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 왕국

 





몬테네그로의 역사
몬테네그로 공국

'''몬테네그로 왕국'''

세르비아 왕국
'''몬테네그로 왕국'''
'''Краљевина Црнa Горa'''
'''Kraljevina Crna Gora'''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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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장'''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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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 1918년'''
'''지리'''
'''위치'''
몬테네그로
'''면적'''
9,475㎢(1910년)
14,442㎢(1912년)
'''인구'''
423,000명(1914년)
'''수도'''
체티네
'''인문환경'''
'''언어'''
세르보크로아트어
'''종교'''
몬테네그로 정교회
'''민족'''
몬테네그로인
'''정치'''
'''정치체제'''
입헌군주제
'''국가원수'''

'''경제'''
'''통화'''
몬테네그로 페르페르
'''성립 이전'''
몬테네그로 공국
'''멸망 이후'''
유고슬라비아 왕국
1. 개요
2. 역대 국왕


1. 개요


몬테네그로 왕국은 1910년 8월 28일에 니콜라 1세의 즉위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852년부터 사용되어 온 몬테네그로 공국[1]이라는 국명을 새로 바꾼 것이다.
1912년 제1차 발칸 전쟁 때는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일부 영역을 점령해 영토를 확장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소국이어서 독일 제국의 일개 영방인 메클렌부르크-슈베린 대공국과 면적이 비슷했고, 인구는 2/3에 불과했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때에는 세르비아 왕국과 같이 싸웠다. 그러나, 세르비아가 1915년 오스트리아-헝가리불가리아에게 국토를 빼앗기자, 몬테네그로도 이듬해 동맹국에 항복하여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통치를 약 2년간 받게 된다. 그러나, 이들은 1918년 후반에 국토를 수복하게 된다.
종전 후, 1918년 세르비아에 합병되어 '세르비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왕국'이 되었다. 이후, 유고슬라비아 왕국으로 국호가 바뀌었다. 몬테네그로 왕실과 정부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망명정부를 세워 프랑스에서 계속 활동했으나 1922년 해산. 몬테네그로 왕국은 오늘날 몬테네그로의 전신이다.

2. 역대 국왕



2.1. 왕위 요구자


  • 니콜라 1세 - 1918~1921
  • 다닐로 왕세자 - 1921년 3월 1일~7일(...)[2]
  • 미하일 - 1921~1986
  • 니콜라 (2세) - 1986~현재[3]
    • 보리스 : 명목상 왕위 계승자로 두 딸만 있다.

[1] 세르비아어: Књажевина Црнa Горa 크냐제비나 츠르나고라[2] 이 날 사망한 건 아니고, 자녀가 없어서 조카 미하일에게 양위하고 은거했다. 은거 이유는 모른다(...) 1939년 사망[3] 니콜라 2세-보리스는 전부 외동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