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메이즈 러너 시리즈)

 


'''민호 '''
''Minho''


'''본명'''
민호(Minho)
'''닉네임'''

'''연령'''
17세
'''성별'''

'''실험명'''
Group A - Leader
대장
'''유형'''
면역인
'''출현'''
1부 : 메이즈러너
2부 : 스코치 트라이얼
3부 : 데스 큐어
제 1 프리퀄 : 킬 오더
제 2 프리퀄 : 피버 코드

알았어, 그렇지만 너희가 죽으면 내 기분이 참 엿 같을 거니까 알아서 해.

'''당연히 좋지, 인마.'''[1]


1. 개요


소설과 영화 메이즈 러너의 등장 인물. 영화에서의 담당 배우는 이기홍. 굉장히 쿨하고 멋있는 캐릭터로 묘사되어서 메이즈 러너 팬덤의 최고 인기 캐릭터나 마찬가지다. 일본판 성우는 이노우에 고.

2. 작중 행적



소설과 영화의 내용이 상이하므로 따로 설명한다. 문서를 읽어보면 온갖 욕을 입에 달고 사는 민호와 간지나는 영화판 민호를 읽은 뒤의 괴리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2.1. 소설 메이즈 러너 시리즈



2.1.1. 1권: 메이즈 러너


토머스가 글레이드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러너의 팀장이었다. 알비와 같이 괴물의 시체를 확인하러 가다가 미로에 갇히게 되었으나 미로가 닫히기 전 미로에 들어온 토머스와 같이 미로를 빠져나온다. 토머스에 대한 처벌을 논의할 때 토머스가 자기 대신 러너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후 정식으로 러너가 된 토머스와 같이 미로를 탐색하다가 매일 변하는 미로의 구조가 어떤 글자를 나타내는 거라는 토머스의 말에 미로의 암호를 풀고 미로를 탈출한다.

2.1.2. 2권: 스코치 트라이얼


위키드가 만든 인공 번개에 맞아 화상을 입는다. 인공 번개에 맞아 무릎 밑으로 없어진 잭에 비하면 양반인 수준.
생존한 가 그룹 공터인들의 리더가 되며[2] 크랭크들에게 점령된 도시에서 호르헤를 만나 무턱대고 때렸다가 죽을 뻔한다(...). 토마스의 언변 덕에 다행히 죽지는 않는다.[3] 그 뒤, 호르헤, 브렌다를 따라 식품 저장고로 이동 중 호르헤를 따르던 다른 광인들의 폭파로 토마스, 브렌다와 흩어져 호르헤 및 다른 가 그룹 공터인들과 이동한다. 그 뒤로 등장이 없다가 브렌다와 토마스가 파티와 약에 미친 광인들에게 죽을 위기일 때 등장해 구출하며 재등장한다. 그 뒤 함께 이동하다가 토마스가 테리사와 나 그룹에게 납치된 뒤 등장이 없다가 피난처에서 재합류.[4] 그리고 전구 괴수를 만나 전투를 치르고, 여전히 살아남는다.

2.1.3. 3권: 데스 큐어


위키드의 기억 복구 수술을 뉴트, 토마스와 함께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브렌다, 호르헤와 함께 총격전까지 펼치면서 위키드 본부를 탈출하며, 몇 안되는 글레이드 출신 생존자들 중 한 명이 된다. 민호는 일행과 함께 감염되지 않은 자들이 모여 사는 도시[5]로 향한다. 중간에 뉴트를 데려가기 위해 광인 궁전으로 가는 것을 적극적으로 나서고, 그 안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위키드에 저항하는 단체인 오른팔 조직과 뜻을 함께 하여 위키드에 침입한다. 미로에 갇힌 수백여 명의 면역인들과 함께 탈출하여 새로운 삶을 일구어나간다.
원래는 작가가 막판에 죽일 캐릭터 중 하나로도 고려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편집자가 민호의 광팬이어서(...) 죽이는 걸 막았다고.

2.1.4. 0권: 킬 오더


킬 오더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테리사의 시점인 프롤로그에서 알비, 뉴트와 함께 아주 잠깐 언급된다.

2.1.5. 0.5권: 피버 코드


글레이드의 시절을 다룬다. 글레이드의 초창기 멤버였던 만큼 비중이 클 것으로 예상.
사실 토마스에게 처음 말을 건 것도 민호이다. 머리에 원격 조종 기기나 토마스의 경우에는 텔레파시 기기를 넣는 수술 날에 만났다. 토마스는 이때 레빗 이라는 심리학자와 같이 수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방문이 열리더니 민호와 몇명의 간호사가 나온다.
이때 민호는 토마스를 보자마자 "거기 들어가지 마!!!!!!!!" 라며 소리친다. 근데 마취약 때문에 바닥에 쓰러지고 혀꼬인 말투로 말하는 등 엄청난 난장판을 만든다. 토마스가 왜 그러냐고 하자 민호는 머리에 넣는 게 엄청나게 아프다고 하다가 결국 간호사에게 마취제를 맞고 쓰러진다. 토마스가 민호를 두번째로 만났을때는 전보다 행복해보였다고 한다. [6]
위키드 시설에서 뉴트, 알비, 토마스, 테리사와 친구가 된다. 미로로 들어가기 전 탈출을 시도했으나 갤리의 실수로 인해 탈출 계획이 들통나 고문을 받는다. 이때 고문이란 의자에 줄로 묶인 채 고치에서 깨운 첫 괴수와 한 방에 갇히는 것. 이후 알비의 말에 의하면 신체적으로는 살아남았지만 정신적, 감정적으로는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입에서 나오는 단어들에 늘 즐거운 기색이 배어 있고, 말투도 언제나 명랑했었던 민호가 말수도 줄고 전처럼 무모하게 굴지도 않았으며 탈출이라는 단어는 입에 올리지도 않았다고 하니 고문의 트라우마가 얼마나 컸는지 짐작할 수 있다.
토머스와 테리사가 미로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고, 거의 절교에 가깝게 헤어진 후에 곧바로 기억이 삭제되어 미로로 보내지는데 미로에 들어가 기억이 삭제된 상태에서는 다행히도 본래의 수다쟁이 기질을 회복하고 명랑한 상태로 돌아간다.
그 후 미로에 들어가서 벽을 타고 엄청나게 높이 올라갔다가 포기하고 다시 내려온다.

2.1.6. 메이즈러너 파일


맨 뒤쪽에 잠깐 나온다.
데스큐어에서 토마스의 phase three trials 는 하얀 방 이라고 나오는데 여기서는 민호가 어떤 시련을 겪었는지 알려준다.
민호도 스코치에서 탈출한 후 토마스처럼 방에 갇혀 있었는데, 흰 색도 아니고 먹을 게 많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잰슨이 보안요원이랑 같이 들어왔는데 민호는 평소 성격대로 비아냥거리다가 잰슨과 같이 나가게 된다.
잰슨은 민호보고 어떤 방에 들어가라고 했고 민호는 방 안에서 링컨이라는 매우 강해 보이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 링컨은 민호에게 토마스, 뉴트, 프라이팬, 에어리스, 테리사, 소냐, 해리엇, 브렌다를 다 죽일 건데 그중 민호가 고르는 한명만 살릴 거라고 말했다.
민호는 다 살리고 싶다고 했고 링컨은 한명만 고르라고 했다.

링컨: 한명만 골라.

민호: 모두 다.

이후 위의 대화가 무한히 반복되다가 링컨은 짜증이 나서 민호를 엄청 패기 시작한다. 물론 민호도 저항하려고 했는데 링컨이 워낙 세다보니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맞기만 한다. 그러다가 링컨이 다시 한번 고르라고 하자 얼굴에 침을 뱉으며 "다 살릴 거라고, 이 머리에 똥 찬 똘추야." 라고 하며 미소를 짓는다. 그러자마자 링컨은 갑자기 민호가 가도 좋다고 한다.

2.2. 영화 메이즈 러너 실사영화 시리즈



2.2.1. 메이즈 러너


[image]
첫 등장은 미로로 향하는 문이 닫히기 전 벤과 함께 미로를 수색하고 글레이드로 귀환하는 모습. 이후 토마스의 신고식인 갤리와의 격투를 지켜본다.
러너 중 한명인 벤이 미로로 추방된 후[7] 글레이드의 리더인 알비와 함께 미로 수색에 나선다. 그러나 해가 저물 무렵에도 돌아오지 않았고, 문이 닫힐 시간에 겨우 맞춰 그리버에게 찔려 기절한 알비를 들쳐업고 힘겹게 돌아오고 있었다. 글레이더들은 알비를 버리라고 했으나 민호는 이를 무시하고 알비를 계속 끌고 오려 한다. 눈 앞에서 문이 닫힐 찰나, 토마스가 재빨리 미로로 뛰어 들어오고 민호는 '잘했다'며 '우리 모두 죽었다'고 자조한다. 처음에는 위기에 처했을때 튀었으나 나중에 다시 토마스에게 돌아왔고 토마스가 그리버를 죽이자 러너가 되어야 한다며 적극 추천한다.
그 뒤 그리버의 체내에 단말기를 발견하고 토마스와 같이 미로의 끝 블레이드에서 그리버의 둥지(=탈출구)를 발견한다. 나중에 미로의 기능이 정지되고 그리버들이 한꺼번에 글레이드로 침범해 글레이더들을 학살하고, 모든게 토마스 탓이라는 갤리의 말에도 뉴트, 척과 같이 토마스만이 미로를 빠져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
이후 탈출하려는 친구들과 같이 글레이더 몇 명의 희생 끝에 가까스로 미로를 탈출하고 토머스를 죽이려는 갤리를 죽이고[8] 위키드에 의해 위키드 수용시설로 이동된다.

2.2.2.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image]
헬기를 타고 이동 중 악몽을 꾸는 토마스를 깨우는 장면으로 등장. 헬기가 착륙하자 동료들과 위키드의 시설로 인계된다.
토머스로부터 이 곳이 실험대상을 데려오는 곳이라는 것을 듣고 친구들과 같이 수용시설을 탈출하고 호르헤와 브랜다를 만난다. 그리고 호르헤의 도움으로 오른팔 조직이 있는 곳으로 간다.
트리사의 배신으로 오른팔 조직의 본거지가 들키게 되어 위키드에게 생포된다.

2.2.3.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image]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로부터 6개월 뒤의 시점이다.
그 말인 즉 위키드에게 반 년 동안 실험을 받았을지도? 예고편이 공개된 상황에서 이 추리가 들어맞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꼴이 영 좋지 않다.
영화 초반에 기차에 태워져 어딘가로 이동하는 상태였는데 토마스 일행이 민호를 찾는다. 토마스 일행이 사람들이 있는 화물칸을 탈취하지만 그곳에는 없었다. 다른 칸에 민호가 있었고 그것으로 인해서 토마스 일행이 민호를 구출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토마스는 포기하지 않고 민호를 구출하기로 한다.
민호가 눈을 떠보니 벽으로 둘러싼 글레이드였고 한 아이를 쫒아가다가[9] 미로의 밖으로 이어지는 지하 공간으로 들어서고 그 곳에서 그리버를 발견하고는 도망치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몸이 마비당해 그리버에게 덮쳐진다.
하지만 그것은 기계를 통한 환상이였고 환상을 통해서 피를 뽑혀지면서 혈청 제조하는데 이용당하고 있었던 것이다.[10]
이후에 트리사와 만나는데 매우 수척한 몰골을 하고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진 상태로[11][12] 있다가 트리사를 알아차리고 트리사를 향해 '''이 배신자!''' 라고 하면서 죽이려든다.[13][14]
이후에 마취제를 맞고 잰슨의 명령하에 피를 전부 뽑혀 목숨이 위험해질 위기에 놓여졌으나 토마스 일행이 건물 안에서 혼란을 주고 있을 상황에 정신이 깨어나 연구진들을 가지고 있던 금속[15] 으로 저지하고 토마스 일행에 합류하게 된다.[16] 가까스로 건물 밖으로 뛰어 구출되어 일행들의 비행기에 타게 된다. [17]
이후에 토마스가 기절하는 동안[18] 토마스가 가지고 있는 뉴트의 물건을[스포일러] 일어난 토마스에게 전해준다. 이후 세이프 헤이븐에서의 환영식에서 토마스와 포옹을 한 뒤, 바위에 뉴트의 이름을 새긴다.

3. 기타



영화와 소설의 성격 차이가 상당하다. 그래서 영화만 접한 사람들이 소설을 읽다 보면 쇼크에 빠진다고. 묵언수행 중인 영화와 달리 대사 절반이 욕인 분노조절장애에 가까운 성격을 보고 있으면 차라리 영화판 민호가 훨 낫다는 평도 있다.
그래도 동료들을 아끼고 호전적이다. 그래서 그런지 사악에서도 민호에게 리더 역할을 주었다.
토마스가 유난히 많이 찾고 부른다. 그래서 그런지 리딩을 먼저 한 토마스 역의 딜런 오브라이언의 민호 발음이 제일 정확하다. 미국 틴에이저+아포칼립스 물에서 보기 드문 동양인 캐릭터의 행보인데, 작가 대시너의 조카 사위가 한국인이라고 한다.[19] 여러모로 작가가 자신의 조카사위한테서 민호의 이름을 비롯한 많은 캐릭터 설정을 따온 듯.
미로를 다 외운걸 보면 머리도 몸빵 캐릭터들치고는 나쁘진 않은 듯하나, 결정적인 순간에 흥분하여 뉴트나 토마스가 조율해준다. 체력 은 뭐 말할 것도 없고 육탄전도 총 같은 장거리 무기와 맞서는 것이 아니면 상위급. 스코치에서 번개 맞았을 때도 잭은 끔직한 반죽(...)이 되었지만 하룻밤 끙끙대더니 다음날 다시 원상복귀했다. 영화판에서는 마취약의 영향을 받은 상태에서도 1vs3을 이겨버렸고.
토마스,뉴트,민호 이렇게 셋이 삼총사 포지션으로 나오지만 어째 성격이 하나같이 다 천차만별이라 자주 싸운다. 대개 의견을 내다가 민호가 너무 밀고 나가려고 하면 뉴트가 딴지를 걸고 조용히 있던 토마스가 툭 던진 말에 조율하는 패턴이다.
이 미쳐 돌아가는 상황에서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하고 움직이는 뉴트나 토마스 보단 그냥 일단 여긴 위험하니 움직이자, 답답한 건 못 참고 일단 움직여보는 식이 사악 입장에서도 민호를 내세우는 게 일 전진이 빨리 되리라 생각했을 것이다.
근데 민호도 거의 등 떠밀려 울며 겨자 먹기로 대장직을 수락한 것이다.
메이즈 러너 시리즈에 나오는 역대 남성 캐릭터들 중 외모 묘사가 제일 긍정적이다. 미남이란 묘사는 안 나왔으나 못생겼다고 까이는 타 남캐들하고는 달리 그런 언급은 묘사되지 않으며 피지컬에 관한 칭찬이 나오는 남성 캐릭터는 민호가 유일하다.
스코치 트라이얼 중반부에 토마스가 발견한 "토마스, 네가 진짜 대장이다" 라는 표지판의 의미는 이제 실험 다 끝나고 올 때까지 왔으니 굳이 민호의 역할 보다는 끝맺음을 해야 할 토마스에게 다시 역할이 돌아간다는 의미인 듯하다.
주인공 토마스의 경우 이름의 유래가 토마스 에디슨, 뉴트의 경우 아이작 뉴턴, 테리사의 경우 마더 테리사인데 민호는 이름의 유래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드러나지 않는다.


[1] 데스 큐어에서 민호의 마지막 대사.[2] 위키드 시설에서 자고 일어나니 공터인들의 목 부근에 실험번호와 몇몇은 특별한 호칭도 같이 씌어져 있었다. 민호에게 주어진 호칭이 '''리더'''. 민호는 미로의 서브 리더였던 뉴트더러 당연히 니가 대장해야지라며 반박했지만 원칙에 입각해서(...) 대장이 된다.[3] 애초에 브랜다와 호르헤 역시 위키드의 직원이였기에, 죽이겠다라고 한 건 연극이였다.[4] 산을 관통하는 동굴을 발견해서 그리 왔다고 한다. 나 그룹이 자신들을 추격할 때 토머스가 성하지는 않을 거라고 했기 때문.[5] 덴버. 허나 이곳도 완벽하게 안전하진 않아서 잰슨이 ‘너희들을 직접 잡으러 가고 싶지만 덴버의 감염율이 미칠듯해서 못 간다’고 한다.[6] 민호는 토마스와 테리사를 보자마자 씩 웃으며 포옹했다고 한다(...)[7] 그리버에게 찔려 대낮에 토마스를 공격했다.[8] 갤리가 토마스에게 총을 쏘려고 하자 척이 토마스 대신 총을 맞고,그와 동시에 민호가 죽창을 던져 갤리를 죽인다.[9] 옷 색깔과 실루엣을 보면 민호의 어린시절 모습으로 추정된다.[10] 극도의 공포감을 느낄수록 항체의 저항력이 높아진다고 한다. 2편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에서 민호는 글레이드에 남겨지기 싫다고 했었고, 3년간 미로를 목숨을 걸고 탐사했기 때문에 그리버에 대한 공포감이 극도로 높다. 그래서 민호의 피로 만든 혈청이 '''그나마''' 가장 뛰어나기에 위키드가 다른 아이들보다 민호의 혈액을 더 뽑아내는 중이었다. '''하지만 바이러스를 파괴할 수 있을 정도의 더 강력한 항체를 가진 인물은 따로 있었다.'''[11] 영화 상에서는 그리버가 그에게 접근하는 장면까지만 보여지지만 이후에도 계속 그가 비명을 지른다는 걸 생각하면, 환상이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그리버가 직접적으로 민호에게 해를 가하는 구간까지 계속 진행된다는 걸 알 수 있다. 어쩌면 매일 끔찍하게 찢어발겨지는 환상을 겪을 지도 모르는 일.[12] 비하인드 더 씬에 배우 이기홍이 이 장면을 연기하다가 침을 흘린 영상도 있던 것 같다[13] 자신의 손에 묶여진 수갑으로 트리사의 목을 졸라 교살하려 든다.[14] 이 때 무기로 쓸만한 트리사의 머리장식을 손에 넣는다. 그리고 탈출할 때 이 머리장식을 사용한다. [15] 위에서 언급한 트리사의 머리장식[16] 이 때 연구진 중 하나를 통째로 들어서 유리창으로 던져 버리고 위키드 측의 보안요원들을 발로 차서 날려버리는 무서운 힘과 운동능력을 보여준다. 토마스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간과되지만, 민호는 원래 메이즈 내 러너들의 리더로서 가장 신체능력이 뛰어난 멤버였다.[17] 건물 밖으로 탈출하는 과정에 건물에서 뛰어내려 물로 낙하한다. 물에 추락한다 해도 충격력이 감소할 뿐이지 0이 되지는 않기 때문에, 현실이였으면 중상을 입었을 것이다.[18] 잰슨에게 총을 맞고 쓰러짐.[스포일러] 뉴트의 편지가 들어있는 목걸이. 본문에서 어느정도 나와있지만 뉴트는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면역력이 없었다. 그랬기 때문에 크랭크로 변했고 마지막에는 죽고 만다.[19] 실제 조카사위 분 이름도 박민호인데 대시너가 엄청 아낀다고. 백인이 쓴 소설 중 동양인 캐릭터의 비중이 큰 것도 대단한데 미로를 전부 다 아는 먼치킨으로 만들어놨으니, 여러모로 미국 아포칼립스물 중에서 희귀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