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동음이의어)
1. 민족집단
북유럽에 살던 민족집단.
2. 탐사 계획
1970년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무인 화성탐사계획. 화성에 무인탐사선을 착륙시켜서 수년동안 각종 과학실험과 관찰을 진행하였다. 타이탄로켓에 의해 발사되었다. 칼 세이건도 이 계획에 참여하였다.
- 바이킹 1호
1975년 7월 20일 발사. 1976년 7월 20일 화성 착륙. 1982년 11월 13일 통신두절. - 바이킹 2호
1975년 9월 9일 발사. 1976년 9월 3일 화성 착륙. 1980년 4월 11일 작동정지.
3. 놀이기구
4. 뷔페식 음식점의 일본어 표현
일본의 제국호텔에서 최초로 뷔페식 레스토랑을 도입하였는데 사내 공모를 통해 '바이킹 레스토랑'이라는 명칭을 선정하였다. 이것이 상당한 인기를 끌면서 상호명이 일반명사로 정착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봉고'가 박스형 승합차의 대명사로 불리게 된 것과 비슷하다. 뷔페식당 앞에 '뷔페바이킹' 이라는 이름의 소형 바이킹이 있는 경우도 있다.
5. 미합중국 해군 항공대 소속의 함상 대잠초계기 S-3 바이킹
6.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의 테란 유닛 바이킹
7. 러시아의 자동권총 MP-446의 별명
8. 메이플스토리의 몬스터
9. 일본의 오와라이 콤비
츳코미 역의 코토게 에이지(小峠 英二), 보케 역의 니시무라 미즈키(西村 瑞樹)로 구성된 오와라이 콤비. 다만 '네가 저질렀잖아' 네타처럼 양자의 역할이 뒤바뀌는 경우도 드물지만 존재한다. 두 사람 모두 오사카 NSC 17기 출신으로 현재는 SMA NEET Project 소속.
2012년 킹 오브 콩트에서 1차 콩트 '졸업생'으로 역대 최고점(1000점 만점에 967점)을 갱신했고, 2차 콩트 '귀성'으로 또 다시 최고점을 갈아치우는(974점) 흠좀무한 성적을 과시했다. 이 '귀성' 네타에서 나온 "어떻게 되먹은 날이야(なんて日だ)!"라는 절규가 코토게의 유행어로 정립하게 된다. 니시무라를 포함해 다른 게닌까지 콩트에서 이 대사를 읊어 웃음을 유발하는 걸 보면 가히 코토게를 상징하는 대사로 확정. 이후 방송에는 코토게가 단독 출연하는 경우가 많으며, 활발한 활동으로 수년 연속 돗키리왕에 등극하기도. 코토게는 대머리를 네타거리로 여러 차례 사용한 바 있으며, 또한 샤우팅 츳코미를 기반으로 "귀를 찢어버린다"느니 "미국산 차에 매달고 질질 끌고 갈 테다" 같이 빡쳤을 때의 강렬한 멘트로도 알려져 있다. 니시무라는 보케로서의 장기를 살려 방송 또는 콩트에서 사고방식이 해괴한 사이코 혹은 악마 캐릭터를 밀고 나가면서 뛰어난 연기력과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지만, 역시 드물게 코토게가 사이코 역할이 될 때도 있다. '수요일의 다운타운'이라는 방송에서는 역시나 트릭키(tricky)한 녀석이라고 묘사.
10. 노르웨이의 축구 구단 비킹 FK
11. 일본의 게임 제작사
주요 개발 작품은 나의 히어로 원즈 저스티스 시리즈, 건슬링거 스트라토스, 별과 날개의 패러독스 등이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