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려
성우는 우에무라 유토.
하라 야스히사의 만화 킹덤의 등장인물. 초나라의 장군으로, 중화십궁 중의 한 명이다. 최연소의 중화십궁이지만 활 솜씨로는 중화십궁 중에서도 (자칭)3위.
항익이 진나라의 군대를 도발하고 신이 도발을 참다참다 결국 폭발하여 전투가 벌어지자, 항익을 추격하는 신에게 화살을 날려서 막았다.그리고 신에게 각국의 젊은 천인장들이 생겨난다며 앞으로의 결투를 기대하겠다고 말하고는 본진으로 돌아온다.
이후 임무군, 항익 등과 합종군의 선봉이 되어 진나라를 공격할 때 왕의의 군장이었다가 등의 군장이 된 녹오미, 인방 등이 임무군에게 달려들자 화살을 쏴서 인방의 머리를 꿰뚫어 죽이며, 녹오미도 죽이려 했지만 몽염의 방해로 저지된다.
임무군의 처남으로 누나인 백취에게서 합종군에 참여하기 전에 남편인 임무군을 지켜달라는 부탁을 받았으며, 항익을 상대하는 왕분, 임무군을 상대하는 등을 저격하려고 했지만 또다시 몽염의 방해로 실패한다.
그 후에도 초나라와 관련되면 항익과 함께 종종 등장한다. 춘신군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전선지대에서 바로 돌아오는데 후에 염파가 와린을 초청하자 와린이 항익과 함께 데리고 온다.
651화에서 장군으로서 지원병을 이끌고 십호에 도착했는데 동기인 항익도 장군이 되어 각각 1만 5천 병력을 지휘한다. 이로서 그도 이신, 왕분, 몽염과 같은 장군이 된 셈이다. 항익과 같이 와린의 측근인 것으로 보인다.
하라 야스히사의 만화 킹덤의 등장인물. 초나라의 장군으로, 중화십궁 중의 한 명이다. 최연소의 중화십궁이지만 활 솜씨로는 중화십궁 중에서도 (자칭)3위.
항익이 진나라의 군대를 도발하고 신이 도발을 참다참다 결국 폭발하여 전투가 벌어지자, 항익을 추격하는 신에게 화살을 날려서 막았다.그리고 신에게 각국의 젊은 천인장들이 생겨난다며 앞으로의 결투를 기대하겠다고 말하고는 본진으로 돌아온다.
이후 임무군, 항익 등과 합종군의 선봉이 되어 진나라를 공격할 때 왕의의 군장이었다가 등의 군장이 된 녹오미, 인방 등이 임무군에게 달려들자 화살을 쏴서 인방의 머리를 꿰뚫어 죽이며, 녹오미도 죽이려 했지만 몽염의 방해로 저지된다.
임무군의 처남으로 누나인 백취에게서 합종군에 참여하기 전에 남편인 임무군을 지켜달라는 부탁을 받았으며, 항익을 상대하는 왕분, 임무군을 상대하는 등을 저격하려고 했지만 또다시 몽염의 방해로 실패한다.
그 후에도 초나라와 관련되면 항익과 함께 종종 등장한다. 춘신군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전선지대에서 바로 돌아오는데 후에 염파가 와린을 초청하자 와린이 항익과 함께 데리고 온다.
651화에서 장군으로서 지원병을 이끌고 십호에 도착했는데 동기인 항익도 장군이 되어 각각 1만 5천 병력을 지휘한다. 이로서 그도 이신, 왕분, 몽염과 같은 장군이 된 셈이다. 항익과 같이 와린의 측근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