 가왕 방어전에 선곡하였으며 노래가 끝나자 마자 기립박수를 받았다[1] .
3.3. 김동명
3.4. 손승연
3.5. 임재욱
관련 영상
3.6. 환희
관련 영상
불후의 명곡 조용필 특집 1부에서 불렀다.
4. 여담
1994년에 이종범과 선동열이 부른 버전이 양수경과 같이 Two&One으로 활동하면서 낸 앨범에 수록되었다. 워낙 옛날에 나온 데다가 이 앨범이 망해서 상대적으로 잊혔다.
5. 관련 문서
[1] 복면가왕에서 기립박수를 받는 것 자체가 흔하지 않다. 게다가 그 당시 판정단 또한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소향을 극찬하는 데에만 바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