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릴리프
유희왕의 함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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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2:1교환이라 비효율적이다. 거기다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로 쓰기에는 발동 타이밍이 한정되어 있고 상대 패틀 페이즈라 추가공격도 불가능.
레벨 4 몬스터를 되돌렸다면 바로 그 몬스터를 다시 꺼낼 수도 있기에 특수 소환시에 효과가 발동하는 몬스터의 효과를 우려먹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 당연히 상대 필드 위에는 그 몬스터보다 더 강한 몬스터가 있다는 소리이므로 결국 죽기 전에 마지막 발악을 하는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또 이것이 목적이라면 차라리 자신의 메인 페이즈에 A·제넥스 버드맨으로 더 안전하게 하는 게 낫다.
그나마 데먼즈 체인같이 뭔가 약체화 효과를 받은 몬스터를 다시 쌩쌩하게 만들어주거나 하는 경우는 조금 낫다. 이 카드를 일단 덱에 넣었다면 공격 표시로 있던 걸 되돌리고 수비 표시로 몬스터를 다시 꺼내는 식으로 방어에 응용해볼 수도 있다. 하지만 역시 너무 한정된 발동 타이밍에 얻는 것도 별로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투입할 가치가 큰 카드는 못 된다.
상성이 가장 좋은 카드는 종말의 기사 레벨 4이기에 덤핑을 할 수 있다. 또한 필드에 연격의 제왕을 엎어 놓았고, 패에 라의 사도와 삼환신이 있다면 상대 배틀 페이즈에 고공격력 레벨 10짜리가 친히 강림해주시는 상황을 만들 수도 있다.
원작에서는 어둠의 마리크가 사용하던 카드. 죠노우치 카츠야의 용암 마신 라바 골렘의 공격선언시에 발동해 칠흑의 표범 전사 팬서 워리어를 고문하던 플라즈마 일을 패로 되돌리고 다시 소환해 방패로 삼았다. 그리고는 다음 턴 기계 복제술로 플라즈마 일을 3마리로 늘려 한층 더 강하게 고문하는데...
여담으로, 일러스트에 있는 맨 오른쪽의 카드 일러스트가 하데스의 마법의 실루엣과 매우 흡사하다. 하지만 OCG와는 달리 레벨 4에 일반 몬스터로 그려져 있는 것이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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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2:1교환이라 비효율적이다. 거기다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로 쓰기에는 발동 타이밍이 한정되어 있고 상대 패틀 페이즈라 추가공격도 불가능.
레벨 4 몬스터를 되돌렸다면 바로 그 몬스터를 다시 꺼낼 수도 있기에 특수 소환시에 효과가 발동하는 몬스터의 효과를 우려먹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 당연히 상대 필드 위에는 그 몬스터보다 더 강한 몬스터가 있다는 소리이므로 결국 죽기 전에 마지막 발악을 하는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또 이것이 목적이라면 차라리 자신의 메인 페이즈에 A·제넥스 버드맨으로 더 안전하게 하는 게 낫다.
그나마 데먼즈 체인같이 뭔가 약체화 효과를 받은 몬스터를 다시 쌩쌩하게 만들어주거나 하는 경우는 조금 낫다. 이 카드를 일단 덱에 넣었다면 공격 표시로 있던 걸 되돌리고 수비 표시로 몬스터를 다시 꺼내는 식으로 방어에 응용해볼 수도 있다. 하지만 역시 너무 한정된 발동 타이밍에 얻는 것도 별로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투입할 가치가 큰 카드는 못 된다.
상성이 가장 좋은 카드는 종말의 기사 레벨 4이기에 덤핑을 할 수 있다. 또한 필드에 연격의 제왕을 엎어 놓았고, 패에 라의 사도와 삼환신이 있다면 상대 배틀 페이즈에 고공격력 레벨 10짜리가 친히 강림해주시는 상황을 만들 수도 있다.
원작에서는 어둠의 마리크가 사용하던 카드. 죠노우치 카츠야의 용암 마신 라바 골렘의 공격선언시에 발동해 칠흑의 표범 전사 팬서 워리어를 고문하던 플라즈마 일을 패로 되돌리고 다시 소환해 방패로 삼았다. 그리고는 다음 턴 기계 복제술로 플라즈마 일을 3마리로 늘려 한층 더 강하게 고문하는데...
여담으로, 일러스트에 있는 맨 오른쪽의 카드 일러스트가 하데스의 마법의 실루엣과 매우 흡사하다. 하지만 OCG와는 달리 레벨 4에 일반 몬스터로 그려져 있는 것이 차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