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알(여신전생 시리즈)
'''ベリアル'''
여신전생 시리즈 및,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 페르소나. 이름의 유래는 신약에 나오는 악마의 이름인 벨리알.
초기작에서는 드래곤으로 최근작에서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스테레오 타입의 모습을 가진 악마. 종족은 '''마왕'''
진 여신전생1에서는 높으신 분 명령을 생까고 네비로스와 함께 앨리스를 위해 대규모 소꿉장난을 치고있었다. 상황을 볼 때 앨리스가 부탁하면 다 들어줬던 모양. 그러나 그 힘에 비해 진 여신전생1에서는 협견의 항아리 때문에 싸워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빨려들어가버리는 허망한 모습을 보여주신다. 이후 항아리는 유리코에게 상납당하기 때문에 이후 꽤 오랫동안 진행해야 되찾을 수 있다. 줄지 안 줄지 선택지가 있지만 안 준다고 하면 주인공 파티 전원에게 마비를 걸고 뺏어가버린다.
진 여신전생 4에서는 로우 루트나 뉴트럴 루트를 타면 갈 수 있는 루시퍼 팔레스의 중간보스로 루키푸그스와 함께 등장한다. 등장하는 보스 중
특이한 패턴이 있는데, 능력치 상승/하강 효과의 스킬[1]을 사용시 자신 턴에 '''다짜고짜 디아라한으로 풀피를 채우고 정적의 기도로 모든 버프와 디버프를 날려버린다.''' 이 시리즈의 비슷한 걸 쓰는 이분처럼 다른 보스처럼 버프/디버프 중첩시키고 끔살시키기 극도로 힘든 보스. 다만 차지나 컨센트레이트는 버프로 체크하지 않는다는 점이 다행. 이 외에도 폭염의 도쿄의 '''종말의 기사들''' 챌린지 퀘스트의 의뢰인으로도 등장하는데, 종말의 기사들을 발라버린 주인공에게 나타나며 '''다른 세계에서도 나를 만날 수 있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진 여신전생 DEEP STRANGE JOURNEY에서 2회차 추가 EX미션인 "루이 사이퍼의 선물"에서 토벌대상이 되어 나온다. 관통 효과가 있는 물리스킬과 트리스아기온을 사용하는 넷 중에서 가장 평범한 패턴을 하고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나머지 셋[2]에 비하면 평범한거지 녹록치 않은 상대이니 주의. 격파에 성공하면 관통 효과가 있는 검을 준다.
여담이지만 여신전생 2차창작계열 AA작품에선 주로 크와트로 바지나가 벨리알 역을 맡는다. 이유는 당연히 빨간색 로리콘이라서...
쿠즈노하 라이도우에서 네비로스와 함께 재참전. 앨리스와 함께 제도에서 평온하게 살아가겠다고 말한다. 코미컬 라이즈에선 강렬한 포스를 내뿜으며 등장했다가 앨리스를 데리고 사라진다. 네비로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떡대가 큰편이란걸 알수있다.
벨의 이름을 가진 악마들중 하나로 등장한다. 벨 이알 문서 참고.
데빌 서바이버2에서 다시 참전. 토요일날 은폐 보스인 앨리스와 네비로스와 함께 나타난다. 패턴은 턴이 돌아올 때마다 모든 파티에게 화염 속성 데미지를 주는 것뿐이라서 난이도는 셋 중에서 가장 덜 짜증난다. 이후 앨리스 전에서 앨리스가 죽으면 네비로스와 함께 '''자살한다.''' 여기서 느껴지는 감흥이라곤 잘 죽었다 정도? 그도 그럴게 '''부활할 게 뻔하니까.'''[3]
전통의 앨리스(여신전생 시리즈) 재료. 그 외에는 딱히 특이사항이 없다.
1. 개요
여신전생 시리즈 및,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 페르소나. 이름의 유래는 신약에 나오는 악마의 이름인 벨리알.
2. 진 여신전생 시리즈
초기작에서는 드래곤으로 최근작에서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스테레오 타입의 모습을 가진 악마. 종족은 '''마왕'''
진 여신전생1에서는 높으신 분 명령을 생까고 네비로스와 함께 앨리스를 위해 대규모 소꿉장난을 치고있었다. 상황을 볼 때 앨리스가 부탁하면 다 들어줬던 모양. 그러나 그 힘에 비해 진 여신전생1에서는 협견의 항아리 때문에 싸워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빨려들어가버리는 허망한 모습을 보여주신다. 이후 항아리는 유리코에게 상납당하기 때문에 이후 꽤 오랫동안 진행해야 되찾을 수 있다. 줄지 안 줄지 선택지가 있지만 안 준다고 하면 주인공 파티 전원에게 마비를 걸고 뺏어가버린다.
진 여신전생 4에서는 로우 루트나 뉴트럴 루트를 타면 갈 수 있는 루시퍼 팔레스의 중간보스로 루키푸그스와 함께 등장한다. 등장하는 보스 중
특이한 패턴이 있는데, 능력치 상승/하강 효과의 스킬[1]을 사용시 자신 턴에 '''다짜고짜 디아라한으로 풀피를 채우고 정적의 기도로 모든 버프와 디버프를 날려버린다.''' 이 시리즈의 비슷한 걸 쓰는 이분처럼 다른 보스처럼 버프/디버프 중첩시키고 끔살시키기 극도로 힘든 보스. 다만 차지나 컨센트레이트는 버프로 체크하지 않는다는 점이 다행. 이 외에도 폭염의 도쿄의 '''종말의 기사들''' 챌린지 퀘스트의 의뢰인으로도 등장하는데, 종말의 기사들을 발라버린 주인공에게 나타나며 '''다른 세계에서도 나를 만날 수 있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진 여신전생 DEEP STRANGE JOURNEY에서 2회차 추가 EX미션인 "루이 사이퍼의 선물"에서 토벌대상이 되어 나온다. 관통 효과가 있는 물리스킬과 트리스아기온을 사용하는 넷 중에서 가장 평범한 패턴을 하고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나머지 셋[2]에 비하면 평범한거지 녹록치 않은 상대이니 주의. 격파에 성공하면 관통 효과가 있는 검을 준다.
여담이지만 여신전생 2차창작계열 AA작품에선 주로 크와트로 바지나가 벨리알 역을 맡는다. 이유는 당연히 빨간색 로리콘이라서...
3. 쿠즈노하 라이도우 시리즈
쿠즈노하 라이도우에서 네비로스와 함께 재참전. 앨리스와 함께 제도에서 평온하게 살아가겠다고 말한다. 코미컬 라이즈에선 강렬한 포스를 내뿜으며 등장했다가 앨리스를 데리고 사라진다. 네비로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떡대가 큰편이란걸 알수있다.
4. 데빌 서바이버 시리즈
4.1. 여신이문록 데빌 서바이버
벨의 이름을 가진 악마들중 하나로 등장한다. 벨 이알 문서 참고.
4.2. 데빌 서바이버 2
데빌 서바이버2에서 다시 참전. 토요일날 은폐 보스인 앨리스와 네비로스와 함께 나타난다. 패턴은 턴이 돌아올 때마다 모든 파티에게 화염 속성 데미지를 주는 것뿐이라서 난이도는 셋 중에서 가장 덜 짜증난다. 이후 앨리스 전에서 앨리스가 죽으면 네비로스와 함께 '''자살한다.''' 여기서 느껴지는 감흥이라곤 잘 죽었다 정도? 그도 그럴게 '''부활할 게 뻔하니까.'''[3]
5. 페르소나 시리즈
전통의 앨리스(여신전생 시리즈) 재료. 그 외에는 딱히 특이사항이 없다.
5.1. 페르소나 5
- 입수방법 : 스카디(여법황) X 가브리엘(절제)
바롱(황제) X 아티스(사형수)
바알(황제) X 백호(절제)
스로네(정의)[4] X 릴리스(달)
체르노보그(사신) X 하누만(별)
네비로스(악마) X 올로프(힘)
네비로스(악마) X 여왕의 목걸이(여황제)
'''나는 벨리알.
싸울 때도 타락할 때도 가면을 가진 그대와 함께 하리...'''
스킬셋이 이도저도 아니라 애매하다. 앨리스의 재료라서 보통은 갈리는 편.솔로몬 왕이 사역했던 72 마신들 중 하나. 인간들을 타락시키는 힘을 지닌 대악마. 소돔과 고모라 도시를 멸망으로 이끌고, 예수를 고발한 것도 이 악마라고 한다. 소환자에게는 높은 사회적 지위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