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해율
1. 개요
중소기업중앙회(노란우산공제회)에서 선정한 서울지역 로펌이자 전국5개소를 두고있는 전국구 로펌
법무법인 해율의 대표 변호사는 임지석 변호사로 민사, 형사 가사 등 제반 분야를 바탕으로 기업, 엔터테인먼트, 국제소송 및 중재 의뢰인들을 위한 법률 서비스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광주 10대 집단 폭행 살인 사건, 생후 25일 신생아사건, 성남 어린이집 성폭행 사건, 코로나로 인한 10회 변호사시험응시 사건 등 공익적 대형사건을 담당한 법무법인 이다.
해율은 오승환 의 법률대리인 이기도 하다.
자세한건 문서 참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242411
https://www.mbn.co.kr/news/society/3978635
https://www.fnnews.com/news/201912032035132341
http://www.lawlead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90
https://blog.naver.com/lawhaeyul/221994800376
2. 내용
법무법인 해율은 서울대, 김앤장, 태평양 출신의 변호사 구성으로 기업자문과 엔터테인먼트, 국제중재 사건 등을 주력으로 시작하여 꾸준한 성장을 통해 민사, 형사, 이혼 등 일반사건을 전문화하여 포괄적 법률서비스를 다루는 종합로펌으로 성장했다.
해럴드, 중흥건설, 오스템임플란트, M-1글로벌 코리아, 유라시아투자펀드 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의 법률 자문을 맡고 있으며, 오승환 , 함소원, 블리맘, 우주안, 송대익 등 여러 셀럽들의 법률 대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성남 어린이집 사건, 광주 10대 폭행 살인사건, 산후도우미 신생아 학대사건 등 공익 사건을 도맡아 진행하였다.
해율은 서울대학교 총동창회가 선정한 우수 동문기업이며, 2020년엔 중소기업중앙회 의 노란우산 경영지원단의 서울 소재의 법무법인으로 선정되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법률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0111714095372446
3. 구성원
법무법인 해율은 임지석 대표 변호사를 비롯해 20여명의 변호사가 함께하고 있으며, 서울 서초 및 광주, 하남, 군산, 제주 소재에서 네트워크를 통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무법인 해율의 임지석 대표 변호사는 "서울대 총동창회 우수동문기업에 빛나는 명성으로 고객들께 최상의 만족과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며 " 폭 넓고 깊은 노하우, 의뢰인과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항상 최선의 결과를 지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개업소연에서는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종우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이 축사로 자리했다.
또한 해율의 변호사로는 이충윤 파트너 변호사, 오군성 파트너 변호사, 안성열 변호사, 김범기 변호사, 백상현 변호사, 김정철 변호사, 김정욱 변호사, 백성현 변호사, 한두환 변호사, 이은지 변호사, 최승호 변호사, 한경수 변호사, 추새아 변호사, 이주형 변호사 등이 있으며,
전문위원으로는 스포츠 분야에 대한민국 국보급 마무리 투수이자 끝판대장 메이저리거 오승환 선수, 의학분야에 스타치과 그룹의 김운규 대표원장, IT 분야에 화난 사람들의 최초롱 대표가 있다.
[1] 법무법인의 블로그로는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 다른 로펌 등에서도 벤치마킹 한다는 이야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