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티유 데이
1. 개요
2016년 개봉한 미국과 프랑스의 합작 영화로, 프랑스 파리가 주 배경이다.
2. 출연진
- 이드리스 엘바 - 션 브라이어 역
- 리처드 매든 - 마이클 메어슨 역
- 샤를로트 르봉 - 조이 네빌 역
- 호세 가르시아 - 빅터 가미어 역
- 켈리 라일리 - 케런 데커역
- 티에리 고다르 - 라피 역
3. 예고편
4. 시놉시스
최악의 테러 발생 1년, 다시 시작된 테러 경고
베테랑 CIA 요원과 천재 소매치기에게 주어진 36시간
디데이는 혁명기념일, 위험에 빠진 도시를 구하라!
5. 평가
6. 흥행
6.1. 한국
개봉 첫날 럭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맨 인 더 다크의 뒤를 이어 4위로 데뷔하였다.
6.2. 북미
지금 몇몇 영화들과 함께 흥행이 소위 말하는 폭망한 상황이다, 케이시 에플랙 주연의 manchester by the sea는 극장수 4개, 제이크 질렌할, 에이미 애덤스 주연의 야행성 동물은 극장수 36개에 이어 이거는 극장수가 100개다, 제한적 개봉이고 정식개봉때 극장수 늘어나는 것이라면 좋겠지만 그건 아닐 것 같다. 그 외 우디 해럴슨 - 헤일리 스테인필드 주연의 The edge of seventeen이 극장수 1900개 이상,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빈 디젤의 빌리 린스 롱 하프타임 위크는 1100개, 마일즈 텔러와 애론 애크하트 주연의 블러드 포 디스는 극장수 2000개였다가 갑자기 극장수가 1549개로 떨어졌다, 신비한 동물사전이 배정된 극장수가 4000개 이상이라 흥행이 폭망한 상황.#
7. 기타
- 프랑스 파리가 주요 배경이다 보니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와 2015년 11월 파리 테러가 연상된다는 평이 있다.
- 본작의 흥행 여부와는 별개로 저택 내부의 격투 액션은 서양식 격투씬의 매니아라면 필견. 이드리스 엘바가 육중함이 느껴지는 액션씬을 십분 소화해 내었다.
- 영화 초반부에 한 여성이 나체로 등장하는데, 모자이크도 되어 있지 않다!!! 참고로 국내 등급은 15세 관람가이며, 15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시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