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여신전생 시리즈)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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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전생 시리즈/페르소나 시리즈의 악마/페르소나. 모티브는 루이스 캐럴의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주인공 앨리스.
2. 진 여신전생 1
최초의 등장은 《진 여신전생》. 죽은 여자아이를 벨리알과 네비로스가 살려서 나름 가족처럼 대하며 살던것 같은데... 이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주변에 피해를 좀 많이 끼쳤다.[1] 로우히어로가 죽게된 간접적 원인.
우연히 롯본기에 들르게된 더 히어로와 로우히어로와 만나 친구가 되어 같이 놀기 까지했지만 마지막 부탁으로 '''죽어 줄래?'''[2] 라는 어이없는 부탁을 받았기 때문에 주인공 일행의 적대를 받게되었고 결국 더 히어로에게 네비로스는 죽게되고 벨리알은 협견의 항아리에 봉인되어 처절하게 응징당했다. 그 이후 자신을 살린 악마 둘이 죽자 어디론가로 사라진다. 여러모로 꼬이고 꼬인 성격. 살인도 그녀에게 있어서는 대수롭지 않은 일이다.[3]
3. 진 여신전생 2
《진 여신전생 2》에서는 금강신계, 센터, 아카사카 지하 등의 맵의 특정 위치에서 1/256 확률로 인카운트하는 마인 중 하나로 등장. 인카운트 시에는 "강력한 악마의 기운이 느껴진다"는 식의 메세지가 떠서 전투 여부를 어느 정도 결정할 수 있다.
비저너리 파일에서 앨리스의 그 이후를 볼 수 있는데, 벨리알과 네비로스가 죽어버린 후 혼자서 울면서 외롭게 떠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앨리스를 보고 어떤 남자가 그녀에게 접근하는 내용이 나온다. 어떻게 되었는지 나오지 않지만 아마 앨리스에게 끔살당했을듯.
3.1. 진 여신전생 2K
진 여신전생 2 한글판인 2K에서는 앨리스를 만나려면 마인 포인트가 아니라, 보석상자 이벤트를 발생시켜야 한다. 마인 포인트에서는 앨리스 대신 전작의 애견 파스칼이 나온다.
만월에 보석상자를 열어 보석을 얻었을 때, 낮은 확률로 앨리스가 나타나 보석을 달라고 하는데, 이 때 보석을 주지 않으면 전투. 보석을 주면 좋아하면서 가버린다. 전투할 때는, PS판에 나오는 앨리스 전투 전용 BGM이 나온다.
앨리스를 이기는 경우, 사교의 관에서 악마합체로 앨리스를 만들 수 있다. 여기서의 합체법은 전작에 등장했던 마인 3인방 페일라이더 + 대승정 + 데이비드.
4. 진 여신전생 4
꾸준히 마인으로 등장하다가 갑자기 시귀로 등장했다.[4] STRANGE JOURNEY에서 처럼 마력이 높은 편이라 화력은 좋지만 HP가 너무 낮아서 쓰기 힘들다. 다만, 향만 잘 발라주면 주인공 이상 딜이 나오므로 4속성을 모두 맞출 경우 약점있는 보스 상대로 꽤나 좋은 효율을 자랑한다. 주인공이 마법특화일 경우 2회차이상일 때 이야기지만 어지간한 보스는 차례도 안넘기고 끝낼 정도.
5. 진 여신전생 4 FINAL
우선 시스템의 변화로, 주살 속성 스킬들이 씨익 상태에서 즉사시키는 경우가 있는 일반 대미지를 주는 스킬로 바뀌어, 죽어 줄래?를 딜링기로 쓸 수 있게 되었다. 초기 레벨은 49, 종족은 시귀로 사악 프로스트와 하이 픽시, 헤어리잭, 바포메트의 4신합체로 만든다. 스킬 상성은 주살+5 상태이상+3 총격+2 회복-5 '''물리-9''' 순.
주살 기가플레로마를 스스로 익히고 주살 플레로마는 사악 프로스트가 갖고 있기 때문에 스킬도 원하는 것만 정령합체로 아크엔젤에게 달아준 뒤 하이 픽시에게 전승시키는 식으로 만들면 스킬 세팅도 간단하다. 전작에 비하면 굉장히 대접이 좋아진 편.
6. 진 여신전생 if
플레이어를 죽여주는 역할로 나온다. 가디언 시스템 노가다를 위한 필수요소라지만 일부러 죽기위해 가는게 기분이 묘하다. PS리메이크에는 전용 BGM도 있다.(참고)[5] 이 외에도 상자에서 보석을 얻을 때 상당히 낮은 확률로 출현하며 보석을 넘겨달라는 부탁을 거절하면 싸우게 된다.
7. 진 여신전생 STRANGE JOURNEY
NDS용으로 발매한 진 여신전생 STRANGE JOURNEY에서는 레벨에 비해 마력이 높아서 앨리스가 스킬을 쓰면 다른 악마가 쓰는 것보다 데미지가 몇배나 더 나오기 때문에 컨센트레이트 + 지하드(만능속성의 마법공격)으로 앨리스 무쌍을 찍는 것도 가능해졌다. 데빌 서바이버부터 만능속성이 킹왕짱해진데다 마인 카테고리의 앨리스가 강한 탓. 앨리스를 계속 키우면 남들과는 다른 성장속도를 볼수 있다. 이 작품에서 모티프를 확정짓는 듯, Ex 미션 내에 이나바의 흰토끼를 쫒아가는 모습이 나온다. 이 게임 내의 마인이 그렇듯이 처음부터 해금되어 있지 않고 앞서 말한 EX 미션에서 앨리스를 격파해야 해금된다.[6] 초기 레벨은 39, 초기 스킬은 에너지 드레인/죽어 줄래?/몽견침이다.
8. 진 여신전생 SYNCHRONICITY PROLOGUE
스테이지 3의 보스로 등장한다. 잭 랜턴은 한눈에 보자마자 위험한걸 느꼈지만 잭 프로스트는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가 되자는 부탁에 승낙한다. 프로스트 일행을 보고 같이 놀자고 부탁하며 잠깐이라면 괜찮다는 프로스트의 대답에 아니나 다를까 놀기전에 일단 '''죽어 줄래?'''부터 말한다.
패턴은 공중에서 지면을 향해 카드를 날리거나 병정을 소환하는 패턴이 있다. 병정들은 빨강과 파랑의 탄막을 뿌리는데 하다보면 꼭 이카루가를 하는 느낌이 들게 된다.
9. 진 여신전생 이매진
진 여신전생 이매진에서는 여전히 마인으로 나오며 죽어 줄래?는 없지만 전용기 M 티타임이 생겼다. 전용기 자체성능은 애매하지만 엘리스의 강화판인 나이트메어[7][8] 가 나와서 뽑긴 힘들지만 자체특성[9] 이나 어혼특성[10] 이 엄청나서 잘키울경우 노쿨노코스트 기술난사가 뭔지 볼수있다...
10. 데빌 서머너 시리즈
데빌 서머너 쿠즈노하 라이도우 대 초력병단에서는 경사스럽게 다시 2명의 로리콘 악마들과 만나서 제도에서 조용하게 살아가고 싶단다. 다만 쿠즈노하 라이도우 대 아바돈 왕에서 보면 데빌서머너인 쿠즈노하 라이도우가 있는 시대는 진 여신전생 1 이전의 시대다(…뭐, 악마들에게 시간과 세계는 별 의미가 없긴 하지만;)
데빌 서머너 쿠즈노하 라이도우 대 아바돈왕에서도 다시 등장. 그런데 여기서는 등장하는 계기가 여고생들의 화장실 괴담이라는 게 좀 그렇다... 외법속의 언데드 악마들을 끝도 없이 불러내는데, 죽으면 자폭 패시브로 폭발하는 녀석들이 HP는 한 대 치면 죽어버리는 수준이라 엄청 귀찮다. 졸개는 되도록 상대하지 말고 앨리스 본체를 노려야 한다. 마법 내성은 엄청나게 강하지만 대신 모든 속성이 약점이라 행동이 경직된다. 물리공격에 마법속성을 부여하는 기술을 걸고 계속 때리면 의외로 쉽게 이길 수 있다.
11. 데빌 서바이버 시리즈
데빌 서바이버 2에서는 토요일에 2회차 히든보스로 등장. 수요일과 목요일에 네비로스와 벨리알을 격파하지 않으면 볼 수 없다. 진 여신전생 처럼 벨리알과 네비로스가 앨리스를 위해 막장짓을 하는건 같은데 왠지 앨리스가 셋 중에서 가장 강하다.(...) 게다가 벨리알과 네비로스가 죽으면 다시 살려내기도 하는 무서운 아이. 거기에 라이프 드레인라는 기술로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6칸 이내의 적의 체력을 무지막지하게 빨아먹는 무시무시한 기술도 시전한다. 거기에 용의 안광같은건 없지만 마인의 특성스킬로 턴마다 두 번씩 행동하면서 위에서 언급한 에너지 드레인과 밑에서 설명할 죽어줄래를 난사한다.(...) 전용기 '''죽어 줄래?'''는 가드를 안한 아군의 hp/mp를 전부 날려버리는 정신나간 성능. 가드를 해도 hp/mp가 반으로 깎인다.(...) 이거 보여주려고 나온듯한 보스.
이기고 싶다면 어떻게든 첫 턴을 버티거나 만능 내성이 있는 악마나 인간으로 파티를 구성해서 앨리스가 엑스트라 턴이 없을때 마구 때려주자 첫 턴때는 죽어줄래?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서 만능 내성이 없으면 한 방에 천국으로 가버리기 때문에 엑스트라때 공격해야 그나마 안전하게 공격할 수 있다.
사실 히든보스임에도 공격범위가 좁은편이라 사신종족 악마와 같이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는것도 가능하다. 레벨노가다좀 했으면 그대로 쓰러져버리는 앨리스...
벨리알과 네비로스가 남은 상태에서 이기면 '''앨리스가 없는 삶은 의미 없다'''면서 그 전날에 여기서 죽을수 없다면서 근성으로 도망치던 것과 대조되게 그냥 알아서 자살한다. 과연 '''로리콘 놈들'''. 격파하면 벨리알, 네비로스, 앨리스의 합체가 한꺼번에 해금되며 앨리스의 합체식은 역시 벨리알 + 네비로스. 물론 죽어 줄래? 는 스킬에 포함되 있지 않다. 하지만 성능은 물리만 제외하면 내성은 훌룡한 편이며 거기에 지고의 마총을 자체적으로 내장하고있는 몇 안되는 악마이기도하다. 하지만 앨리스는 마공 위주의 악마이므로 앨리스를 주력으로 쓰려면 애드온으로 지고의 마총을 빼주도록하자 마침 앨리스는 스킬칸도 넉넉한 편이라 지고의 마총만 빼놓으면 물리반사를 붙여줘도 스킬칸이 넉넉해서 속성 격화나 흡마도 붙여줄 수 있다. 일단 만들어놓기만하면 마인의 특수능력인 2회 행동과 높은 마력 때문에 앨리스가 참가한 파티는 적들을 쓸어담는것이 가능하다. 만들어놓으면 후반이 편한 악마중 하나.
12. 페르소나 시리즈
12.1. 페르소나 2
페르소나 2 죄에서는 그냥 최강몹,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저 '''사탄과 루시퍼를 사용하기위한 제물'''일 뿐이지.(경험치 2배를 발동하면 '''60만'''을 준다.) 딱 2명만 레벨 80과 90찍으면 끝.
특이하게도 페르소나 2 죄/벌의 앨리스는 연인 아르카나다. 3편 이후로는 사신 아르카나.
12.2. 페르소나 3, 4
전용기인 죽어 줄래?가 주살 고확률 즉사기로 등장. 마술의 소양이나 승리의 포효 등으로 높은 SP 부담을 줄일 수 있어서 회전설법 있는 대승정과 함께 잡몹전 청소기로 대활약한다. 다만 대승정에 비해 높은 초기 레벨을 가지고 있어서 각각의 사신 커뮤인 파를로스와 쿠로다 히사노의 레벨업 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만나는 시기는 의외로 늦은 편.
12.3. 페르소나 Q
페르소나 Q에서는 파마, 주살계의 명중률이 상승해 마하무드온으로 충분하므로 전용기 "죽어줄래?"만 보고 사용하긴 애매하지만 계승불가 스킬인 살로메의 키스 때문에 채용할 가치는 있다. 다만 2신 특수합체로만 제작할 수 있어서 계승할 수 있는 스킬이 3개가 한계인 단점이 있다. 추출할 수 있는 스킬카드는 P4G와 동일한 컨센트레이트. 성능과는 별개로 페르소나들의 일러스트가 기존 3D 모델링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그냥 옆모습이던 기존 일러스트에 비해 끝내주게 귀여운 편이다.
12.4. 페르소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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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앨리스!
우후후, 네 가면이 되어 볼까...? 언제까지나 같이 놀아줄꺼지?'''
사신 아르카나 코옵 MAX 해금 최강 페르소나로 등장. 게다가 HD 화질이라 역대 최강의 비주얼을 장착했고, 전용기의 연출도 완전히 바뀌어 귀여움을 적극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본작에는 아예 사신 코옵인 타케미 타에가 초반부터 등장하는데다, 랭크 레벨 올리기도 어렵지 않고 레벨을 올릴수록 강력한 아이템들을 싸게 팔아주기 때문에 최우선 MAX 대상이 되어 조건 해금 시기 자체가 역대 최고로 빨라졌다.정체불명의 금발 소녀 모습을 지닌 유령. 앳된 용모이나, 끝을 모를 주력을 지니고 있다. 누군가의 상상으로부터 생겨난 악령이라고도, 불행하게 죽은 영국인 소녀의 혼령이라고도 한다.
문제는 초기 레벨이 여전히 높아 조합 가능 시기는 여전히 늦다는 것. 라이벌격인 대승정은 초기 레벨이 40레벨대로 확 내려가서 중반부터 회전설법을 이용한 잡몹청소기로 활약할 수 있지만, 앨리스는 여전히 극후반 가야 풀리는데다가 기껏 조합해봤자 적들의 주원 내성이 강해지는 시기와 맞물리는지라 실질적으로 활약할 여지가 전작들에 비해 많이 적은 편이다. 덧붙여 보마 시리즈 중 유일한 주원 약점인 스콘의 돌이 보마들의 공통 패시브인 즉사 무효 패시브를 달고 있는지라 보마 사냥에도 못 써먹는다는 사소한 문제도 추가.
그러다 보니 자력으로 메기도라온을 배운다는 점을 이용해 대개 위 스크린샷처럼 만능+주원즉사딜러로 많이 기용한다. 마술의 소양 스킬을 DLC인 츠키요미 피카로를 통해 스킬카드로 뽑아낼 수 있어서 네트워크 합체로 얻어야 하는 만능 부스터 시리즈만 어떻게든 입수한다면 스킬작업에 드는 수고가 한 단계 줄어드는 게 장점. 대승정이 메기도 계열을 자력으로 배우지 못하기에 이 쪽의 편의성은 앨리스의 압승이다.
P5S에서는 '''마술의 소양'''을 혼자 자력으로 습득하는 페르소나이다. 이 때문에 1회차 극후반에 이 스킬을 위해 90레벨을 찍게 된다. 그리고 앨리스를 장착했을때의 2차지 공격은 '''컨센트레이트'''라서 SP사용 없이 마법의 공격력을 2배로 할 수 있다.
12.5. 페르소나 5 더 로열
레벨은 무인판에 비해 약간 상승. 배우는 스킬은 데쿤다가 마하에이가온으로 바뀐 것 이외엔 비슷하다.
초기 특성이 '''즉사기 코스트를 0으로 만드는''' 사기 특성을 가지고 등자해 죽어 줄래?를 SP 소모 없이 마음껏 난사할 수 있게 되어 더욱 가치가 올라갔다. 외형도 약간의 변화가 생겼는데, 오리지널에서는 스테이더스 창에서 약간의 움직임이 있던 반면에 확장판에 와서는 움직임 없이 검은 오라를 뿜어낸다.
전기의자처형시에는 마하무드온 효과가 있는 악세서리를 주며, 경보시엔 악마의 심판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13. 기타
주로 합체 악마로 '''벨리알'''과 '''네비로스'''가 사용된다. 다른 작품에서 생성 조합 역시 저 두 악마. 단, 페르소나 3에서는 릴림, 픽시, 나타태자, 나르키소스의 4성 합체를 해야하며, 진 여신전생 4에선 폴터가이스트, 나자, 헤어리잭, 하이픽시의 4단 합체로만 나온다. 초력병단과 아바돈왕에서는 각각 외법과 마인 계열의 악마로 나오며, 필요 이벤트 다음에 초력병단에서는 그냥 재료는 상관없이 외법 계열이 나오는 합체로, 아바돈왕에서는 만월에 가능한 마인 합체로 랜덤으로 나온다.
사실 진 여신전생 이후엔 그다지 비중은 없다. 실상 까메오에 가깝다. 시나리오적 개입도 전무. 단지 진 여신전생의 몇 안되는 오리지널 악마로 의미가 있다. 그런데 여신전생이 워낙 꿈도 희망도 없는지라 '''일반인과 로리콘 모두가 반드시 뽑아서 사용하는 악마 베스트 순위에 들고있다(...)''' 페르소나 시리즈에서는 성능도 괜찮아서 자주 사용된다.
팬아트 등에서 가끔 여장한 곰과 헷갈려 하는 경우도 있는데, 옷의 모양새나 앞머리 모양[11] 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따금 '앨리스 하악하악'이라며 이미지를 올렸는데 정작 올린 건 곰이라는 황당한 상황이 전개되기도 한다(...)
앨리스라는 이름으로 보나, 금발과 파란색 원피스 등 외모로 보나, 전용기 죽어 줄래?의 연출로 보나 모티브는 틀림없이 모 소설의 조끼를 입은 토끼를 잡으러 뛰어다니는 소녀인 듯 하다.
[1] 도시 하나를 좀비의 도시로 만들어버렸다.[2] 죽으면 자기와 영원히 함께 머무르며 놀아준다고 생각하기 때문. 추후 이 이벤트는 그녀의 전용기 죽어 줄래?의 유래가 된다.[3] 벨리알과 네비로스가 너무 오냐오냐해서 애 버렸다. 게다가 사실 이미 그녀는 한번 죽었다가 부활한 몸이라서 기억도 정신도 불완전했다. 몸이 약한것도 그것때문.[4] 하지만 1에서는 네비로스와 벨리알이 죽은 소녀를 살려낸것이므로 좀비가 맞긴 하다. 더군다나 4편의 마인들은 챌린지 퀘스트나 DLC로 조우하거나 해금되는 몇몇 마인을 제외하고 죄다 극악의 확률을 뚫어야 만날 수 있는지라...[5] 진 여신전생 이매진에도 해당 BGM이 사용된다.[6] 더군다나 이 미션은 포르마 서치 C가 보상으로 걸려 있어서(정확히는 개발하기 위한 포르마) 반드시 해야할 미션으로 꼽힌다.[7] 외형은 엘리스랑 동일하나 스킬,능력치등이 다르다 대신 합체법이 각종 엘리스 셋을 합체해야돼서... 그냥엘리스는 캐쉬를 좀 거하게...(...)지르면 플러그인을 얻지만 다른것들은 이벤트로 얻는것뿐이라...[8] 다만 엄청난 유리몸이다..(방어력이아니라 최대피통이..) 피통증가 리유니온을 하기전까진 툭하면 맞고 죽는.. 진짜로 엘리스 지키기가 되어버린다..는 일부한정이고 좀가면 지킬필요도없이 순살시켜버리는 경우도 많은게임이다보니..[9] 재기발랄의 극한을 들고있다 효과는 MP사용 코스트0![10] 마력고양50%에쿨감70%다 무려.. 덕분에 데빌포스나 패시브,장비등으로 30%만 맞춰주면 마그네타이트만 충분하다면 스킬이 무한히 나간다.. 아니 그냥 타이트소모없는 스킬은 레알 노코스트로 연타가능. 물론 다른악마들도 비슷하게 가능은하다 단지 테크니션과 노코스트로 만드는 특성을 함께가진 악마가 적고 테크니션이 50%감소라 20%를 더 확보해야한다는거지만..[11] 곰은 삐쳐나왔고 엘리스는 평범한 히메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