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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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2년 MC몽에 의해 '''더블킥엔터테인먼트'''가 최초 설립되어 2015년 이단옆차기 박장근이 회사를 넘겨받아 운영 중이다.
이후 2018년 8월 SM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됨과 동시에 사명을 변경하였고, 이후 SM엔터테인먼트 그룹사에 포함되었다.
2020년 3월 개리와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2. 소속 아티스트
3. 산하 레이블
3.1. ATM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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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스택스가 설립한 레이블이다. 소속 아티스트로는 쿠기가 있다.
ATM의 뜻은 All Time Millionaire의 약자라고 쿠기가 말했다.
이후 밀리언 마켓에 인수되어 밀리언 마켓의 산하 레이블이 되었다.
3.2. OFF THE
챈슬러와 지젤이 소속되어있는 레이블이다, 그리고 챈슬러가 계약 만료로 나오면서 현재는 지젤만 소속되어 있다.
3.3. Rhyt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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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먼트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로는 텐조, 릴리, 박도하, 김민경, 최수정, 임채언, 성담 등이 있다. 김민경과 최수정은 원래 모스테이블뮤직 소속으로 하이컬러라는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2018년 5월경에 리드먼트로 옮겼다.[1]
4. SM엔터테인먼트와의 관계
2018년 8월 밀리언 마켓의 주식 50% 이상의 지분을 SM엔터테인먼트에 인수하여, SM엔터테인먼트 그룹 계열사에 합류하며 레이블이 되었다.
뒤 이어 레이블 '''ATM Seoul'''과 레이블 '''Rhythment'''를 인수하여 각 레이블 아티스트들이 밀리언 마켓 소속이 되었다.
5. 여담
- 밀리언 마켓이 인수되었다는 소식이 뜨기 전, SM 팬들은 밀리언 마켓 소속 아티스트가 무엇 때문에 SMTOWN 유튜브 채널에 올라오는지 굉장히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인수되었다는 소식이 들리고 나서는 별 말이 없는 상태.
- 더블킥엔터테인먼트 시절의 홈페이지는 아직도 살아있다.홈페이지
- 프로듀스 48에 연습생 손은채와 조사랑 2명이 나서며 프로듀스 시리즈에 첫 출전했으나, 조사랑은 89위로 밀려 광탈했고 손은채가 2차 순발식에서 탈락하여 전멸했다. 그리고 손은채는 프로듀스 48을 마감한 후 개인 사정을 이유로 밀리언 마켓과 결별했으며, 이듬해 한림예고 졸업을 앞두고 출전 동기이자 고교 후배 김초연이 있는 에이팀으로 이적했다.
- 프로듀스 X 101에 연습생 유건민이 나서며 프로듀스 시리즈 남자부에도 첫 출전했다. SM 산하 레이블로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2]이며, 에스팀과 함께 나선다. 그러나 유건민이 70위로 광탈하며 또 다시 프듀 시리즈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 이제는 이단옆차기 실용음악학원이라는 이름으로 직영 실음학원도 설립했다. 후학들이 JYP 등의 3대 기획사에 채용되기도 하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