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니시 아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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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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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코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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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리그 감독 취임식.
前 일본프로야구 선수이자 야구 지도자. 2016년부터는 일본 독립리그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의 시나노 그란세로즈의 감독.
1989년 외야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외야수 수비가 뛰어난 선수로 인정받았다. 다구치 소, 스즈키 이치로보다 선배로 그들과 함께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철벽 외야진을 구축했으나, 그들만큼의 타격 능력은 갖추지 못해 그들이 대두한 이후로는 주로 대수비, 대타 요원 등으로 뛰면서 현역 생활을 이어나갔다.
대한민국 야구 팬들에게는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 수비, 주루 코치로 이름을 알렸다. 인터뷰
2014 시즌이 끝나고 계약기간 만료로 일본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코치진 부족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본인이 롯데의 재계약에 동의하였다고 한다. 2015 시즌이 끝나고 계약만료로 롯데를 떠났다. 이창원 사장은 프런트의 '재계약 불가' 보고에 재고를 지시했지만 결국 재계약은 무산됐다.
팬들과 선수들에게 평이 좋은 코치들 중 하나였다. 거인사생에서 여러 선수들에게 칭찬을 많이 받았다. 3군 트레이너인 이진오 코치와 더불어 팬들에게 떠나서 아쉽다는 평을 받았다.
2016 시즌부터는 일본 독립리그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의 시나노 그란세로즈의 감독으로 취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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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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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코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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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리그 감독 취임식.
1. 개요
前 일본프로야구 선수이자 야구 지도자. 2016년부터는 일본 독립리그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의 시나노 그란세로즈의 감독.
2. 현역 시절
1989년 외야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외야수 수비가 뛰어난 선수로 인정받았다. 다구치 소, 스즈키 이치로보다 선배로 그들과 함께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철벽 외야진을 구축했으나, 그들만큼의 타격 능력은 갖추지 못해 그들이 대두한 이후로는 주로 대수비, 대타 요원 등으로 뛰면서 현역 생활을 이어나갔다.
3. 지도자 시절
대한민국 야구 팬들에게는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 수비, 주루 코치로 이름을 알렸다. 인터뷰
2014 시즌이 끝나고 계약기간 만료로 일본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코치진 부족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본인이 롯데의 재계약에 동의하였다고 한다. 2015 시즌이 끝나고 계약만료로 롯데를 떠났다. 이창원 사장은 프런트의 '재계약 불가' 보고에 재고를 지시했지만 결국 재계약은 무산됐다.
팬들과 선수들에게 평이 좋은 코치들 중 하나였다. 거인사생에서 여러 선수들에게 칭찬을 많이 받았다. 3군 트레이너인 이진오 코치와 더불어 팬들에게 떠나서 아쉽다는 평을 받았다.
2016 시즌부터는 일본 독립리그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의 시나노 그란세로즈의 감독으로 취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