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미(비타민 퀘스트)
[image]
게임 비타민 퀘스트의 주인공인 엘프 검사.
미카미는 본명이 아니며 본명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친구인 시의 부탁을 받아 악마 퇴치를 하게 된다.
나라가 발행한 검사 증명 면허이자 무기 소지 권한인 그레이트 패스를 보유한 국가 공인 검사이다. 엘프라서 검뿐만 아니라 마법 능력 또한 출중하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해저 버섯.
섹시한 몸매의 미인이다. 레드 머플러에 끈 같은 비키니를 입고 있어 사실상 다 벗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수영복은 입든 벗든 상관없지만 벗고 있으면 상황에 따라 추가 대사가 있다. 입고 있어도 벗은 거나 마찬가진데, 어째 입고 있을 때는 사람들이 평범한 반응을 보일 때가 많다. 머리에 단 초록 리본은 어머니의 유품.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여행 중이다. 여행의 목적은 '''번식'''.
비타민 퀘스트의 세계관상 엘프는 번식 욕구가 적고 그 기능도 낮아서 멸족에 가까운 상태라고 한다. 미카미는 별종으로 성욕이 매우X10 많으며 성에 관련된 특수한 기능까지 가지고 있다. 이에 미카미는 전국을 돌면서 아이를 만들기로 결심, 종과 나이를 가리지 않고 수정시킬 기능만 있으면 누구의 씨든 받아 임신하고 낳고 있다. 출산 날짜까지 미카미 마음대로 정할 수 있고, 그것도 무조건 야외 출산만 한다.
어느 정도냐면 미카미는 출장 매춘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매춘(買春, 살 매, 봄 춘)이 아니라 매춘('''賣'''春, '''팔 매''', 봄 춘)이다. 즉, 자기 몸을 파는 게 아니라 부르는 대로 가서 상대방의 몸을 사 섹스를 하는 것(...). 이때 상대방을 구분하는 암호명이 비타민이다.
섹스 규칙은 '''무조건 질내사정 + 아이가 생겨도 남자 쪽이 책임질 필요 X + 양육비 필요 없음 + 최대한 서로 즐기면서'''. 이런 말도 안 되는 꿈만 같은 조건에 대부분의 남자들이 얼떨떨해 한다. 물론 다들 얼마 안 가 최고의 행운을 잡았다고 여기고 욕구를 푼다.
목적은 종족 번식을 위한 임신이라고 하지만 성관계 시 최우선으로 하는 것은 상대방의 쾌락이다. 이 점을 지적하는 상대도 있다. 의외로 순종적인 성격으로 본인도 인정한다. 이왕 하는 거 서로 기분 좋았으면 한다고. 플레이를 하다 보면 사명감과 성욕 해소 중 무엇을 더 중요시하는지 알 수 없다.
엘프의 성기는 최고의 명기라 모든 남자들이 미카미와 관계를 하며 황홀해 한다. 질#s-3 내부를 마음대로 움직이는 능력으로 남자들을 가지고 놀곤 한다. 게다가 모든 성병을 걸리는 동시에 나을 수 있으며 오히려 상대방을 치유시킬 수도 있다(!). 병이 걸리는 순간은 고통스럽지만 낫는 순간 쾌락이 느껴진다고 한다. 이를 이용한 플레이도 있다(...).
임신을 하면 아이의 아버지에 따라 종주 강화를 받는다. 강화 내용은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다르다. 같은 상대라도 몇 번째 아이냐에 따라 그 내용이 달라질 수도 있다.
주로 임신을 위해 남자들과 섹스하지만 딱히 동성 간에 하는 것도 거부하지 않으며, 악마들이나 시하고도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양성애자로 봐도 될 듯.
임신을 인생의 목적으로 범죄자도 상대하며 어떤 플레이든 받아들이는 막장 엘프지만 일말의 도덕 관념은 있다. 너무 자신에게 유리한 미카미와의 관계에 죄책감을 느끼는 상대에게는 이건 합의된 관계라고 거듭 강조해 상대방이 번뇌에 빠지지 않게 바로잡는다. 또한 강간을 시도한 아이에게 "나라서 받아주지만 이런 짓은 나 이외에 어떤 여자에게도 하면 안돼."라고 못박아 두기도 한다.
게임 시스템상 미카미의 자식들과 근친상간은 불가능한데, 정작 비키니를 벗고 말을 걸면 미카미가 몸을 들이대거나, 자기 가슴과 고간을 만지작거리게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시스템상 못하는 것뿐이지 근친상간도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듯.
1. 개요
게임 비타민 퀘스트의 주인공인 엘프 검사.
2. 상세
미카미는 본명이 아니며 본명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친구인 시의 부탁을 받아 악마 퇴치를 하게 된다.
나라가 발행한 검사 증명 면허이자 무기 소지 권한인 그레이트 패스를 보유한 국가 공인 검사이다. 엘프라서 검뿐만 아니라 마법 능력 또한 출중하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해저 버섯.
섹시한 몸매의 미인이다. 레드 머플러에 끈 같은 비키니를 입고 있어 사실상 다 벗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수영복은 입든 벗든 상관없지만 벗고 있으면 상황에 따라 추가 대사가 있다. 입고 있어도 벗은 거나 마찬가진데, 어째 입고 있을 때는 사람들이 평범한 반응을 보일 때가 많다. 머리에 단 초록 리본은 어머니의 유품.
3. 번식 활동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여행 중이다. 여행의 목적은 '''번식'''.
비타민 퀘스트의 세계관상 엘프는 번식 욕구가 적고 그 기능도 낮아서 멸족에 가까운 상태라고 한다. 미카미는 별종으로 성욕이 매우X10 많으며 성에 관련된 특수한 기능까지 가지고 있다. 이에 미카미는 전국을 돌면서 아이를 만들기로 결심, 종과 나이를 가리지 않고 수정시킬 기능만 있으면 누구의 씨든 받아 임신하고 낳고 있다. 출산 날짜까지 미카미 마음대로 정할 수 있고, 그것도 무조건 야외 출산만 한다.
어느 정도냐면 미카미는 출장 매춘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매춘(買春, 살 매, 봄 춘)이 아니라 매춘('''賣'''春, '''팔 매''', 봄 춘)이다. 즉, 자기 몸을 파는 게 아니라 부르는 대로 가서 상대방의 몸을 사 섹스를 하는 것(...). 이때 상대방을 구분하는 암호명이 비타민이다.
섹스 규칙은 '''무조건 질내사정 + 아이가 생겨도 남자 쪽이 책임질 필요 X + 양육비 필요 없음 + 최대한 서로 즐기면서'''. 이런 말도 안 되는 꿈만 같은 조건에 대부분의 남자들이 얼떨떨해 한다. 물론 다들 얼마 안 가 최고의 행운을 잡았다고 여기고 욕구를 푼다.
목적은 종족 번식을 위한 임신이라고 하지만 성관계 시 최우선으로 하는 것은 상대방의 쾌락이다. 이 점을 지적하는 상대도 있다. 의외로 순종적인 성격으로 본인도 인정한다. 이왕 하는 거 서로 기분 좋았으면 한다고. 플레이를 하다 보면 사명감과 성욕 해소 중 무엇을 더 중요시하는지 알 수 없다.
엘프의 성기는 최고의 명기라 모든 남자들이 미카미와 관계를 하며 황홀해 한다. 질#s-3 내부를 마음대로 움직이는 능력으로 남자들을 가지고 놀곤 한다. 게다가 모든 성병을 걸리는 동시에 나을 수 있으며 오히려 상대방을 치유시킬 수도 있다(!). 병이 걸리는 순간은 고통스럽지만 낫는 순간 쾌락이 느껴진다고 한다. 이를 이용한 플레이도 있다(...).
임신을 하면 아이의 아버지에 따라 종주 강화를 받는다. 강화 내용은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다르다. 같은 상대라도 몇 번째 아이냐에 따라 그 내용이 달라질 수도 있다.
주로 임신을 위해 남자들과 섹스하지만 딱히 동성 간에 하는 것도 거부하지 않으며, 악마들이나 시하고도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양성애자로 봐도 될 듯.
임신을 인생의 목적으로 범죄자도 상대하며 어떤 플레이든 받아들이는 막장 엘프지만 일말의 도덕 관념은 있다. 너무 자신에게 유리한 미카미와의 관계에 죄책감을 느끼는 상대에게는 이건 합의된 관계라고 거듭 강조해 상대방이 번뇌에 빠지지 않게 바로잡는다. 또한 강간을 시도한 아이에게 "나라서 받아주지만 이런 짓은 나 이외에 어떤 여자에게도 하면 안돼."라고 못박아 두기도 한다.
게임 시스템상 미카미의 자식들과 근친상간은 불가능한데, 정작 비키니를 벗고 말을 걸면 미카미가 몸을 들이대거나, 자기 가슴과 고간을 만지작거리게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시스템상 못하는 것뿐이지 근친상간도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