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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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太男
1959년 5월 19일 ~ 2017년 2월 22일
명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KBS공채 14기 아나운서였다. 종교가톨릭이며, 세례명은 모세이다.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2017년 2월 22일, 위암직장암으로 향년 59세로 별세하였다.
주로 뉴스를 위주로 진행을 하였다.
주요 진행 프로그램으로는 KBS 지역권 뉴스, KBS 저녁 뉴스, KBS 뉴스 네트워크,[1] KBS 뉴스 6, KBS 뉴스 옴부즈맨,[2] KBS 제1라디오 정오 종합뉴스,[3] KBS 제1라디오 저녁 종합뉴스,[4] KBS 뉴스와이드 2부[5] 등이 있다.
1999년 6월 18일 KBS 제1라디오 저녁 종합뉴스 진행 당시 방송분. 같이 진행한 여성 앵커는 윤영미 前 아나운서.
2007년 11월 15일 KBS 제1라디오 저녁 종합뉴스 진행 당시 방송분. 같이 진행한 여성 앵커는 김윤지 아나운서.[6]

[1] 2003년 6월 16일부터 2년 만에 복귀하게 되면서 박태남 前 아나운서의 생전 마지막 TV 뉴스 프로그램이 되었다.[2] 2014년 6월 29일부터 유애리 前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진행하게 되면서 박태남 前 아나운서의 생전 마지막 TV 프로그램이 되었다.[3] KBS 제1라디오 저녁 종합뉴스와 더불어 박태남 前 아나운서의 생전 마지막 라디오 뉴스 프로그램이 되었다.[4] 2004년 5월 3일부터 3년 만에 복귀하게 되면서 KBS 제1라디오 정오 종합뉴스와 더불어 박태남 前 아나운서의 생전 마지막 라디오 뉴스 프로그램이 되었다.[5] 박태남 前 아나운서의 생전 마지막 라디오 프로그램이 되었다.[6] 2020년 7월 6일 현재 남현종 아나운서와 같이 진행 중이며, KBS 3시 뉴스타임의 앵커도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