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광(정치인)
1946년 ~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1946년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면에서 태어났다. 음성수봉초등학교, 서울휘문중학교, 서울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명지대학교 행정학과에 재학하다 중퇴하였다. 이후 고향인 음성군에서 백인농장을 경영하였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충청북도 음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정상헌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충청북도 음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민주연합 정상헌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충청북도 음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2003년 재보궐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북도 음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4년 자유민주연합을 탈당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충청북도 음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7년 한나라당에 입당하였다. 2009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군수직을 상실하였다.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1946년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면에서 태어났다. 음성수봉초등학교, 서울휘문중학교, 서울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명지대학교 행정학과에 재학하다 중퇴하였다. 이후 고향인 음성군에서 백인농장을 경영하였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충청북도 음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정상헌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충청북도 음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민주연합 정상헌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충청북도 음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2003년 재보궐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북도 음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4년 자유민주연합을 탈당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충청북도 음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7년 한나라당에 입당하였다. 2009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군수직을 상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