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1. Titan
2. 식물
3.1. 모바일 게임 바운스볼의 월드 중 하나
4. 미국의 로켓 또는 ICBM
5. 차량
5.1. 기아자동차의 상용차(트럭) 기아 타이탄
5.2. 맥(Mack Trucks)에서 제작한 로드 트랙터 맥 타이탄
5.3. 세상에서 가장 큰 트럭
5.4. Apple의 전기차 프로젝트
6. NVIDIA의 플래그십 그래픽카드
8. 서브컬처


1. Titan


티탄(1)을 영어식으로 읽은 것. 티탄 문서에도 이 항목과 같은 것을 설명한 것이 있을 수 있다.[1] 매우 거대한 것들에게 주로 타이탄이란 이름이 붙는다. 비슷하게 큰 것을 수식할 때 쓰는 단어론 골리앗, 베헤모스, 레비아탄, 가르강튀아 등이 있다.

2. 식물


타이탄 아룸.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을 피우는 식물 중 하나.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 문서 참고.

3. 토성위성 타이탄


토성의 위성 중에서 가장 큰 위성이며 위성으로써는 유일하게 짙은 대기를 가지고 있는 등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3.1. 모바일 게임 바운스볼의 월드 중 하나


위의 위성이 모티브. 바운스볼/월드 문서 참고.

4. 미국의 로켓 또는 ICBM


SM-68 타이탄 문서로.

5. 차량



5.1. 기아자동차의 상용차(트럭) 기아 타이탄


[image]
자세한 내용은 기아 타이탄 문서로.

5.2. 맥(Mack Trucks)에서 제작한 로드 트랙터 맥 타이탄


[image]
자세한 내용은 맥 타이탄 문서로.

5.3. 세상에서 가장 큰 트럭


[image]
성인의 키가 바퀴 높이에 반도 되지 않을 정도로 거대하다.
특대형 디젤기관차 엔진과 같은계열의 EMD 645엔진을 탑재하여 3,300 마력의 출력을 내며, 트럭의 무게만도 260t에 350t을 적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로

5.4. Apple의 전기차 프로젝트




6. NVIDIA의 플래그십 그래픽카드


자세한 건 NVIDIA/GPU 문서 참고.

7. 타이탄(크리에이터 그룹)


스틸에잇 소속 크리에이터 그룹. 자세한 문서는 타이탄(크리에이터 그룹) 참조

8. 서브컬처



8.1.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의 유닛


2편부터 등장한 위저드 계열 타운인 위저드(2편)-타워(3편)-아카데미(4, 5, 7편)의 최종레벨 유닛. 그야말로 역사와 전통의 유닛이라 하겠다.
업그레이드가 안된 유닛은 2, 3편에서는 자이언트, 5편에서는 콜로서스라고 불린다(4편은 유닛 업그레이드 개념이 없어 처음부터 타이탄이다). 업이 안되면 근접전에 성능이 그저 그렇지만 업을 하면 원거리 공격이 가능해지는 궁수로서 최종레벨 상위권의 성능을 과시하는 것도 전통이다. 업을 하면 간지도 난다. 거기다가 정신마법(4는 혼돈계열 마법)에 대해 면역, 또는 데미지를 덜받는 것도 전통이고, '''가격이 토나오게 비싼 것도 전통이다.'''[2]
최종레벨 유닛답게 근접전시 데미지 감소가 있었던 적은 한번도 없으며, 그 우수한 성능은 위저드 계열 타운의 궁극 병기로써 정말 변함없이 강력한 모습을 보여왔다.
2, 3, 4까지는 궁수로써만 전투가 가능했지만 5에서는 번개소환이나 번개구름 소환 등 마법까지 사용 가능하다. 7편에서는 다시 마법은 없는 유닛으로 원위치.

8.2.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 등장하는 소환수


1번에서 모티브를 따온 흙빛 거인이다.
땅 속성 공격을 하는 소환수로, 주된 기술은 지진을 일으키는 '대지의 분노'. 다만 땅 속성 공격의 특성상 하늘에 떠 있는 몬스터는 참새 한 마리도 죽일 수 없다.
4편에서 리디아세실 일행에게 겁을 먹고 냅다 내지른 소환수. 이벤트 외에 실제로 사용 가능한 시기는 한참 나중이 되지만, 매우 강력한 편. 하지만 후속작으로 갈수록 등장하지 않는 시리즈도 많아지고, 위력도 비참하게 약해진다.
14편에서는 코볼드족이 소환하는 야만신으로 나온다. 자세한건 타이탄 문서 참조.
15편에서는 여섯 신의 일원으로 등장한다. 작중 호칭은 거신. 이전 작품을 반영하듯 흙 속성에 가까운 모습(전투 자체는 육탄전 위주지만)을 보여준다.

8.3. 배틀필드 2142공중전함


타이탄이라는 공중전함이 배틀필드 2142 타이탄 모드에 등장한다. 타이탄이 양 진영마다 한 척씩 존재하며 타이탄을 파괴하는 팀이 승리한다.

타이탄은 외부에서 미사일을 쏴서 격추시킬 수 있으며, 보병이 타이탄 내부에 침투하여 폭파시킬 수도 있다. 단, 보병이 내부에 침투하기 위해선 타이탄의 방어막을 무력화시켜야 한다.
122년 전의 초도함이 배틀필드 4: 파이널 스탠드에서 등장한다. 원 목적은 공중항모였는데 어쩌다 보니 전함으로 변경되었다고 추측 가능하다. 2142에서도 어느 정도 항모로써의 기능을 수행하긴 한다.

8.4.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의 보스


완다와 거상에서 모티브를 따온 대형 보스들. 설정 상 그리스&로마 시대보다 훨씬 이전에 유럽에 존재하던 초고대문명에서 만들어낸 병기로, 주술 대전이라는 전쟁(Necromantic Wars)으로 인해 크게 번성한 초고대 문명은 사멸해 버렸고, 타이탄 또한 자취를 감추었다고 한다.
대부분 거대한 석상의 형태로 몸 이곳저곳에 세겨진 룬을 박살내야 죽는다. 첫 번째 타이탄은 얼음 호수에서 가브리엘 벨몬트와 싸우다가 난입한 조벡에 의해 파괴되었으며, 두 번째 타이탄은 클라우디아와 다크 나이트의 도움을 받은 가브리엘에 의해 파괴되었으며, 세 번째 타이탄인 드라콜리치는 먼 옛날에 죽은 고룡의 화석을 흑마술사가 부활시킨 것으로 가브리엘이 혼자만의 힘으로 파괴한다.
이후 어느 정도 기술이 재현되었는지, 2편 프롤로그에서는 빛의 형제단이 공성용 타이탄을 만들어내 드라큘라(가브리엘)의 성을 공격하는 데 쓴다.
악마성 위키아에서는 올라탈 수 있는 적들은 모두 타이탄 계열로 분류하는 듯하다.

8.5. 양판소에서 등장하는 거대로봇


사람이 타고 싸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인간형의 골렘(비슷한 것)을 칭하는 말. 말하자면 로봇. 대체로 마나를 다룰 수 있는 기사만이 탈 수 있다고 설정된 경우가 많다. 타이탄이라는 이름이 널리 쓰이게 된 것은 묵향타이탄 때문인 듯.
8~10 미터의 크기로 나오며 마나를 다루는 자가 머리 부분으로 탑승하지만 소설마다 주인공들이 지맘대로 타이탄을 개조하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도 탑승한다.[3]

8.6. 기타


[1]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설정인 티탄이 예.[2] 4 이후부터는 점점 입고 있던 갑옷을 어따 팔아 먹었는지 점점 약해져 가고 있었다. 4에서는 밸런스 패치를 하지 않으면 3편처럼 더러운 테크 트리 때문에 적이 어사일럼이거나 타이탄 매니아가 아닌 이상 드래곤 골렘이라는 신참에게 밀렸다. 5편에서는 3편과 비교하자면 탄약수량이 하향되었고 체력이 40% 정도 가량 하향되었지만 그래도 특수 능력이 더 생긴거와 테크 트리가 나아지고 가격이 싸진 것만으로 중후반쯤에는 꽤 만회가 되었다.[3] 심지어 인간 크기 수준으로 경량화하여 착용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