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스타리그/시즌1
1. 개요
- 우승자 : 이호준
- 준우승자 : 장민철
- 3위 : 양지아정
- 4위 : 박성준
- 리그 기간 : 2011년 4월 12일 ~ 7월 11일
- 본선 장소 : 미국 캘리포니아 온타리오 컨벤션 센터
- 결승전 : 2011년 7월 11일
2. 조별 리그
- 편의상 해외 선수들은 아이디로 표기합니다.
3. 본선 플레이오프
- 본선 진출자 : 최정민 (Z)
- 본선 진출자 : MorroW (Z)
- 본선 진출자 : HasuObs (P)
- 본선 진출자 : DarkforcE (Z)
- 본선 진출자 : 장민철 (P)
4. 오픈 토너먼트
- 1024강부터 16강까지의 내용은 생략.
- 본선 진출자 : 이호준 (T)
5. 본선 토너먼트
5.1. 16강
- 모든 경기는 1세트 젤나가 동굴, 2세트 십자포화 SE, 3세트 무너진 사원으로 진행되었다.
5.2. 8강
- 모든 경기는 1세트 금속 도시, 2세트 크레바스, 3세트 티폰 봉우리로 진행되었다.
5.3. 4강
- 모든 경기는 1세트 탈다림 제단, 2세트 백워터 협곡, 3세트 젤나가 동굴, 4세트 종착역, 5세트 금속 도시로 진행되었다.
5.4. 3,4위전
5.5. 결승
[1] WCG 워해머 부문에서 대한민국에 2년 연속으로 금메달을 안겨 주었던 '엘다의 제왕' 류경현 선수다.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활동하고 국내 프로게임단에 들어오지 않는 것은 이후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미국 시민권자가 됐기 때문. 대신 해외의 명문 클랜 dignitas 에서 활약하고 있다.[2] 해외 대회는 채팅이나 종족 선택에 있어서 한국 대회보다 선수에게 자유가 보장되어있다. 스테판 선수는 클로즈드 베타땐 테란을 했다가 정발되면서 저그로 전향했는데, 박성준 선수를 잡기 위해 16강부턴 옛날에 했던 테란을 선택했지만 결과는 처참했다...[3] 본래 참가하기로 했던 Strelok이 비자문제로 인해 참가할 수 없게 되어 오픈 토너먼트 준우승자인 한이석이 대신 참가하게 되었다.